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 회사 가기 싫어서 잠이 안와요...

eeee 조회수 : 1,124
작성일 : 2016-01-17 23:44:52

이 회사가 나랑 안 맞는 건지..

진짜 미치게 가기 싫어요

왜이러는 걸까요

지금 심각하게 퇴직 생각까지 하고 있어요

다행이라면 급여자 적어서 크게 미련은 없다는 정도?

하..그냥 빨리 그만 두고 싶네요

잠이 안와요

IP : 221.147.xxx.17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8 12:27 AM (122.34.xxx.106)

    저랑 같네요. 회사가 내 삶을 갉아 먹는 느낌이에요. 저도 돈에 미련 없는데 이직이 어렵네요. ㅠ 퇴사부터 할까 고민 중이에요

  • 2. ㅠㅠ
    '16.1.18 12:40 AM (1.229.xxx.32)

    저랑 같아요 ㅠㅠ

  • 3. ..
    '16.1.19 12:55 AM (175.118.xxx.50)

    ㅠㅠ 아 진심, 공감이 갑니다....... 회사가 중심적으로 돌아가는 나의 삶.. 너무 싫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8438 유통기한 넘긴 식용유 처리는 어떻게 6 라1 2016/06/19 1,761
568437 제주에 사시는 82님들 닐씨가 어떤가요? 5 하늘꽃 2016/06/19 1,042
568436 tvn 프로보면서 11 장마철 2016/06/19 3,215
568435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35 싱글이 2016/06/19 2,278
568434 미용실 추천 좀 해주세요. 8 잘하는 2016/06/19 1,801
568433 이렇게 일찍 깨달을 줄이야 내편이 아니라는거...남편이라는거 5 ........ 2016/06/19 2,126
568432 발리 요가스튜디오 1 - 2016/06/19 1,217
568431 박원숙씨가 내모습같아 아려요 3 디마프 2016/06/19 5,650
568430 오이지무침도 쉬나요? 5 맹랑 2016/06/19 1,863
568429 외한은행이 궁금해요 급합니다 4 외환 2016/06/19 2,083
568428 기말고사 곧 있는데 스스로 공부 찾아하나요? 6 중딩 2016/06/19 1,775
568427 부부가 닮으면 잘산다는데 정말인가요? 14 호기심천국 2016/06/19 5,862
568426 부모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게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11 부모 2016/06/19 2,787
568425 왜 힘들게 번 돈을... 10 모지 2016/06/19 5,824
568424 올해도 날씨가 가뭄인가요? 2 ;;;;;;.. 2016/06/19 1,017
568423 지금날씨에 고기사서 30분거리걸으면 상할까요 5 ㅇㅇ 2016/06/19 1,570
568422 공부하란 잔소리로 아이와 싸우는게 일반적인가요? 11 .... 2016/06/19 3,472
568421 나와 일로 얽힌 친정엄마(깁니다) 3 . . ... 2016/06/19 2,672
568420 깜빡이켜니 더 달려들던 뒷차 21 2016/06/19 4,226
568419 에어컨 설치시 5 .. 2016/06/19 1,316
568418 자수성가특징. 16 .. 2016/06/19 6,921
568417 39세..간호대 가도될까요? 23 ㅜㅜ 2016/06/19 5,853
568416 옷에 향기나는집 뭐 어찌해서 그럽니까? 27 옷에 향기 2016/06/19 11,247
568415 음악 전공생 뒷바라지가 특별히 더 힘든 점이 있나요? 11 부모로서 2016/06/19 2,565
568414 견미리 실제로 봤는데 53 대애박 2016/06/19 35,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