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가 나랑 안 맞는 건지..
진짜 미치게 가기 싫어요
왜이러는 걸까요
지금 심각하게 퇴직 생각까지 하고 있어요
다행이라면 급여자 적어서 크게 미련은 없다는 정도?
하..그냥 빨리 그만 두고 싶네요
잠이 안와요
이 회사가 나랑 안 맞는 건지..
진짜 미치게 가기 싫어요
왜이러는 걸까요
지금 심각하게 퇴직 생각까지 하고 있어요
다행이라면 급여자 적어서 크게 미련은 없다는 정도?
하..그냥 빨리 그만 두고 싶네요
잠이 안와요
저랑 같네요. 회사가 내 삶을 갉아 먹는 느낌이에요. 저도 돈에 미련 없는데 이직이 어렵네요. ㅠ 퇴사부터 할까 고민 중이에요
저랑 같아요 ㅠㅠ
ㅠㅠ 아 진심, 공감이 갑니다....... 회사가 중심적으로 돌아가는 나의 삶.. 너무 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