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먹으니 사차원이란 소리가 차라리 고마울 지경이네요

ㅇㅇ 조회수 : 1,616
작성일 : 2016-01-18 13:32:37

예전 최모 연예인이 왜 그리 사차원 컨셉에 목 맸는지도 알겠어요.

어릴 땐 좀 얕잡아 보는 거 같고 싫던 단어인데

나이가 한참 먹어가니 차라리 사차원이라고 해 주는 게 고마울 지경이네요 ㅠㅠ

최소한 때타고 닳았단 소린 아니니까요.

거기다 어릴 땐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덕후인 거

최대한 숨기는 편이었는데

나이 먹으니까 오히려 당당해지네요 ㅡ.ㅡ

다들 노안 오니 뭐니 하는데 차라리 덕후인 게 나은 기분?

참 세월이 뭔지 ㅠ

IP : 1.215.xxx.23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
    '16.1.18 1:34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긍정적인 건 좋은데, 입단속 못하는 인간들이 사차원이라고 하는 뜻은 훨씬 더 나쁜 뜻입니다.
    찐따...

  • 2. 가끔
    '16.1.18 1:40 PM (220.149.xxx.60)

    사차원 소리 듣는 사람들 보면...
    제 기준에는 사차원이 아니라 이차원 일차원 같을 때가 더 많았어요.

    차원이 턱없이 부족한 뜬금없는 소리 뻥뻥..

    그리고 애니덕후 게임덕후가 남이 나쁘다 판단할 일은 아니지만 나이들어 당당해지는 이유중 하나는 더더군다나 아닌 것 같고..

    그게 차원이랑 뭔 상관이 있는지...

  • 3. 덕후. 차원이는 다르죠잉
    '16.1.18 1:55 PM (14.44.xxx.97) - 삭제된댓글

  • 4. ..
    '16.1.18 2:23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사고방식이 평범하지 않다는 말의 순수한 4차원이라는 말일 수도 있죠.
    4차원은 소모적인 눈치보기는 안 할 것 같아요. 그러거나 말거나.
    원글 말마따나 어릴때는 남들의 한마디가 신경이 쓰이지만,
    나이들어서는 그 한마디도 흘려들을 수 있는.
    4차원 중에서 타고난 4차원 말고 자발적 4차원은 일반 사람보다 정신력에서 차원이 하나 더 높은 것 같아요.
    자기만의 옳고 그름, 좋고 싫음의 테두리가 있어서 남의 의견이나 판단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세계관으로 모든 기준을 세우고, 판단하고 앞으로 쭈욱 나아갔어요.

  • 5. 그냥
    '16.1.18 2:24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사고방식이 평범하지 않다는 말의 순수한 4차원이라는 말일 수도 있죠.
    4차원은 소모적인 눈치보기는 안 할 것 같아요. 그러거나 말거나.
    원글 말마따나 어릴때는 남들의 한마디가 신경이 쓰이지만,
    나이들어서는 그 한마디도 흘려들을 수 있는.
    4차원 중에서 타고난 4차원 말고 자발적 4차원은 일반 사람보다 정신력에서 차원이 하나 더 높은 것 같아요.
    자기만의 옳고 그름, 좋고 싫음의 테두리가 있어서 남의 의견이나 판단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세계관으로 모든 기준을 세우고, 판단하고 앞으로 쭈욱 나아갔어요.
    사실, 평판도 좋아요.

  • 6. 그냥
    '16.1.18 2:24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사고방식이 평범하지 않다는 말의 순수한 4차원이라는 말일 수도 있죠.
    4차원은 소모적인 눈치보기는 안 할 것 같아요. 그러거나 말거나.
    원글 말마따나 어릴때는 남들의 한마디가 신경이 쓰이지만,
    나이들어서는 그 한마디도 흘려들을 수 있는.
    4차원 중에서 타고난 4차원 말고 자발적 4차원은 일반 사람보다 정신력에서 차원이 하나 더 높은 것 같아요.
    자기만의 옳고 그름, 좋고 싫음의 테두리가 있어서 남의 의견이나 판단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세계관으로 모든 기준을 세우고, 판단하고 앞으로 쭈욱 나아갔어요.
    평판도 좋아요.

  • 7. 그냥
    '16.1.18 2:26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사고방식이 평범하지 않다는 말의 순수한 4차원이라는 말일 수도 있죠.
    4차원은 소모적인 눈치보기는 안 할 것 같아요. 그러거나 말거나.
    원글 말마따나 어릴때는 남들의 한마디가 신경이 쓰이지만,
    나이들어서는 그 한마디도 흘려들을 수 있는.
    4차원 중에서 타고난 4차원 말고 자발적 4차원은 일반 사람보다 정신력에서 차원이 하나 더 높은 것 같아요.
    자기만의 옳고 그름, 좋고 싫음의 테두리가 있어서 남의 의견이나 판단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세계관으로 모든 기준을 세우고, 판단하고 앞으로 쭈욱 나아가더군요.
    평판도 좋아요.

  • 8. 그냥
    '16.1.18 2:28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사고방식이 평범하지 않다는 말의 순수한 4차원이라는 말일 수도 있죠.
    4차원은 소모적인 눈치보기는 안 할 것 같아요. 그러거나 말거나.
    원글 말마따나 어릴때는 남들의 한마디가 신경이 쓰이지만,
    나이들어서는 그 한마디도 흘려들을 수 있는.
    4차원 중에서 타고난 4차원 말고 자발적 4차원은 일반 사람보다 정신력에서 차원이 하나 더 높은 것 같아요.
    자기만의 옳고 그름, 좋고 싫음의 테두리가 있어서 남의 의견이나 판단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세계관으로 모든 기준을 세우고, 판단하고 앞으로 쭈욱 나아가더군요.
    평판도 좋아요.
    4차원도 꾸준히 밀고 가면, 그 사람의 캐릭터가 되죠. 그 뒤부터는 주변에서 적응한다는 것.
    본인은 편하죠. 우리가 사람들에게 적응하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없으니까요.

  • 9. 그냥
    '16.1.18 2:28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사고방식이 평범하지 않다는 말의 순수한 4차원이라는 말일 수도 있죠.
    4차원은 소모적인 눈치보기는 안 할 것 같아요. 그러거나 말거나.
    원글 말마따나 어릴때는 남들의 한마디가 신경이 쓰이지만,
    나이들어서는 그 한마디도 흘려들을 수 있는.
    4차원 중에서 타고난 4차원 말고 자발적 4차원은 일반 사람보다 정신력에서 차원이 하나 더 높은 것 같아요.
    자기만의 옳고 그름, 좋고 싫음의 테두리가 있어서 남의 의견이나 판단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세계관으로 모든 기준을 세우고, 판단하고 앞으로 쭈욱 나아가더군요.
    평판도 좋아요.
    타고난 4차원도 꾸준히 밀고 가면, 그 사람의 캐릭터가 되죠. 그 뒤부터는 주변에서 적응한다는 것.
    본인은 편하죠. 우리가 사람들에게 적응하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없으니까요.

  • 10. 그냥
    '16.1.18 2:28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사고방식이 평범하지 않다는 말의 순수한 4차원이라는 말일 수도 있죠.
    4차원은 소모적인 눈치보기는 안 할 것 같아요. 그러거나 말거나.
    원글 말마따나 어릴때는 남들의 한마디가 신경이 쓰이지만,
    나이들어서는 그 한마디도 흘려들을 수 있는.
    4차원 중에서 타고난 4차원 말고 자발적 4차원은 일반 사람보다 정신력에서 차원이 하나 더 높은 것 같아요.
    자기만의 옳고 그름, 좋고 싫음의 테두리가 있어서 남의 의견이나 판단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세계관으로 모든 기준을 세우고, 판단하고 앞으로 쭈욱 나아가더군요.
    평판도 좋아요.
    타고난 4차원도 꾸준히 밀고 가면, 그 사람의 캐릭터가 되죠. 그 뒤부터는 주변에서 적응한다는 것.
    본인은 편하죠. 우리가 사람들에게 적응하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을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 11. 그냥
    '16.1.18 2:29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사고방식이 평범하지 않다는 말의 순수한 4차원이라는 말일 수도 있죠.
    4차원은 소모적인 눈치보기는 안 할 것 같아요. 그러거나 말거나.
    원글 말마따나 어릴때는 남들의 한마디가 신경이 쓰이지만,
    나이들어서는 그 한마디도 흘려들을 수 있는.
    4차원 중에서 타고난 4차원 말고 자발적 4차원은 일반 사람보다 정신력에서 차원이 하나 더 높은 것 같아요.
    자기만의 옳고 그름, 좋고 싫음의 테두리가 있어서 남의 의견이나 판단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세계관으로 모든 기준을 세우고, 판단하고 앞으로 쭈욱 나아가더군요.
    평판도 좋아요.
    타고난 4차원도 꾸준히 밀고 가면, 그 사람의 캐릭터가 되죠. 그 뒤부터는 주변에서 4차원에 적응한다는 것.
    본인은 편하죠. 우리가 사람들에게 적응하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을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 12. 그냥
    '16.1.18 2:29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사고방식이 평범하지 않다는 말의 순수한 4차원이라는 말일 수도 있죠.
    4차원은 소모적인 눈치보기는 안 할 것 같아요. 그러거나 말거나.
    원글 말마따나 어릴때는 남들의 한마디가 신경이 쓰이지만,
    나이들어서는 그 한마디도 흘려들을 수 있는.
    4차원 중에서 타고난 4차원 말고 자발적 4차원은 일반 사람보다 정신력에서 차원이 하나 더 높은 것 같아요.
    자기만의 옳고 그름, 좋고 싫음의 테두리가 있어서 남의 의견이나 판단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세계관으로 모든 기준을 세우고, 판단하고 앞으로 쭈욱 나아가더군요.
    평판도 좋아요.
    타고난 4차원도 꾸준히 밀고 가면, 그 사람의 캐릭터가 되죠. 그 뒤부터는 주변에서 4차원에 적응한다는 것.
    모난돌이 정 맞다가 어느 순간 부터는 모난돌을 피해가기 시작하는 경지죠.
    본인은 편하죠. 우리가 사람들에게 적응하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을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 13. 그냥
    '16.1.18 2:30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사고방식이 평범하지 않다는 말의 순수한 4차원이라는 말일 수도 있죠.
    4차원은 소모적인 눈치보기는 안 할 것 같아요. 그러거나 말거나.
    원글 말마따나 어릴때는 남들의 한마디가 신경이 쓰이지만,
    나이들어서는 그 한마디도 흘려들을 수 있는.
    4차원 중에서 타고난 4차원 말고 자발적 4차원은 일반 사람보다 정신력에서 차원이 하나 더 높은 것 같아요.
    자기만의 옳고 그름, 좋고 싫음의 테두리가 있어서 남의 의견이나 판단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세계관으로 모든 기준을 세우고, 판단하고 앞으로 쭈욱 나아가더군요.
    평판도 좋아요.
    타고난 4차원도 꾸준히 밀고 가면, 그 사람의 캐릭터가 되죠. 그 뒤부터는 주변에서 4차원에 적응한다는 것.
    모난돌이 정 맞다가 어느 순간 부터는 모난돌을 피해가기 시작하는 경지죠. 운이 없으면 윗님 말마따나 찐따가 될 수도 있고.
    본인은 편하죠. 우리가 사람들에게 적응하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을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 14. 그냥
    '16.1.18 2:30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사고방식이 평범하지 않다는 말의 순수한 4차원이라는 말일 수도 있죠.
    4차원은 소모적인 눈치보기는 안 할 것 같아요. 그러거나 말거나.
    원글 말마따나 어릴때는 남들의 한마디가 신경이 쓰이지만,
    나이들어서는 그 한마디도 흘려들을 수 있는.
    4차원 중에서 타고난 4차원 말고 자발적 4차원은 일반 사람보다 정신력에서 차원이 하나 더 높은 것 같아요.
    자기만의 옳고 그름, 좋고 싫음의 테두리가 있어서 남의 의견이나 판단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세계관으로 모든 기준을 세우고, 판단하고 앞으로 쭈욱 나아가더군요.
    평판도 좋아요.
    타고난 4차원도 꾸준히 밀고 가면, 그 사람의 캐릭터가 되죠. 그 뒤부터는 주변에서 4차원에 적응한다는 것.
    모난돌이 정 맞다가 어느 순간 부터는 모난돌을 피해가기 시작하는 경지죠. 운이 없으면 윗님 말마따나 찐따가 될 수도 있고. 진따 느낌 안 주려면 외모라도 럭셔리 하게 꾸밀 필요는 있어요.
    본인은 편하죠. 우리가 사람들에게 적응하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을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 15. 그냥
    '16.1.18 2:31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사고방식이 평범하지 않다는 말의 순수한 4차원이라는 말일 수도 있죠.
    4차원은 소모적인 눈치보기는 안 할 것 같아요. 그러거나 말거나.
    원글 말마따나 어릴때는 남들의 한마디가 신경이 쓰이지만,
    나이들어서는 그 한마디도 흘려들을 수 있는.
    4차원 중에서 타고난 4차원 말고 자발적 4차원은 일반 사람보다 정신력에서 차원이 하나 더 높은 것 같아요.
    자기만의 옳고 그름, 좋고 싫음의 테두리가 있어서 남의 의견이나 판단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세계관으로 모든 기준을 세우고, 판단하고 앞으로 쭈욱 나아가더군요.
    평판도 좋아요.
    타고난 4차원도 꾸준히 밀고 가면, 그 사람의 캐릭터가 되죠. 그 뒤부터는 주변에서 4차원에 적응한다는 것.
    모난돌이 정 맞다가 어느 순간 부터는 모난돌을 피해가기 시작하는 경지죠. 운이 없으면 윗님 말마따나 찐따가 될 수도 있죠. 찐따 느낌 안 주려면 외모라도 개성있거나 럭셔리 하게 꾸밀 필요는 있어요.
    본인은 편하죠. 우리가 사람들에게 적응하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을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 16. 사차원
    '16.1.18 11:51 PM (220.127.xxx.223) - 삭제된댓글

    제가 바로 그 사차원입니다..
    학교다닐때도 그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고 눈에 띄고 개성파였죠..
    전 그냥 말하고 행동하는거 뿐인데 4차원 16차원 이라고 하더군요..
    그게 솔직히 많이 스트레스에요 ㅠㅠ....
    우리 한국사회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틀렸다고 생각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를 좋게 이해하고
    사차원이여도 밝고 명랑해서 좋다고 말해주는 사람과
    친해지더라고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9935 돈 아주 많은 사람들 아이 초등학교는 어디로 보내나요? 3 초등학교 2016/01/18 2,107
519934 여러분.. 1.225.xxx.243 종북댓글쓰고 다닙니다. 6 종북댓글쓴아.. 2016/01/18 532
519933 문재인이 영입한 김종인이 뇌물로 2억5천이나 먹었다던데.. 6 ㅇㅇ 2016/01/18 951
519932 아버지가 엉치 통증이 너무 심한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2 허리 2016/01/18 971
519931 부동산에 밝으신 분들 도움 말씀좀 주세요. (전 월세 책정관련).. 3 .... 2016/01/18 1,339
519930 [훅!뉴스] 일본 따라하기? 위안부 몰래 접촉하는 이유 1 세우실 2016/01/18 322
519929 생수 뭐 드세요? 18 ... 2016/01/18 3,213
519928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보다 훨씬 더 슬픈 책 없나요? 23 2016/01/18 2,350
519927 라면 대신 얼큰한 거 뭐 만들어 먹으면 좋을까요... 12 궁금 2016/01/18 2,466
519926 김종인 “나는 과거에 자신 있는 사람…신경 쓰지 않겠다 ,,, 2016/01/18 442
519925 폐경기 질염 14 .. 2016/01/18 5,737
519924 자꾸 떨어지니 이력서 내기가 겁이 납니다.. 8 흑흑 2016/01/18 1,496
519923 숫기없는 사람과 모쏠 ...연애하긴 최악의 조합이죠? 6 ㅇㅇ 2016/01/18 5,619
519922 부모가 못배웠으면 중요한결정은 다른사람과 상의해서 자신이 하는게.. 10 ㅇㅇ 2016/01/18 5,239
519921 응팔 보내기 아쉬운 분들~~ (굿바이 영상 떴어요!!) 2 듣고있니정팔.. 2016/01/18 1,377
519920 인테리어 하자보수기간이 몇년인가요? ^^* 2016/01/18 2,561
519919 캐나다 달러는 왜 내려가는 건가요? 2 ... 2016/01/18 925
519918 빨래비누를 드럼세탁기에 써도 될까요? 3 ... 2016/01/18 1,712
519917 응팔 제작진중 한명이 올린것같은 댓글과 소회 76 00 2016/01/18 21,129
519916 지금 날씨 넘 추워졌어요 8 갑자기 2016/01/18 2,614
519915 3월 호주 시드니 여행하기 49 3월 2016/01/18 1,346
519914 새로한 베란다샷시 통해 냉장고 들어와도 괜찮나요? 9 ^^* 2016/01/18 795
519913 어린이집 때문에 이사할까요? 아님 멀어도 버틸까요? 3 00 2016/01/18 536
519912 중학교가면 알림장없죠? 9 00 2016/01/18 1,440
519911 진정한 사랑 6 궁금 2016/01/18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