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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자기 김치부침개가 미치게 먹고 싶어요

ㄱㄱ 조회수 : 2,835
작성일 : 2016-01-18 22:21:36

김치부침개요

금방 부친 노릇노릇 한거................................

하...

지금 반죽해 놨다가 아침에 부쳐먹고 출근 할까요

전 아침에도 잘 먹거든요..끄앙...

IP : 221.147.xxx.17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8 10:25 PM (211.243.xxx.218)

    부지런하신가봐요
    먹고 싶은 것 한밤중에 생각나면 저도 아침에 먹어요
    그런데 생각날 때 바로 먹는 것 보다는 덜 맛있는듯해요

  • 2. 막걸리
    '16.1.18 10:25 PM (110.70.xxx.59)

    신랑이 부쳐줘서 김치전에 막걸리 먹고 있어요~
    테두리 바삭바삭, 막걸리 한잔 좋네요~
    반죽 시작하세요!! ^^

  • 3. ;;;;;;;;;
    '16.1.18 10:33 PM (183.101.xxx.243)

    아 이살람이 가슴에 불만 질러 놓고 이거 뭐예요?? ㅜㅜ
    전 라면

  • 4. ㅈㅅㅂ
    '16.1.18 10:34 PM (175.223.xxx.15)

    김치전은 어떻게 만들어야지

    안짜고 맛있을까요?

    저도 김치전해먹고 싶은데요

    김치 한포기 꺼내서 씻나요?

    그리고 부침가루로하나요?

    야채는 뭘 넣나요?

    다이어트 중인데 ㅜㅜ

  • 5. 옴마 이시간에요?
    '16.1.18 10:34 PM (121.155.xxx.234)

    저는 낼 부쳐먹으려고 폭풍바람 뚫고마트가서 오징어
    사가지고 왔는데요~ 낼 오징어 넣고 해먹으려고요~
    참 아야 하느리라~~ ㅎ

  • 6. 이 글을
    '16.1.18 10:35 PM (114.204.xxx.75)

    왜 클릭했을까/......폭풍후회중

  • 7. ..
    '16.1.18 10:36 PM (58.239.xxx.111)

    양파를 잘게 다져서 많이 넣으면 짜지 않고 좋아요
    김치속은 적당히 털어내거나 약간 씻고 부침가루에 하세요

  • 8.
    '16.1.18 10:41 PM (49.171.xxx.10)

    학원다녀온 애 지금 노릇노릇 구워줬는데
    한입 드실래요???

  • 9.
    '16.1.18 10:41 PM (175.213.xxx.61)

    저는 치킨이요
    갓 튀긴 바삭한걸루다가 ㅠ

  • 10. ...
    '16.1.18 10:49 PM (211.243.xxx.218) - 삭제된댓글

    원글님 김치전 만들러 가셨나봐요~

  • 11. ..
    '16.1.18 10:49 PM (112.148.xxx.2)

    ㅎㅎㅎ부치세요.

  • 12. 저희집에
    '16.1.18 10:55 PM (182.222.xxx.79)

    메밀전병 안에 새콤한 김치든거 있어요.
    어서 오세요.철판팬에 바샥.하게 구워
    양파 쫑쫑썬 간장 양념장 내어 드릴께요.
    같이 먹어요!

  • 13. ....
    '16.1.18 11:20 PM (211.223.xxx.203)

    저녁에 오징어 넣고 김치부침개 했는데 맛있었어요.
    낼 아침에 애들 두어장 부쳐 주고 하나 부쳐서 직장에 가져 가려고요.
    점심을 싸 댕겨서요.ㅎ

  • 14. ...
    '16.1.18 11:45 PM (86.130.xxx.227)

    ㅋㅋㅋ 진짜 먹고 싶게 만드네요. 흑흑

  • 15. ㄷㅈ
    '16.1.19 12:13 AM (61.109.xxx.2) - 삭제된댓글

    제가 방금 해먹고 설거지 끝내고 왔는데 냄새가 원글님한테까지 갔을러나용 ㅋㅋㅋ

  • 16. 오메
    '16.1.19 9:16 AM (59.25.xxx.110)

    제가 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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