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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사람들ㅛ에게 마음의 문을 닫고 산 것 같아요

ㅇㅇ 조회수 : 4,588
작성일 : 2016-01-18 00:44:52

몇녀ㄴ전 심적으로 너무 힘든일이 있고 마음의 여유도 없어서

사람ㄷㄹ에게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았어요

새로 만난 사람들도 본척만척하고 어떤 단체 안에서 정말 데면데면하게 지냈죠


몇년이 지난 지금 그 단체에 다시 들어갔는데

사람들은 이미 다 바뀌었지만

제가 마음을 열고 조금 한발 더 다가가니 저에게 호의적인 사람들이 많아요

(지금은 힘든일이 아주없ㄴㄴ건 아니지만 몇년전에 비하면 훨씬좋아요)

사람들과 소통을 하니 즐거워요

예전에는 사람들이 저를다 싫어한다고 생각하며 지냈어요

지금 이렇게된걸 보니 예전에 타인이 다 나를 싫어한다 생각했던건 혼자만의 망상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왜 그땐 마음의 문을 닫고 홀로 외롭기를 자처했을까...지금생각하니 후회가 되네요

젊었던 시절,,왜 그땐 그렇게 외롭게 지냈을까...

 제 자신을 스스로 정말의 구렁텅이로 빠뜨렸던 시절...그땐 참 철없었던 것 같아요


IP : 117.131.xxx.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8 12:49 AM (112.148.xxx.2)

    저도 그랬던 적이 있어요.
    조금만 마음을 여니 사랑을 하고, 조금만 더 다가가니 누군가의 우주를 공유하게 되네요.
    사람은 아파도 사랑하고, 부대끼며 살아야 하나봐요.

  • 2. 지금
    '16.1.18 12:56 AM (14.32.xxx.54) - 삭제된댓글

    저도 요즘 누구에게도 말못할 힘든일이 있어서 연락 두절로 사네요
    한편으론 맘편하고 좋은데 ... 어찌 해야할지...

  • 3. ...
    '16.1.18 1:19 AM (180.229.xxx.104)

    저두요.. 내생각만하고 살기도 버거워 식구들과도
    연락끊고 살고 주변인에게 아예 맘을 안주고 살고 있어요
    지금은 걍 견딜만한데 저도 앞으로가 문제네요

  • 4.
    '16.1.18 1:22 AM (1.233.xxx.100)

    제가 쓴 글 댓글인줄

  • 5. ..
    '16.1.18 1:31 A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상처 받지 않기 위해 자기만의 세계에 갖히는 것,
    세계, 사람들에게 마음을 안 여는 것을
    알에 갖힌다고 하지 않나요?
    우리가 초상을 당한 사람 앞에서는 웃지 않듯이,
    본인이 상처를 입었으면 스스로가 상처가 치유될 때까지는 사람들 앞에서 웃지 않겠죠.
    그런데, 그게 습관으로 되기 쉽더라구요.
    원상복구를 못 해버리는 거죠.
    그래서, 상처를 입었으면 혼자 치유하기보다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치유하는 경우가 좋은 것 같아요.
    혼자 치유하려는 사람은 평소 자기 감정 표현을 잘 안 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런데, 인생의 많은 문제가 감정 표현을 능숙하게 잘 하지 않은 경우에 나타나더군요.
    그래서, 살면서 자신의 희노애락을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싶어요.
    한마디로 리액션이 좋은 사람요. 사람 좋은 것 보다는 리액션 좋은 게 더 좋을 때도 있죠.
    무심한 사람 보다는 뒤에서 내 욕할지언정 앞에서는 내게 웃고 말 거는 사람이 좋을 때고 있구요.
    저는 감정을 소중하게 여기고, 그 감정을 상대방에게 요령껏 표현하는 것을 잘 하고 싶어요.
    그런 것을 잘 하는 사람들은 웃음, 유머, 미소와 함께 믹스해서 자기 감정 표현을 하는 것 같아요.
    이러면, 상처 받을 일 없고, 사람들과 둘러싸여 사는 것 같아요.

  • 6. ..
    '16.1.18 1:33 A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상처 받지 않기 위해 자기만의 세계에 갖히는 것,
    세계, 사람들에게 마음을 안 여는 것을
    알에 갖힌다고 하지 않나요?
    우리가 초상을 당한 사람 앞에서는 웃지 않듯이,
    본인이 상처를 입었으면 스스로가 상처가 치유될 때까지는 사람들 앞에서 웃지 않겠죠.
    그런데, 그게 습관으로 되기 쉽더라구요.
    원상복구를 못 해버리는 거죠.
    그래서, 상처를 입었으면 혼자 치유하기보다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치유하는 경우가 좋은 것 같아요.
    혼자 치유하려는 사람은 평소 자기 감정 표현을 잘 안 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런데, 인생의 많은 문제가 감정 표현을 능숙하게 잘 하지 않은 경우에 나타나더군요.
    그래서, 살면서 자신의 희노애락을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싶어요.
    한마디로 나 자신이든 남에게든 리액션이 좋은 사람요. 사람 좋은 것 보다는 리액션 좋은 게 더 좋을 때도 있죠.
    무심한 사람 보다는 뒤에서 내 욕할지언정 앞에서는 내게 웃고 말 거는 사람이 좋을 때도 있구요.
    저는 감정을 소중하게 여기고, 그 감정을 상대방에게 요령껏 표현하는 것을 잘 하고 싶어요.
    그런 것을 잘 하는 사람들은 웃음, 유머, 미소와 함께 믹스해서 자기 감정 표현을 하는 것 같아요.
    이러면, 상처 받을 일 없고, 사람들과 둘러싸여 사는 것 같아요.

  • 7. ..
    '16.1.18 1:34 AM (118.216.xxx.224)

    상처 받지 않기 위해 자기만의 세계에 갖히는 것,
    세계, 사람들에게 마음을 안 여는 것을
    알에 갖힌다고 하지 않나요?
    우리가 초상을 당한 사람 앞에서는 웃지 않듯이,
    본인이 상처를 입었으면 스스로가 상처가 치유될 때까지는 사람들 앞에서 웃지 않겠죠.
    그런데, 그게 습관으로 되기 쉽더라구요.
    원상복구를 못 해버리는 거죠.
    그래서, 상처를 입었으면 혼자 치유하기보다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치유하는 경우가 좋은 것 같아요.
    혼자 치유하려는 사람은 평소 자기 감정 표현을 잘 안 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런데, 인생의 많은 문제가 감정 표현을 능숙하게 잘 하지 않은 경우에 나타나더군요.
    그래서, 살면서 자신의 희노애락을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싶어요.
    한마디로 나 자신이든 남에게든 리액션이 좋은 사람요. 사람 좋은 것 보다는 리액션 좋은 게 더 좋을 때도 있죠.
    무심한 사람 보다는 뒤에서 내 욕할지언정 앞에서는 내게 웃고 말 거는 사람이 좋을 때도 있구요.
    저는 감정을 소중하게 여기고, 그 감정을 상대방에게 요령껏 표현하는 것을 잘 하고 싶어요.
    그런 것을 잘 하는 사람들은 웃음, 유머, 미소와 함께 믹스해서 자기 감정 표현을 하는 것 같아요.
    이러면, 상처 받을 일 없고, 그래서 즐겁게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사는 것 같아요.

  • 8.
    '16.1.18 1:41 AM (175.223.xxx.17) - 삭제된댓글

    저두 마치제가쓴글인줄알았어요
    이러다 제장례식엔 아무도없을듯

  • 9. 사람들이
    '16.1.18 1:49 AM (117.111.xxx.121) - 삭제된댓글

    나를 싫어하지 않는다는 확신은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요. 저도 사람들이 저 싫어한다고 종종 생각해서...

  • 10. ....
    '16.1.18 12:35 PM (183.101.xxx.235)

    한 몇년을 마음의 문을 닫고 지내니 외롭네요.
    이제 세상밖으로 나갈때가 된거 같은데 용기가 아직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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