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주변에 50에 아기 낳아 키우시는 분...

anyone 조회수 : 4,856
작성일 : 2016-01-18 14:45:28

있으시나요...
폐경이 다가와 오락가락해서 임신되는 경우 있잖아요...

요즘 애하나 키우는데....돈도 많이 들고..

아직 애둘이 중고생인데...

갈등이...ㅠㅡㅜ방도 없고....

하긴 이건 본인 결정이지 상담해서 될일은 아니지만....









IP : 223.17.xxx.10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걱
    '16.1.18 2:47 PM (75.166.xxx.27) - 삭제된댓글

    말려요.전.
    47살에 애낳은 친구 일년만에보니 솔직히....팍삭 늙었어요.

  • 2. 허걱
    '16.1.18 2:49 PM (75.166.xxx.27)

    말려요.전.
    48살에 애낳은 친구 일년만에보니 솔직히....팍삭 늙었어요.
    그 남편 50살인데.....보고있는 제가 다 가슴이 답답해요.
    부모가 늙고 힘이없으니 지난주가 돌이었는데 일년동안 집밖으로 동네앞 놀이터에서 유모차 몇번 밀어본게다고 나머지는 전부 병원간거밖에 없어요.
    힘들어서 나가기도싫대요.애들도 좀 안됬어요.

  • 3. 며칠전
    '16.1.18 2:51 PM (218.235.xxx.111)

    목욕탕에서
    할머니로 보였는데...
    나중에 보니..딸둘을 데리고 온거더군요.

    큰딸은 고등학생 정도?
    작은 딸은 6살정도?.....엄마 라고 하던데

    아무리 봐도 그아줌마 나이가 오십중반은 돼보이던데...
    허억.싶더군요.........일반적인 아줌마 나이보다 더 더 들어보였어요

  • 4. anyone
    '16.1.18 2:51 PM (223.17.xxx.104)

    그...렇죠? ㅠㅡㅜ
    요즘 애들이 그렇나 이쁘고 손주 타령 중이였는데...
    어쩌면 좋아요..
    하긴 첨도 아녜요..3째도 어쩔수 없이...얘는 4째예요.실상....

  • 5. ...
    '16.1.18 2:52 PM (221.165.xxx.58)

    자식이 둘이나 있는데 뭐하러 고생을 하세요 전외동딸이라 항상 고민하는거지만 둘있으면 전 ... 안 낳을것 같아요

  • 6. 애가불쌍
    '16.1.18 2:52 PM (218.37.xxx.215)

    부모 늙은거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제발 자식입장도 생각해 가면서 자식 만듭시다

  • 7. anyone
    '16.1.18 2:52 PM (223.17.xxx.104)

    그...렇죠? ㅠㅡㅜ
    요즘 애들이 그렇나 이쁘고 탐나 손주 타령 중이였는데...
    어쩌면 좋아요..
    하긴 첨도 아녜요..3째도 어쩔수 없이...얘는 4째예요.실상....

  • 8. anyone
    '16.1.18 2:53 PM (223.17.xxx.104)

    에구...댓글은 오타 수정도 삭제도 안되는거군요

  • 9. 본인이
    '16.1.18 2:55 PM (121.155.xxx.234)

    임신을 한거죠.. 참 한심하네요ㆍ야박한 댓글이라
    뭐라 또 할테지만 왜 조심을 안했어요ㆍ그리곤 무슨좋은
    소리 들을 꺼라고 어떠냐는 질문을해요

  • 10. ...
    '16.1.18 2:56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

    늦둥이 친척 살아온 세월 얘기 들으니 눈물없인 못들어요.
    부모 늙어 돌아가고 형제 이집 저집 눈치밥 먹으며 겨우 고등 마치고 대학도 자기 힘으로 갔고..
    형제들도 자기 자식 키우느라 동생은 한다리 건너지요. 나중되면.
    보니까 좋은 건 그 부인.. 시부모 다 돌아가고, 형제들 소원하니 시댁이 없는 결혼생활이더라구요.

  • 11. ㄷㄹ
    '16.1.18 2:59 PM (123.109.xxx.88)

    완전한 폐경까지
    늘 피임에 신경쓰시길 바래요.

  • 12. 휴~
    '16.1.18 3:04 PM (210.218.xxx.191)

    참으세요 애생각도 해주셔야죠
    유치원이고 학교가서 할머니 왔다고
    애들이 얘기하는거 얼마나 싫어 하는데요

    몸은 또 얼마나 지치고 힘들텐데~

  • 13. 설마임신?
    '16.1.18 3:07 PM (119.70.xxx.204)

    그나이면 손주봐야죠..

  • 14. 암튼
    '16.1.18 3:09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

    이미 생긴 아이니 낳아 키우더라도 부부가 건강관리 잘하고 재테크 잘해서
    큰애들 짐지우는 일만 없으면 되지 않을까요.

  • 15.
    '16.1.18 3:15 PM (211.213.xxx.250)

    근데 늦게 나은 분 아는데 정말 안늙어보이고 날씬하고 아이도 넘 똘똘해서 늦게나으면 저런 신동이 나오나 싶던데요 엄마도 여유있고 아이에게만 집중하고 좋아보였오요

  • 16. 암튼
    '16.1.18 3:15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

    이미 생긴 아이니 낳아 키우더라도 부부가 건강관리 잘하고 재테크 잘해서
    큰애들 짐지우는 일만 없으면 되지 않을까요.
    친구가 늦둥이를 낳았는데, 항상 얘 하는 말 중에 거슬리는게 늦둥이 공부는 큰애더라 시키라 할거라고..
    듣고 아무말 않긴 하는데, 큰애가 안됐단 생각만 들죠.

  • 17. ...
    '16.1.18 3:17 PM (118.35.xxx.89) - 삭제된댓글

    13~4년전쯤이지 싶네요..
    우리애들 4~5살때..동네에 돌쟁이 아기..유모차에 태워 늘 나오시던 분이 계셨는데요..
    52라고 하셨던거 같은데...할머닌데 굉장히 젊은 할머닌줄 알았어요...
    늦둥이라고 해서 속으로 좀 놀랐었던..
    그 아주머니..나이에 비해 젊게는 해다니셨는데..
    그래도..젊은 세련된 애기할머니로 보였지..애기엄마로는 안보여서....
    그래도 그분..늦둥이보고 남편이 달라졌다고..행복해하시던 모습이 문득 생각나네요...

  • 18. 왜 사서 고생을
    '16.1.18 3:20 P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

    셋째도 지우셨다면서 뭘 고민하세요. 남은 여생 애들이랑 그냥 행복하게 사세요.
    애기도 님도 태어난 아이들도 다 짐이 될 뿐이에요. 전 29에 낳았는데도 더 일찍 낳지 못한걸 후회해요. 아기가 애완동물도 아니고 귀엽다구 그냥 낳는게 아니라거의 30평생 이상을 부모가 돌봐봐줘야할지 모르는 책임이 따르는 존재입니다.
    님나이 80까지 뒷바라지 해줄 자신없으시면 고민도 마시기 바랍니다.

  • 19. ....
    '16.1.18 3:47 PM (222.105.xxx.46) - 삭제된댓글

    59살에 낳은 애를 60살에 데리고 외출한 사람 본 적 있어요
    몸매나 얼굴이나 50살 정도로 보였어요.
    남편이 하는 말이 또 임신할까 봐 조심하고 있다고..
    이미 자녀 35살, 33살 둘 있고..

  • 20. 세상에..
    '16.1.18 4:11 PM (112.173.xxx.196)

    나이 먹어도 대책없이 사시는구랴.
    그나저나 그 나이에도 쎅스가 하고 싶던가요??
    난 그게 더 신기합니다 ㅎㅎ
    아무튼 주변 사람들은 좋은 구경거리 생겼네요.

  • 21. ...
    '16.1.18 4:17 PM (219.248.xxx.242)

    제발 아이 생각도 하시라고 말리려고 들어왔는데 이미 임신을 하셨다니..

  • 22. ㅁㅁ
    '16.1.18 4:20 PM (182.231.xxx.96) - 삭제된댓글

    돈이 엄청 많은 집이 아니고선 애가 불쌍해요.
    60살때 애가 10살이나 11살인가요?
    누가 엄마로 보겠어요. 다른 친구들 할머니 나이일텐데..

  • 23. 플럼스카페
    '16.1.18 4:43 PM (182.221.xxx.232)

    40대 초반까지만 해도 어떻게 낳아보시라 하는데...
    원글님도 출산 양육 이제 힘드실 나이같아서 말려드리고 싶네요.

  • 24. ....
    '16.1.18 4:46 PM (1.241.xxx.162)

    원글님 누구의 시선이 중요한것이 아니에요....
    누구의 시선으로 인생을 살기엔 짧은 인생이에요
    왜 내 인생의 주도권을 남의 시선으로 사나요?? 내가 행복하면 되죠
    아이를 낳아서 내가 행복하고 그 아이에게도 당당하게 늦게 낳았지만 사랑함을 알려주시면 되요
    다만 그 체력이 되는지.....그 과정을 내가 감당할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셔요
    생명의 일을 남의 시선때문에 결정할껀 아니에요....님이 감당할수 있는지만 생각하셔요

  • 25. ..
    '16.1.18 5:33 PM (14.38.xxx.247)

    참.. 무례한 댓글은 어느글에나 한두개는 있군요
    남은 고민스러워서 올린글에..
    얼굴안보인다고 그렇게 막말하고 싶나요 ㅡ''ㅡ

  • 26. 님이
    '16.1.18 6:45 PM (42.148.xxx.154)

    키우싶으시면 낳으세요.
    요즘 입양아들 부모가 자식 다 길러 놓고 입양하는 사람들 있지 않아요?
    그 아이가 7살 쯤 되면 형들은 다 독립해 나가면 방 문제는 없겠지요.

  • 27. 두번째 낙태란 건가요?
    '16.1.18 6:58 PM (117.111.xxx.118)

    어머니..제발 좀...ㅡㅡᆞ

  • 28. zz
    '16.1.19 2:34 AM (116.39.xxx.181)

    위 댓글 중에
    - 그 나이에도 쎅스가 하고 싶던가요?? ..좋은 구경거리 생겼네요. -

    제가 보기에는 당신이 막장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314 자백 봤어요 4 고맙습니다 2016/10/14 1,015
606313 착하게만 키우기 싫은데 12 엄마 2016/10/14 1,987
606312 좌훈기 추천좀요~~~ . 2016/10/14 497
606311 분당 수내동에서 오류역까지 빠른 대중교통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 1 8106번 2016/10/14 471
606310 뒤늦게 또오해영 에릭 패션 2 ^^ 2016/10/14 1,550
606309 수학 공부와 수학머리의 관계가 정말 있나요. 해어화 2016/10/14 1,004
606308 [단독] 경찰, 전국 무선 인터넷공유기 IP 수집 검토 10 잠재적인 범.. 2016/10/14 2,204
606307 세무전문 대학원 7 로라늬 2016/10/14 1,360
606306 시댁 제사, 회사 빼고 가야되나요? 41 빈디 2016/10/14 6,514
606305 쇼핑왕 루이 보면서 힐링하네요 13 요즘 2016/10/14 3,063
606304 중3 딸아이 올겨울 방학동안 해외연수방법 2 한번 기회를.. 2016/10/14 901
606303 직장에서 나쁜 사람들 결국 도태되나요? 20 ..... 2016/10/14 4,323
606302 미국 NSA , FBI 요구로 야후 이메일 털렸네요. 1 감시국가 2016/10/14 582
606301 추천해주신 에어프라**(에어오*) 샀어요 ㅎㅎㅎ 4 에어프라이어.. 2016/10/14 1,133
606300 홈쇼핑에서 극세사 이불 구매하신 분 계신가요? 7 홈쇼핑 극세.. 2016/10/14 1,393
606299 울산인데 어젯밤 이상한 냄새가 계속 났어요. 5 가을밤 2016/10/14 2,505
606298 분당에서 서울로 통학하는 대학생자녀 두신 맘들께 여쭈어봅니다 26 ... 2016/10/14 2,660
606297 몆년전부터 연락 안되는친구 6 친구 2016/10/14 3,267
606296 공인중개사 시험 어떻게 준비하나요?? 막막... 4 .. 2016/10/14 1,779
606295 30년전 입사동기들이라는데 안타깝네요 3 ..... 2016/10/14 2,202
606294 택배되는 닭발 추천해주세요 1 .... 2016/10/14 848
606293 휘@러 냄비 택배비용 얼마나 나올가요? 2 택배고민 2016/10/14 749
606292 한의원에서 준 비누 쓰는 중인데 고민.. 5 미침 2016/10/14 837
606291 아이 육아 걱정없는 친구가 부럽네요.. 18 ㅇㅇ 2016/10/14 4,636
606290 아이폰 신청을 기기변경이 아닌 신규로 해버렸는데요 도와주세요!!.. 6 ,,,, 2016/10/14 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