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인데..
그애도 분명 저를 안좋아했고 저도 그애를 안좋아했고
사실 완전 악연인 아이예요 ..
연락 끊고 잊을만 하면 수소문해서 제연락처 알아내고 자꾸 연락질을 하네요
제가 상대 안하니까 몇년후에 또 연락처알내서 연락하고.. 나중에는 저희 부모님에게까지 전화해서 저의 근황을 물어보네요
마치 본인은 친한데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겨서 오랜만에 연락하는거 처럼
나중에는 저희 부모님이 집에없다고 거짓말 한걸 알고는.. 우리 부모에게 욕까지 하는데..
이아이는 저를 도대체 뭘로 생각하는걸까요?
그냥 심심해서 연락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