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타는 청춘.. 도원경 이쁜가요??
찾아보니 73이래서 나랑 1살 차이라. (74)
더 유심히 봤는데..
저 나이에 몸매는 날씬하니 이뻤는데..
얼굴은 진심 눈.코 성형티 마니 나던데..
본인은 뭔 자신감으로 저리 나대는지..
틀어놓고 돌릴까하다가.. 걍 인터넷 했어요..
여자들은 그리 느껴도
남자들은 좋아할만한 얼굴인가요??
꼬실수 있다 난리니....
다음주에 안 나오는거 맞죠?? ㅡㅡ
1. ㅇㅇㅇ
'16.1.18 5:43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무서운데.. 살짝 또라이 같기도.
2. ....
'16.1.18 5:43 PM (222.105.xxx.46)도원경?
무릉 도원경?3. ..
'16.1.18 5:4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컨셉인가 봐요 당차네요 ㅎ
4. ㅇㅇ
'16.1.18 5:45 PM (211.199.xxx.34)..71년생이에요 .. 불청에 나와서 ..직접 말했어요 ..
예전엔 이쁘장 한거 같았는데 ..성형이 ..인상을 너무 세게 만들어 논거 같아서 ..무섭더라구요5. 여우누이
'16.1.18 5:46 PM (175.121.xxx.158)윗님..가수 도원경이요
토욜날 7080에 나왔는데
노래도 못하고 언뜻보면
탈렌트 양정아씨 닮았어요6. ...
'16.1.18 5:52 PM (115.137.xxx.109)이쁘진 않은데 유쾌하고 그 프로에 잘 어울리던데요.
7. ㅅㄹ
'16.1.18 6:01 PM (39.125.xxx.198)목소리 되게 매력있다 생각했어요..
노래를 아주 잘하진 못해도 목소리자체가 음색 괜찮던데8. ..
'16.1.18 6:02 PM (61.102.xxx.45)예전엔 참 매력적이였는데...
그나이에 얼굴에 손을 대서 아직 다 아물지 않았는지 얼굴은 좀 이상해 졌네요
몸매가 이쁘지요...그리고 끼랑 감각이 대단한 여자니
매혹적으로 느낄 수 있을거 같아요9. ...
'16.1.18 6:30 PM (121.124.xxx.9)얼굴이 예쁘다고 다 매력적인건 아닌것 같아요.
자신에 대한 긍정 에너지가 넘치잖아요. 남에 대해서도 그렇고..
좀 부담스러운 타입이긴 하지만 가까워지고 싶을 것 같아요.10. 노랜 좋아
'16.1.18 8:22 PM (175.209.xxx.191) - 삭제된댓글친한 언니가 유럽여행 때문에 여행사 갔을때 저 분 봤대요.
가수인지도 모르고 좀 쎄게 생겼다 했는데 간 다음에 여행사에서 가수 누구라고 알려주더래요.
막상 출발했는데 안왔더래요.
여행 예약했다가 예약 해지 불가능한 시점에 파기한다고 해서 안된다고 했더니 무서운 분들 보내 여행사에서 어쩔수 없이 환불해줬다고 하더래요.
다시 사랑한다면... 그 노래 좋아했던 사람인지라 기억에 남아요.
티비 다시 나오나보네요.11. 글쎄
'16.1.19 4:08 AM (175.120.xxx.26)아무리 긍정에너지가 넘친대도
너무 나대니까 옆에 사람들이 불편할 거 같아요
성형은 양정아 판박이같은 얼굴을 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