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밤늦게 자면 얼굴이 부어요 ㅠ

ㅇㅇ 조회수 : 527
작성일 : 2016-01-18 09:19:06
원래 9, 10시면 칼같이 잠자리에 드는 새나라 어린이 스타일이었는데...
요새 안하던 연애질 ;; 을 하려니...
저녁때 만나서 밥먹고 까페에서 얘기하고 그러다가 집에 들어오면 밤 11시, 12시는 훌쩍 넘더군요..
집에 들어와서 씻고 하다보면 12시, 1시에 잠드는 일이 다반사...
보통 그 시간에 자는 분들 많으시겠지만 저한테는 꽤 늦은 시간이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요새 자꾸 얼굴이 푸석푸석 붓고 처져요 ㅠ
이거 확실히 밤늦게 자는 거랑 연관이 있는 건가요?...
다른 특별한 이유를 못찾겠거든요.
IP : 175.209.xxx.1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18 9:22 AM (180.182.xxx.160)

    밤늦게먹어서랑 피곤해서요 저두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8859 혹시 보네이도 공기순환기 써보신분 있으세요?? 8 ... 2016/06/20 2,032
568858 고3맘인데 직장을 그만둘까 고민중이랍니다. 17 고3맘 2016/06/20 4,994
568857 남친 아버지 3 ㄴㄴ 2016/06/20 1,653
568856 스마트폰 통화중 버튼을 잘못눌러... 5 나는봄 2016/06/20 2,923
568855 고도비만 친구.. 답답합니다 19 답답 2016/06/20 9,159
568854 석균 아저씨 이야기 11 디마프 2016/06/20 3,756
568853 39세. .이직 가능할까요. .연봉은 5200정도입니다 6 흠흠 2016/06/20 4,921
568852 동네 가마로 닭강정 위생상태 ;; 4 asif 2016/06/20 4,055
568851 아들이 중학생이고 덩치 커도 아기처럼 말하는게 6 중등 2016/06/20 1,703
568850 반려견이 무슨 죄라고 (잔인하니까 패스하실분은 하세요..) 4 .... 2016/06/20 1,224
568849 옷정리하면서,,, 내가 작년에 제정신이 아니었구나~ 4 정신줄 2016/06/20 3,641
568848 텃밭가꾸기가 식비줄이기에도 도움이 되나요..?? 16 ... 2016/06/20 3,897
568847 완두를 샀는데 넘 맛이 없어요.어떻하죠? 8 완두콩ㅠㅠ 2016/06/20 1,303
568846 나에게 주는 선물 나는나지 2016/06/20 854
568845 어린 시절 학대 받고 자란 사람이 부모가 된 사람들 모임 있나요.. 10 .... 2016/06/20 3,478
568844 중학교 갔다가, 몇가지 놀라운 사실들.. 7 오늘 2016/06/20 4,141
568843 디마프 남능미씨 다시보아 좋네요 8 모모 2016/06/20 4,535
568842 오후내내 기분이 넘 좋았네요^^ 13 자연을 2016/06/20 3,896
568841 부천 현대백화점 앞에서 1300번 버스 타고 신촌 서울역 출퇴근.. 5 .... 2016/06/20 1,562
568840 이틀 굶었다니 볼이 퀭한데 복구될까요.. 3 ㄷㄷ 2016/06/20 1,471
568839 제 동생이 계속 죽고싶다고 하는데요 6 Hh 2016/06/20 3,054
568838 고속터미널 꽃시장 잘아시는분 6 .. 2016/06/20 1,607
568837 착하고 지혜로운 아이 (사진) 8 000 2016/06/20 2,729
568836 연근을 샀는데 색이 갈색이에요 이거 상한건가요? 7 ,,, 2016/06/20 4,577
568835 꽃집 하시는 분 2 자린 2016/06/20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