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답변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1. ....
'16.1.17 11:44 PM (220.95.xxx.145)아이가 그 선생을 고집하는게 아니라면 과외교사 바꾸세요
2. ..고2 맘.
'16.1.17 11:44 PM (114.204.xxx.212)기본이ㅜ안되어있네요
남의돈 받고 일하는건데...시간엄수는 기본이죠 이건 학생쪽도 마찬가지고요
중요한 시기니 빨리 바꾸세요
전문 선생님이 나아요
본인 머리좋은거랑 가르치는건 별개고요 아이가 좋아하는거랑 공부도 별개에요3. 책임감이
'16.1.17 11:47 PM (59.11.xxx.84)부족하고 그냥 용돈벌이로만 생각하는 처사네요.
빨리 새 선생님 구하시고
요구할것은 처음부터 정확히, 웃지말고 하시는것이 좋아요.
너무 물러보이면 득보다 실이 많은 관계예요. 학부모와 선생은요.4. 돈도
'16.1.17 11:49 PM (59.11.xxx.84)더 주시지 말고요,
차라리 잘 가르쳐주고 결과가 좋게 나오면
더 생각해주겠다
하시는게 저런 함량미달 학생을 방지하는
한 방법이겠네요.
그리고 웬만하면 대학생 과외 쓰지 마세요.5. ...
'16.1.17 11:52 PM (109.150.xxx.17) - 삭제된댓글고입을 앞둔 아이면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대학생 과외라니요...
게다가 책임감도 부족한...
하루가 급합니다. 얼른 전문과외샘으로 바꾸세요.6. ..
'16.1.17 11:52 PM (176.4.xxx.16)진짜 기본이 안된 사람이네요.
솔직히 일찍오고 늦게 끝내주는 거 원하시고 좋아하시는 부모님들도 많아요.
그래서 일부러 초장부터 딱 오분전에 가서
정확한 시간에 맞춰 끝내려고 하는 편인데 저건 좀 아닌듯 싶네요..
갑자기 캔슬하니 생각 난건데..
저는 집 앞 도착 십분전에 캔슬하는 학생도 여럿있었답니다..7. ..
'16.1.17 11:54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개념이 없네요.
아이 의견 묻지 마세요.
우리도 살아봐서 알지만 20대에도 제대로 된 판단 못해요.8. ..
'16.1.17 11:54 PM (58.122.xxx.68) - 삭제된댓글저도 솔직히 기본이 안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는 자긴 괜찮다고 허허 웃네요. 사실 저희애 가르치기 무지 쉬운 편일겁니다.
숙제도 먼저 많이 내달라고 요청하고 머리도 나쁜 편이 아니라서 설명하느라
애먹이는 편도 아닐테고 더군다나 아직도 인강 들으면서 개념은 본인이 스스로 공부합니다.
제가 아이한테 그 얘기까지 했거든요.
이 선생님 하는 거 보니 앞으로 중하위권은 못 가르치겠다고...
저도 상위권부터 하위권까지 여러 학생들 맡아 봤지만 과외 교사이신분들 잘 아실겁니다.
머리 나쁘고 불성실한 하위권 가르치다 성실한 상위권 가르치면 신세계가 열리는 느낌이란 걸...
그에 반해 반대의 경우라면 수업 끝날때마다 얼마나 진이 빠지는지...
어쨌든 선생님도 아이가 편하긴 어지간히 편한가 봅니다.
저런 얘길 할 수 있다는게 전 솔직히 이해가 안가네요.
앞서 조언주신 분들 감사드리고요. 과외교사이신 분들 고견도 부탁드립니다.9. 원글이
'16.1.17 11:54 PM (58.122.xxx.68) - 삭제된댓글저도 솔직히 기본이 안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는 자긴 괜찮다고 허허 웃네요. 사실 저희애 가르치기 무지 쉬운 편일겁니다.
숙제도 먼저 많이 내달라고 요청하고 머리도 나쁜 편이 아니라서 설명하느라
애먹이는 편도 아닐테고 더군다나 아직도 인강 들으면서 개념은 본인이 스스로 공부합니다.
제가 아이한테 그 얘기까지 했거든요.
이 선생님 하는 거 보니 앞으로 중하위권은 못 가르치겠다고...
저도 상위권부터 하위권까지 여러 학생들 맡아 봤지만 과외 교사이신분들 잘 아실겁니다.
머리 나쁘고 불성실한 하위권 가르치다 성실한 상위권 가르치면 신세계가 열리는 느낌이란 걸...
그에 반해 반대의 경우라면 수업 끝날때마다 얼마나 진이 빠지는지...
어쨌든 선생님도 아이가 편하긴 어지간히 편한가 봅니다.
저런 얘길 할 수 있다는게 전 솔직히 이해가 안가네요.
앞서 조언주신 분들 감사드리고요. 과외교사이신 분들 고견도 부탁드립니다.10. 저요
'16.1.17 11:57 PM (14.39.xxx.211)과외하고 있구요 대학생이고 아직 그런 개념이 웂는건데 내가 돈주는 입장인데 가르쳐가며 쓸 필요없어요. 마지막 수업때 이러이러하다 이야기하고 끝내는게 좋겠어요.
11. 저요
'16.1.17 11:58 PM (14.39.xxx.211)그리고 아무리 개념이없어도 사람이 누울자리 보고 자릴 뻗는다고... 학생이랑 어머님이 만만하게 느껴졌나보네요 (나쁜ㅅ 아니어요)
12. aaa
'16.1.18 12:01 AM (119.196.xxx.247)질문 후에 시간이 남으면, 그 남는 시간도 잘 활용해야 하는 게 과외 선생의 책임이죠.
전문 과외 선생이 아니라 갑자기(?) 남는 시간을 감당할 순발력이 없다면
미리 남는 시간은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준비해야 와야 하구요.
첫 시간도 아니고 학생 수준이 파악이 됐다면 학생 스스로 할 수 없는 부분을 먼저 이끌어줘야 과외 받는 보람이 있는 거 아닌가요?
저라면 이렇게 책임감 없는 대학생한테 과외 안 맡기겠습니다.13. rr
'16.1.18 12:06 AM (121.136.xxx.46)성실성의 문제는 기본 중의 기본이라 그걸 일일이 설명해가며 일을 맡기느니 저라면 과외 교사를 바꾸시라
말씀드리고 싶지만, 실력 면에서 아이가 그 교사에게 충분히 도움을 받고 있다고 가정하고요.
얼굴 맞대고 말씀 하셔도 좋지만 그게 아무리 감정 빼고 말해도 불편할 수밖에 없으니
문자를 한 번 넣어보세요. 아이에게 약속 시간을 지키는 것에 대해 강조하며 훈육을 해왔고
다른 선생님들과도 그렇게 약속이 잘 지켜지는 관계로 기본 바탕을 다져가길 바란다고요.
수업 내용은 전문가인 선생님의 의사를 100프로 존중하나
수업 시간은 서로간의 약속이니 꼭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 이정도면 좋을 것 같은데요.14. rr
'16.1.18 12:10 AM (121.136.xxx.46)좀 헐렁헐렁한 교사들이 있지요. 그런데 그런 경우에도
더러 욕심 많고 똑부러지게 자기 할 말 하는 학생들은대놓고 선생님한테 얘기하기도 합니다.
선생님 저 이런건 이렇게 진행해주세요. 시간 지켜서 수업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하고요.
아이가 그런 말 하는 걸 불편해 하지 않는 성격이라면,
아이와 의논해서 수업 시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미리 충분히 준비해달라고 요구하셔도 좋아요.
늦으실 땐 꼭 연락주세요. 하고 덧붙이면서요.15. 그래서
'16.1.18 12:13 AM (119.192.xxx.247) - 삭제된댓글대학생과외 정말 안되는 거예요
시간 지키는 거 기본이구요
페이가 세더라도 직업과외 선생님이 나아요
요새는 과외회사에서 관리하는 데도 있어요
잘 생각해보세요
대학생애들은 정말 자기 위주로 특히 시간 맘대로고 프로의식이 없어서 용돈 준다 생각하는 것밖에 안되는 것 같아요16. 음
'16.1.18 12:16 AM (125.176.xxx.32)저도 과외하고 있지만
약속시간보다 일찍 끝낸다는건 말이 안됩니다17. 아이를
'16.1.18 12:22 A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위해서도 자를건 자르세요.
그런걸 여기다 물어보는것만 봐도 어머님이 마음이 많이 여리신듯.
성실함은 고용관계에 있어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자제분도 나중에 엄마처럼 불합리한 일을 묵과하지 않도록 잘 처리하시길.
과외선생님께는 두번다시 이렇게 하면 아이 못 맡긴다고 하세요. 그 선생이 어머니 물로 보고 그러는것 같네요.
앞으로도 절대 돈 더 주지 마세요. 그리고 그자리에서 바로 말씀하세요. 늦게 온날도 늦는 경우는 미리 전화달라고. 문자나 카톡 말고 직접 전화하라고. 지나간 일 말하는것도 고역입니다.18. ....
'16.1.18 12:22 AM (1.241.xxx.162) - 삭제된댓글전문과외교사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기본이 안되있는 과외선생이네요 과외는 시간엄수가 기본이고 과외비 책정을 할때도 시간당으로 책정
합니다. 과외 시간에 늦음에도 미리 연락이 없고 약속된 시간도 지키지 못하는 무책임한 사람에게
절대 과외 받지 마셔요.
그냥 용돈 벌이로 시간떼우기로 오는 분은 미리 전혀 준비도 없이 그냥
오는 겁니다.학부모님이 요구하실것은 요구하시구요 안되면 다른 선생님이라 교체하셔야지....
지금 저 분 용돈 주실려고 아이 과외시키는거 아니잖아요??
과외선생님의 기본은 성실과 약속 책임감입니다.....저 선생님 실력이나 머리운운하시는데
과외하시는 분들이 저 분보다 못한 실력이 있을까 싶네요
아무러 수업준비가 없네요....그러니 아이가 모르는것을 물어보면 알려주고 할것이 없으니 가는거죠
몇번 수업해 보면 모르것을 알려주는 수업방식이라도 그 아이가 어떤문제에서 힘들어 하는지를
알기 때문에 그런 유형의 문제들을 뽑아 오거나 지금 진도 나가는 부분에 가장 중요한 요점을
체크해 주고 나가죠....시간이 모잘라서 못하지 남아서 간다니....참19. ....
'16.1.18 12:23 AM (1.241.xxx.162)전문과외교사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기본이 안되있는 과외선생이네요 과외는 시간엄수가 기본이고 과외비 책정을 할때도 시간당으로 책정
합니다. 과외 시간에 늦음에도 미리 연락이 없고 약속된 시간도 지키지 못하는 무책임한 사람에게
절대 과외 받지 마셔요.
그냥 용돈 벌이로 시간떼우기로 오는 분은 미리 전혀 준비도 없이 그냥
오는 겁니다.학부모님이 요구하실것은 요구하시구요 안되면 다른 선생님이라 교체하셔야지....
지금 저 분 용돈 주실려고 아이 과외시키는거 아니잖아요??
과외선생님의 기본은 성실과 약속 책임감입니다.....저 선생님 실력이나 머리운운하시는데
과외하시는 분들이 저 분보다 못한 실력이 있을까 싶네요
아무런 수업준비가 없네요....그러니 아이가 모르는것을 물어보면 알려주고 할것이 없으니 가는거죠
몇번 수업해 보면 모르것을 알려주는 수업방식이라도 그 아이가 어떤문제에서 힘들어 하는지를
알기 때문에 그런 유형의 문제들을 뽑아 오거나 지금 진도 나가는 부분에 가장 중요한 요점을
체크해 주고 나가죠....시간이 모잘라서 못하지 남아서 간다니....참20. 바꾸세요
'16.1.18 12:25 AM (182.226.xxx.58)기본이 안 되어 있습니다.
과외는 해도 끝이 없습니다.
일이 생겨 일찍 간다면
다음 보충은 당연하구요.
시간이 남다뇨..
철 없는 심뽀네요.
과외는 전문으로 하는 분들께 맡기세요.
돈 날려요.21. ....
'16.1.18 12:29 AM (1.241.xxx.162)아이가 상위권이라 가르치기 수월해도 그 아이도 놓치는 부분이 있고
같은 문제를 풀어도 시간활용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다 체크 해주고 넘어가야 하는
시점이에요......수월하지만 반면 완벽하게 지도할수 있겠구나 하는 욕심이 생겨요
실수 없이 최대한을 끌어내고 싶은 마음.....그냥 학생의 실력에 얹혀 가는 사람은 그냥 시간떼우다가
용돈벌어서 갑니다.대학생과외 선생님들 중에서도 정말 무책임한 분이네요..
저러다가 본인들 시험이 있으면 더해요.....답답한 마음에 댓글 더 다네요22. 원글이
'16.1.18 12:34 AM (58.122.xxx.68) - 삭제된댓글여러 분들 얘길 듣고 보니 불편하지만 결단을 내리긴 해야겠네요.
그리고 늦게 왔을때는 바로 얘길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부터 태도가 좀 싸해지는게 느껴지긴하더라고요.
본인은 얼마 늦지도 않았는데 그리 얘길해서 불편했었나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제가 너무너무 유하고 관대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나봅니다.전 그 정도는 아닌데....
이번 경험을 통해 다음부턴 어찌 해야 하는지 생각이 잡히긴 하네요.
그 부분에선 잘 배웠다고 생각하려고요.
왜들 그리 대학생 과외 시키지 말라고 하시는지 이젠 좀 이해가 갈 거 같습니다.
그리고 윗분 말씀 적극 동감하는게 지금 시간도 널널한 시긴인데도 저러시는 거 보면
시험기간엔 어찌 하실지 훤히 보인다고 할까요....
어쨌든 시간 내서 답변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23. 그런데
'16.1.18 12:35 AM (182.230.xxx.93)원글님이 일부러 대학생 과외 택하셨을때는
그정도는 다 생각하고 고른거 아닌가요?
대신 가격적인 장점이 있으니까요.
그것빼곤 대학생 과외를 고집할 이유가 없고요.24. ...
'16.1.18 12:39 AM (125.179.xxx.241) - 삭제된댓글얼마나 늦었는데 문자를 안하고 늦은 건가요?
대학생보다는 아무래도 전문과외가 절실함과 관심도가 다를 수 밖에 없긴 한데
매번 시간이 남는다면 아이가 인강으로 개념 습득하고 모르는 문제만 질문한다는 것 자체가
아이 실력이나 이해력도 빠르고 해서 그것만으로는 수업시간이 남는 거 같네요.
인강으로 아무리 들었다고 해도, 또 다른 선생님 표현법으로 듣는것도 의미가 있으니까
선생님이 와서 전체적인 개념설명을 하고
그다음에 남는 시간에 아이 틀린문제 오답 풀이 해주고,
그리고 나서 따로 다른 문제집에 있는 같은 단원 문제 몇개 더 해보고
말로 아이한테 개념설명 풀어서 해보라고 확인하고 마무리하면 딱 될텐데
상위권 애들의 경우 문제풀이만으로 시간을 1시간 반, 2시간씩 하기는
수업 자체가 좀 시간이 애매하게 뜰수 밖에 없는 구조에요,
오답풀이만으로 90~120분 채우려면 숙제량이 엄청나야 하는데
과외날짜 돌아오는 이틀, 삼일 내에 그럴수는 없을거니까요.
그런데 이미 이 과외가 지속되기는 틀린 것 같아요.
어머니가 선생님한테 불만이 있으면 당연히 아이한테도 전달이 되고
그러면 아이가 수업에 집중을 할 수도 없고 그 선생님이랑 애착을 쌓을 수도 없고...
사람 마음이 이미 한번 거슬린 사람은 계속 못마땅할 수 밖에 없구요,
그냥 전문과외선생님 찾아서 전적으로 맡기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25. ...
'16.1.18 12:46 AM (125.179.xxx.241) - 삭제된댓글그리고 그 선생님도 초보라서
아마 어떤 구성으로 수업을 하면 시간이 대략 얼마걸리고
이 나이대 이 실력의 아이는 어느 부분을 어떻게 보완해주고 등등
전체적인 그림을 짜는 능력이 당연히 없었겠죠~ 자기 공부만 해보다 첨 가르치는데~
한 3년은 해야 강사가 대략적으로 감도 생기고 지도법에 대한 자기 주관이 생기는데
이 경우 본인도 어리다보니 그냥 아이 어머니가 해달라는 대로 ok해버리고
막상 하고 나니 준비해온 건 다 끝났고 애는 이해도 다 했고 하니 간거 같네요,
아직 돈버는 마인드가 아니고 학생마인드가 좀 있네요..
그런데 그런 부분이 없기를 원하셨다면 경력자를 구하셨어야 해요~
정말 타고난 강사가 아니라면 저런부분은 경력만이 채워주는 부분이더라고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9443 | 세월호가 국정원 소유가 아닌근거. 23 | ........ | 2016/01/18 | 2,176 |
519442 | 3일만에 5킬로 빠진 이야기. 27 | 사과 | 2016/01/18 | 16,864 |
519441 | 티비 60 인치 보시는분 6 | 고민 | 2016/01/18 | 1,974 |
519440 | 서른넘어 공부하는분들 계신가요?? 14 | 휴 | 2016/01/18 | 4,025 |
519439 | 교복 디자인이 학교마크만 다른가요? 2 | ... | 2016/01/18 | 569 |
519438 | 수업하는 아이에 대한 생각 1 | colorj.. | 2016/01/18 | 630 |
519437 | 입시 앞둔 고3 엄마들..... 3 | ..... | 2016/01/18 | 2,184 |
519436 | 막내여동생이 몹시 싫어요 5 | ㅇ | 2016/01/18 | 3,580 |
519435 | 캣츠걸 때문에 잠을 못자겠어요 17 | ... | 2016/01/18 | 5,886 |
519434 | 한동안 사람들ㅛ에게 마음의 문을 닫고 산 것 같아요 5 | ㅇㅇ | 2016/01/18 | 4,154 |
519433 | 꿈 해몽이요 3 | .. | 2016/01/18 | 1,154 |
519432 | - 14 | 밀크123 | 2016/01/18 | 3,300 |
519431 | 응팔 지금 보는데 저는 별로네요. 10 | .. | 2016/01/18 | 2,609 |
519430 | 일반고등학교 진학실적이 어떻게 되나요 6 | 졸업생 | 2016/01/18 | 1,698 |
519429 | 콘택트렌즈를 베란다에 1년간 방치 | ㅠㅠ | 2016/01/18 | 483 |
519428 | 무리해서라도 패딩 작게 입을까요? 4 | . . | 2016/01/18 | 2,170 |
519427 | 저 7개월동안 6500모았어요 22 | ㅎ | 2016/01/18 | 19,990 |
519426 | 사람의 매력중에 그사람의 생각이 6 | ㅇㅇ | 2016/01/18 | 2,746 |
519425 | 네이땡. 판보고 충격받았어요 헌 옷 수거함에서 옷 가져온 아내.. 7 | Chjhgk.. | 2016/01/18 | 6,397 |
519424 | 인생이 너무 무의미해요!!! 5 | 어떤생각 | 2016/01/18 | 2,753 |
519423 | 제가 모르는 현금영수증이 45만원어치 발급됐는데, 질문 드립니다.. 18 | 어려워요 | 2016/01/18 | 4,475 |
519422 | 40대 중반 하드렌즈 어떨까요? 6 | 맨눈이고파 | 2016/01/18 | 4,307 |
519421 | 응팔 댓글읽다가 뿜었어요.덕선아~ 26 | 응팔 | 2016/01/18 | 16,596 |
519420 | 불교사경다시할 려구요 9 | 새해복많이받.. | 2016/01/17 | 2,261 |
519419 | 될성부를 사람은 어떻게 알아볼수있다 생각하시나욤? | 아이린뚱둥 | 2016/01/17 | 4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