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아내에게 성욕을 못 느끼는 이유 중

혹시 조회수 : 21,647
작성일 : 2016-01-18 12:37:24
가슴이 절벽인 경우는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까요?
IP : 175.223.xxx.167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노
    '16.1.18 12:40 PM (223.62.xxx.118)

    꽤 크겠죠.
    남자들 여자 가슴에 열광하는거보면 얼굴 제외하고 가장 클듯

  • 2. 푸하하
    '16.1.18 12:40 PM (1.241.xxx.222)

    웃어서 죄송해요ㆍ
    납작 엉덩이는 얼마나 영향이 있을런지ㆍㆍ흠ㆍ

  • 3. 가슴??
    '16.1.18 12:42 PM (175.199.xxx.227)

    의외로 가슴 관심 없어 해요..
    그게 이유는 안 되요..
    그냥 관심 있고 없고의 차이예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도 그렇고..

  • 4. ...
    '16.1.18 12:44 PM (182.226.xxx.56) - 삭제된댓글

    저, 절벽인데도 남편이 아직도 덤벼요. 40대 중후반

  • 5.
    '16.1.18 12:44 PM (223.62.xxx.86)

    관심없는 남자가 더 많은듯

  • 6. ㅋㅋㅋ
    '16.1.18 12:44 PM (14.35.xxx.1) - 삭제된댓글

    저도 점심 먹고 보는데 왜 웃긴지 ....
    배나온 남편에게 못 느끼는건요 ?

  • 7. 가슴??
    '16.1.18 12:47 PM (175.199.xxx.227)

    가슴이 크면 더 좋을 순 있어도
    그게 작다고 성욕을 못 느끼는 건 아니예요
    그리고 서로 맞추고 노력해야지
    한 명은 시체처럼 누워있고 한명만 덤빈다면 그것도 아닌 거고..

  • 8. ....
    '16.1.18 12:48 PM (124.49.xxx.100)

    아 글 싫타

  • 9. 몇년전 점보러 갔는데
    '16.1.18 12:49 PM (183.97.xxx.7) - 삭제된댓글

    무속인이 그러는데
    남자가 성적으로 질리는 부위가 가슴이랑 발이라고 하더라구요
    크고 작고의 문제가 아니고 망가짐의 문제

  • 10. 요즘은
    '16.1.18 12:51 PM (180.231.xxx.179)

    아침부터 19금으로 달리던데...점심식사는 하신거죠?

  • 11.
    '16.1.18 1:01 PM (223.62.xxx.86)

    질문 자체가 너무 ...........ㅎ

  • 12. 질린다
    '16.1.18 1:08 PM (123.199.xxx.216)

    의미없다

    가슴vs엉덩이

    가슴 부심과 엉덩이 부심
    이쁜이부심과 똑똑이 부심
    금수저와 자기능력수저

    질린다
    질려

    지구멸망할때까지 싸울꺼예요.

  • 13. ,,
    '16.1.18 1:19 PM (182.212.xxx.142)

    제가 가슴이 좀 큰편인데
    남자들이랑 대화하면 제 눈을 보지 않고 가슴을 보고 얘기해요..
    블라우스 입으면 단추가 터질듯한 ..
    남편이 처음 봤을때 얘기를 아직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현실은 초특급 울트라 슈퍼 뽕이었다는

  • 14. ㅇㅇ
    '16.1.18 1:30 PM (180.182.xxx.160)

    안사랑해서요

  • 15. 별 상관없는데요
    '16.1.18 1:43 PM (121.182.xxx.126)

    저 앞 뒤 목 돌려놔도 모를 지경인데 ㅜ ㅜ(쓰면서도 울컥하네요) 연애때부터 지금까지 20년동안 틈만나면 덤벼요
    마흔 중반이네요
    아직도 이뻐보인답... 죄송..

  • 16. ////
    '16.1.18 2:13 PM (14.45.xxx.112) - 삭제된댓글

    저 밋밋한 절벽에
    몸은 먹어도 살 안찌는 마른 명태에 가까운데 (얼굴은 보통수준)
    남편이랑 결혼 10년 다 되어가는데 신혼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주 2회 해요.
    그러나 워낙 절제된 생활에 적당한 운동과 일정한 수면을 지키며 모범생적으로 사는 사람이라
    (야동이나 다른 생활 속 여성과의 자극을 스스로 피하는 생활 수도승같은 사람입니다...;)
    제가 더 매력적이라도, 제가 더 살이 찌거나 빈약하거나 못생겼거나 전혀 다른 여성이었어도
    그냥 이렇게 살았을 것 같습니다.
    제가 언젠가 요즘 젊은 사람들 섹스리스가 많다는데 당신은 꾸준한 비결이라도....하니까
    응 밖에서 쓸데없이 이것저것 안먹고 다니면 집밥이 맛있을수밖에;
    집에서 하기 싫은 애들은 밖에서도 굶어야지. 합니다....;;;
    울어야하나 웃어야하나 싶긴 한데....
    제 생각보다 훨씬 더 건전한 남자랑 결혼했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전....제가 남자라면 정말 크고 예쁜 가슴을 가진 여자 아니면 결혼 안했을 것 같아요 쿨럭....ㅠㅠ
    (제가꼴에미의식은있어요;;남편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

  • 17. ...
    '16.1.18 2:14 PM (39.118.xxx.228)

    케바케에요.. 여성미를 특별히 가슴에서 느끼는 사람...아님 가슴 그까이꺼 하고 다른부분에 더 비중을 두는 사람..
    가슴납작하고 아예 꼭지만 있는 수준이어도..365일 달려드는 남편있고
    가슴엉덩이 풍만하고 여리여리한 여성스런 몸매를 하고있어도..1년에 한번 거사를 치룰까말까하는 남편도 있어요.
    지복 아닐까요..?

  • 18. ????
    '16.1.18 2:32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큰편이었는데 애 셋 놓구 모유수유 징하게 했더니
    개젖이 되버렸어요. 알맹이 쏙 빠지고 거죽만 남아서
    젖꼭지가 배꼽에 닿을락말락.
    그래도 울 신랑 덤벼요.
    솔직히 지가 나말고 덤빌데도 없구.
    먹구는 살아야되는데 이것밖에 없으니 이거라도 먹는건가 싶기도하고. 가슴수술하고 싶어요. 신랑한테 잘 보이고 싶은 맘 눈꼭만치도 없어요. 사우나 당당하게 가슴 쫙 피고 입장하고 싶네요. 가슴에 알맹이가 사라진 후 탕에 들어가면 거죽이 둥둥 뜨는 느낌 아실라나 몰겠네요. 진짜 우울해요. 가슴때문에.

  • 19. ????
    '16.1.18 2:33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눈꼭만치 - 눈꼽만치

  • 20. 남자
    '16.1.18 3:56 PM (121.162.xxx.200)

    그보다는 타고난 성욕이 좌우해요..
    당장 하고 싶은데 뭘 따지겠어요..
    성욕 약한 남자는 쭉쭉빵빵 부인하고도 별로 안 하고 싶어하고요..

  • 21.
    '16.1.18 7:20 PM (183.96.xxx.195)

    제 남편은 가슴보단 엉덩이에 매력을 느낀대요
    스키니 입고 힙 예쁜 여자보면 가장 눈길이 끌린다는...
    남자도 제 각각이긴한데..
    가슴 풍만한 여자 싫어할 남자는 없을 거예요

  • 22. .........
    '16.1.18 7:46 PM (114.200.xxx.50)

    우리남편은 별루..
    제가 가슴수술 부작용 없이 퍼펙트하게 감쪽같이 잘되두 가슴수술 반대할거냐 하니 그래두 싫다네요.
    희한한 남자. 같은 여자인 저두 가슴 절벽보다는 풍만한 여배우가 이쁘더만...

  • 23. dd
    '16.1.19 5:27 AM (49.1.xxx.224) - 삭제된댓글

    220.79님의 댓글 덕분에 뿜었어요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
    솔직히 지가 나말고 덤빌데도 없구.
    먹구는 살아야되는데 이것밖에 없으니 이거라도 먹는건가 싶기도하고.
    -------------------------------------------------------------------
    이 부분 정말 압권이구요.
    저 작가지망생인데 제 작품에 이 말을 쓰고 싶어요. 그래도 되나요.
    안된다면 안쓸게요.

    그리고 가슴 모양이 어떻든 남편분이 그렇게 220.79 님을 좋아하시는 거 진짜 복받으신 거예요!
    부부사랑이 오래가시기를 빌게요! 항상 행복하게 지내세요!

  • 24. ....
    '16.1.19 5:35 AM (183.107.xxx.162)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여자 가슴 엉덩이 그런거보다 얼굴 조금 예ㅃ고 표정이나 눈빛이 또는 자태가 상당히 분위기 있는 여자한테 성적으로 끝없이 미친다고~~~

  • 25. ~~~
    '16.1.19 6:02 A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

    수술한 가슴은 옷 입고는 좋아보여도 벗으면 너무 이상하지 않을까요?
    만들어 놓은 듯이
    인공으로 한 거 감촉 싫다는 남자도 많잖아요.

  • 26. 가슴 크기보다
    '16.1.19 6:42 AM (74.74.xxx.231)

    중요한게 남친/남편 향해 짓는 미소일 것 같아요.

    또 하나 중요한 게 남친/남편 기분 잡치는 얘기 안 하기입니다.

    무시하고 깎아내리는 표현을 평소에 하면 곤란해요.

  • 27. ㅁㅁ
    '16.1.19 7:11 AM (175.116.xxx.216)

    아무상관없슴..그냥 본인의 성욕에 딸린거지 아내가 이쁘나 못생기거나..

  • 28. 그냥
    '16.1.19 9:04 AM (61.102.xxx.156)

    익숙해서 성욕을 못 느끼는 것일 뿐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여자는 처음보는 여자라잖아요.
    새 것에 대한 욕망 앞에서는 아무리 가슴 빵빵하고 예쁘고 착한 아내라도 소용없습니다.

  • 29. 남자는
    '16.1.19 9:07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얼굴 봐요.

  • 30.
    '16.1.19 10:43 AM (211.36.xxx.230)

    크든 작든 상관없어요

  • 31. ..
    '16.1.19 10:44 AM (211.246.xxx.194) - 삭제된댓글

    불륜아줌마 가슴작던데..

    sk불륜녀말고..

  • 32.
    '16.1.19 11:00 AM (211.109.xxx.44) - 삭제된댓글

    익숙해지면 김태희건 손예진이건 그냥 아줌마. 물론 아닌 척 연기는 합니다. 성욕 타고난 남자가 체감상 20% 정도인 것 같은데 그런 분 만나면 가슴 엉덩이가 있건 없건 속궁합쪽으로는 백년해로하는 겁니다.
    제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우리 딸 다음에 와이프인데 남들이 팔불출이라고 할 정돕니다만... 성욕은..흠.

    성욕은 어디까지나 자극인지라.. 처음보는 여자가 제일 이쁜 게 맞는 거 같네요. 그걸 실행에 옮기는 인간들도 있지만 보통 남자들은 상상으로 끝내죠.

  • 33.
    '16.1.19 11:02 AM (211.109.xxx.44) - 삭제된댓글

    와이프가 애들 일찍 재우고 씻는 분위기면. 최근에 본 야동을 떠올리면서 자가최면을 겁니다. 그리고 밤농사 들어가죠. 사랑이랑은 무관합죠.

  • 34. 큰토끼
    '16.1.19 11:05 AM (211.109.xxx.44) - 삭제된댓글

    와이프가 애들 일찍 재우고 씻는 분위기면. 최근에 본 야동을 떠올리면서 자가최면을 겁니다. 그리고 밤농사 들어가죠. 사랑이랑은 무관합죠. 서로 모든 면에서 바닥 가까이 죄다 인지하고 있는 마당에 적게는 몇 년~ 수십년 만지고 보고 산 내 무릎 만지는 느낌의 가슴이나 엉덩이를 보고 흥분이 될 턱이...

  • 35.
    '16.1.19 11:05 AM (211.109.xxx.44) - 삭제된댓글

    와이프가 애들 일찍 재우고 씻는 분위기면. 최근에 본 야동을 떠올리면서 자가최면을 겁니다. 그리고 밤농사 들어가죠. 사랑이랑은 무관합죠. 서로 모든 면에서 바닥 가까이 죄다 인지하고 있는 마당에 적게는 몇 년~ 수십년 만지고 보고 산 내 무릎 만지는 느낌의 가슴이나 엉덩이를 보고 흥분이 될 턱이...

  • 36. 진실을 말해주마
    '16.1.19 11:11 AM (119.71.xxx.29)

    가슴 크기보다 중요한 건 민감도 sensitivity 입니다.
    아무리 커도 반응이 밍밍하면 고기 만지는 느낌일뿐...

  • 37. 진실을...
    '16.1.19 11:17 AM (119.71.xxx.29)

    사람의 욕망중 하나는
    욕망의 대상이 되고자 하는 것이죠

  • 38. 지나가다
    '16.1.19 12:39 PM (219.251.xxx.194) - 삭제된댓글

    남자에 따라 달라요.
    일례로 프랑스의 다재다능한 음악가인 세르쥬 갱스부르 같은 남자는
    가슴 풍만한 브리짓 바르도를 만났다가
    가슴 절벽인 제인 버킨을 만나서 애도 낳고 살았죠.
    나중에 말하길 브리짓 바르도의 풍만한 가슴이 자기에겐 위협적이었다고 말했어요.
    가슴 절벽이어도 제인 버킨을 사랑했고(물론 제인버킨은 가슴 없어도 너무나 미인인... 쿨럭)
    나중에 제인버킨과 헤어지고 나서도 만난 여자들은 다 제인버킨과 비슷한 가슴절벽인 여자들...

    또 남자가 취향적으로 약간의 로리타 컴플렉스가 있는 경우
    (여기서는 어린 여자를 노골적으로 추구해서 외적으로 범법을 저지르는 형태까지 나아가는 것 말고
    그냥 마음 속에서 내적으로 그런 로망이 있는 경우를 말해요. 즉 현실과 이상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경우... )
    가슴이 없는 여자를 원하는 케이스도 많다고 들었어요.
    그러니 쓰잘데기없이 가슴크기에 매달릴 필요는 없을듯해요...
    가슴이 크는 작든... 나를 원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되는 겁니다.

  • 39. 지나가다
    '16.1.19 12:39 PM (219.251.xxx.194) - 삭제된댓글

    남자에 따라 달라요.
    일례로 프랑스의 다재다능한 음악가인 세르쥬 갱스부르 같은 남자는
    가슴 풍만한 브리짓 바르도를 만났다가
    가슴 절벽인 제인 버킨을 만나서 애도 낳고 살았죠.
    나중에 말하길 브리짓 바르도의 풍만한 가슴이 자기에겐 위협적이었다고 말했어요.
    가슴 절벽이어도 제인 버킨을 사랑했고(물론 제인버킨은 가슴 없어도 너무나 미인인... 쿨럭)
    나중에 제인버킨과 헤어지고 나서도 만난 여자들은 다 제인버킨과 비슷한 가슴절벽인 여자들...

    또 남자가 취향적으로 약간의 로리타 컴플렉스가 있는 경우
    (여기서는 어린 여자를 노골적으로 추구해서 외적으로 범법을 저지르는 형태까지 나아가는 것 말고
    그냥 마음 속에서 내적으로 그런 로망이 있는 경우를 말해요. 즉 현실과 이상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경우... )
    가슴이 없는 여자를 원하는 케이스도 많다고 들었어요.

    그러니 쓰잘데기없이 가슴크기에 매달릴 필요는 없을듯해요...
    가슴이 크는 작든... 나를 원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되는 겁니다.

  • 40. ㅇㅇ
    '16.1.19 12:42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얼굴이 좌우합니다
    단 주관적으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3617 테러빙자법 2 새날 2016/03/02 408
533616 테러빙자법. 3 .. 2016/03/02 524
533615 총선시민네트워크 "김무성·황우여·김을동·이정현·나경원.. 3 ... 2016/03/02 762
533614 사무실 책상에서 조용히...냄새 안나게 먹을 수 있는 것들 추천.. 14 책상에서 2016/03/02 3,723
533613 성지 순례 어떻게 다니시나요?_가톨릭신자분들 7 ;;;;;;.. 2016/03/02 1,072
533612 첫날부터 학용품을 빼앗기고 왔는데 대응방법 좀 알려주세요 8 답답 2016/03/02 1,585
533611 무릎mri 의료보험 3 .. 2016/03/02 2,262
533610 강아지 배변봉투 냄새까지 차단되나요? 8 배변봉투 2016/03/02 1,466
533609 갑자기 사업으로 성공 내지는 부유해지셨다는 분들... 7 ... 2016/03/02 4,554
533608 월세방을 빼려고 하는데요. 제 방법이 잘못된건가요? 10 호호빵 2016/03/02 3,265
533607 마음터넣고 얘기할 사람이 없다는 직원에게 뭐라 해줘야할까요? 12 궁금이 2016/03/02 1,978
533606 <긴급 도움> 건물주가 점내 화장실을 폐쇄했습니다 2 행복어사전 2016/03/02 1,621
533605 초등 4학년 수학학원 꼭 가야할까요? 4 4학녕 2016/03/02 3,404
533604 귀향 온국민이 꼭~봐야하는 영화 일까요 2 정말 봐야 .. 2016/03/02 927
533603 종일 너무 너무 졸려요 4 갱년기? 2016/03/02 1,132
533602 급질) 두통일때 내과가야하나요? 한의원가야하나요? 5 차링차링 2016/03/02 3,718
533601 욕조목욕 즐기시는 분 몇분 입욕하세요 7 2016/03/02 2,930
533600 인터넷 생중계랑 티비랑 채팅창이랑 달라요. .... 2016/03/02 327
533599 영화 스포트라이트 강추해요 7 ... 2016/03/02 1,747
533598 외동부모와 달리 아이둘부모는 자신의 인생을 포기해야하나요? 18 평안한마음 2016/03/02 5,074
533597 펌)김종인이 필리버스터를 중단한 정계의 상황.. 10 ... 2016/03/02 1,641
533596 테러방지법 반대서명을 안했떠라구요 ㅠㅠ ㅇㅇ 2016/03/02 452
533595 입주아파트 욕싱바닥들뜸 그냥 놔두면? 3 사슴벌레 2016/03/02 792
533594 지방직 공무원들은 배우자감을 어디서 찾을까요?? 10 ㅇㅇ 2016/03/02 4,541
533593 결혼 언제하냐는말 오늘은 욕나오네요. 5 ff 2016/03/02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