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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혜리가 부러울 뿐이고~~

이와중에 조회수 : 2,192
작성일 : 2016-01-18 17:22:35

저렇게 인생의 드라마가 될만한 좋은 작품의 여주인공역을 잘해냈으니

얼마나 좋을까나...

혜리 그냥 그런 아이돌 비슷한 연기자인가보다 했는데 이번 응팔 보고 완전 재발견이네요~


IP : 121.161.xxx.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기
    '16.1.18 5:33 PM (66.249.xxx.208)

    외모 신경안쓰고 엄청 열심히 했죠~~ 학교에서 보라 옷 돌려주려고 집에 막 정말 집중해서 뛰어오는 모습에 반했어요^^ (그 장면 찍으려고 얼마나 많이 힘들게 달렸을까...ㅠㅠ)

  • 2. 어머
    '16.1.18 5:35 PM (66.249.xxx.213)

    응팔 댓글 수도 하나씩 적게 표시되네요?

  • 3. ..
    '16.1.18 5:3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애가 영리하고 욕심도 많고 다 해낼 재간도 있고
    넘버원 엄지척 ..

  • 4. ...
    '16.1.18 5:54 PM (116.39.xxx.210)

    정말 잘했어요 현실감있게 옷도 입고 예쁜척도 안하고

  • 5. ...
    '16.1.18 5:55 PM (124.5.xxx.41) - 삭제된댓글

    운칠기삼인것 같아요

    그보다 이쁜 연예인 많은데
    응팔의 여주인공이 되고
    응팔이 대박 히트를 쳤으니까요

  • 6.
    '16.1.18 5:59 PM (112.159.xxx.203)

    진짜사나이때
    그 한컷에 뭇 남성들 다 올킬 신의 한수인듯

  • 7. ~~
    '16.1.18 6:40 PM (39.118.xxx.112)

    이~잉 . . 하나가 사람인생을 이렇게 바꾸네요.

  • 8. ..
    '16.1.19 1:44 AM (116.41.xxx.188)

    혜리 예쁘다는 생각 안해봤는데
    이젠 예뻐보여요.

  • 9. 덕선이
    '16.1.19 8:18 PM (1.236.xxx.90)

    덕선이 이쁘다는 생각 없어서
    도대체 쟈는 우찌 주연이 되었을까 했는데...
    17회부터인가??? 눈이 너무 예쁜거에요.
    상대방을.. 특히 택이를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어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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