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교에서 공구하는 교복은 별로 인가요?
1. ㅇㅇ
'16.1.17 10:12 PM (121.168.xxx.41)우리애 학교에서 처음에는 세인트 했다가
다른 곳 했다가 결국은 이름있는 메이커로 공동구매 합니다.
세인트는 비추하고 싶어요.
바지 핏도 완전 별로이고
쟈켓의 경우는 특히나 이상했습니다.2. ...
'16.1.17 10:41 PM (114.204.xxx.212)요즘은 다 공동구매로 해요
근데 못들어본 비메이커는 저도 비추에요
가능하다면 다른데서 사세요3. 미치코런던
'16.1.17 11:00 PM (218.54.xxx.98)했는데 전 괜찮았어요
4. 헐
'16.1.17 11:20 PM (218.235.xxx.111)중학생인데
전학해서 해보니
그냥 산것과
공동구매한것..가격은 별 차이도 없으면서
재질하고 디자인
정말 하늘과 땅 차입니다.
전 절대 공구 비추.
그리고 애가 그렇ㄱ 원한다면 원하는걸로 사주세요
맘에 드는옷 입고 학교가면,,
가기싫은 학교도 가고싶잖아요
가격차이 얼마 나지도 않아요.정말.
그리고 옷살때 메이커마다 들어가서 다 입혀보세요
미세하게 자기애에게 맞는 옷이 있어요
제 애는 뚱띵 남자애..스쿨룩스가 젤 폼이 났어요5. ㅇㅇ
'16.1.17 11:58 PM (211.215.xxx.166)저희애 작년에는 특별한 이유없으면 공구는 반드시 사야한다더군요.
옆학교는 사립인데 선택가능하다고 하고요.
선택가능한 학교는 미치코런던이라고 하던데 무난한가봐요.
그러나 저희애학교는 강제공동구매인데 재단자체가 희안합니다. 여자아이라서
스쿨룩스로 따로 다시 구매했어요.
가격은 별차이 없습니다.
그런데 공동구매 효과가 메이커들이 옷가격을 대폭 내렸더라구요.
선택 가능하다면 메이커가 확실히 재단부터 원단까지 훨씬 낫습니다.6. 붕붕카
'16.1.18 2:58 AM (112.170.xxx.41)저희둘째아이 입학하는 학교는 공구가 엘리트꺼더라구요.
그리고 큰아이학교는 공구가 제일**? 이였던거 같은데 큰아이가 이름있는곳에가서
하고 싶다는거 그냥 공구하는곳갔더니 질과 디자인이 다르긴 하더라구요.7. 차이는 모르겠어요
'16.1.18 9:26 AM (110.8.xxx.8)중학교 입학때는 아이가 엘리트 고집해서 엘리트 샀고 고등학교 들어갈때 공동구매 했어요.
세인트는 아니고...
차이는 잘 모르겠네요.
얼마전 교복이 작아져서 브랜드 매장 갔더니 셔츠 한벌에 17000 원 바지는 3만원이나 차이가 나더라고요.
공동구매 매장은 차를 타고 가야 해서 그냥 살까 하다가 너무 차이가 나서 바쁜 와중에 다시 공동구매 매장으로 갔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8925 | 캣츠걸 때문에 잠을 못자겠어요 17 | ... | 2016/01/18 | 5,872 |
518924 | 한동안 사람들ㅛ에게 마음의 문을 닫고 산 것 같아요 5 | ㅇㅇ | 2016/01/18 | 4,098 |
518923 | 꿈 해몽이요 3 | .. | 2016/01/18 | 1,136 |
518922 | - 14 | 밀크123 | 2016/01/18 | 3,282 |
518921 | 응팔 지금 보는데 저는 별로네요. 10 | .. | 2016/01/18 | 2,594 |
518920 | 일반고등학교 진학실적이 어떻게 되나요 6 | 졸업생 | 2016/01/18 | 1,683 |
518919 | 콘택트렌즈를 베란다에 1년간 방치 | ㅠㅠ | 2016/01/18 | 471 |
518918 | 무리해서라도 패딩 작게 입을까요? 4 | . . | 2016/01/18 | 2,136 |
518917 | 저 7개월동안 6500모았어요 22 | ㅎ | 2016/01/18 | 19,972 |
518916 | 사람의 매력중에 그사람의 생각이 6 | ㅇㅇ | 2016/01/18 | 2,727 |
518915 | 네이땡. 판보고 충격받았어요 헌 옷 수거함에서 옷 가져온 아내.. 7 | Chjhgk.. | 2016/01/18 | 6,378 |
518914 | 인생이 너무 무의미해요!!! 5 | 어떤생각 | 2016/01/18 | 2,735 |
518913 | 제가 모르는 현금영수증이 45만원어치 발급됐는데, 질문 드립니다.. 18 | 어려워요 | 2016/01/18 | 4,422 |
518912 | 40대 중반 하드렌즈 어떨까요? 6 | 맨눈이고파 | 2016/01/18 | 4,284 |
518911 | 응팔 댓글읽다가 뿜었어요.덕선아~ 26 | 응팔 | 2016/01/18 | 16,574 |
518910 | 불교사경다시할 려구요 9 | 새해복많이받.. | 2016/01/17 | 2,238 |
518909 | 될성부를 사람은 어떻게 알아볼수있다 생각하시나욤? | 아이린뚱둥 | 2016/01/17 | 432 |
518908 | 2016년 1월 17일 오후 23시 예비후보자 명단 총 990 .. | 탱자 | 2016/01/17 | 434 |
518907 | 저도 형제많으면 사회성 좋은줄 알고 외삼촌께 그리 말해드렸는데 .. 5 | ..... | 2016/01/17 | 2,200 |
518906 | 내일 회사 가기 싫어서 잠이 안와요... 2 | eeee | 2016/01/17 | 1,043 |
518905 | 시집잘간 여자들도 내면이 힘들더군요 38 | ㅇㅇ | 2016/01/17 | 23,523 |
518904 | . 16 | 대학생과외 | 2016/01/17 | 2,484 |
518903 | 두꺼비 집 전원을 껐다켠뒤로 거실등과 홈오토(?)가 안되요 3 | ... | 2016/01/17 | 1,369 |
518902 | 노량진 수산시장 회 어떻게 주문해요? 15 | eels | 2016/01/17 | 2,780 |
518901 | 애인있어요가 재미없는 이유 11 | .... | 2016/01/17 | 4,4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