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성령 팬은 아닌데
1. 내 생각은
'16.1.17 9:44 PM (108.29.xxx.104)수술과 시술로 에러
2. 그림속의꿈
'16.1.17 9:53 PM (114.201.xxx.24)수술 시술
오늘 아침에 식사하셨어요 보니까 라면은 커녕 게도 안삶아본^^
게를 안뒤집고 놓더라구요. 뒤집어야 속내장국물이 안새죠.
그냥 얼굴 몸매 다듬고 배우하면 게속 예쁠수 있죠. 워낙 미코진이구요.
근데 안부럽네요. 이상해요.3. ....
'16.1.17 9:55 PM (122.34.xxx.106)김성령이야 말로 과한 시술 안 해서 미모 돋보이는 것 같던데요. 그 나이대 연옌들 지방 주입해서 빵빵 이마 미간 안 움직이는 얼굴이 아니던데요. 클로즈업하면 나이가 보이긴 해도 몸매관리하고 스탈 좋아서 그 나이에서 돋보이는 미모인듯요
4. ...
'16.1.17 9:56 PM (116.33.xxx.29)김성령 정도면 평생 살림 할 필요 없지 않을까요?
본인도 계속 연예활동하고 남편도 넉넉하다는데 걍 평생 자기 외모 꾸미고 살아도 되는 팔자겠죠.5. 흠냐
'16.1.17 11:17 PM (110.11.xxx.251)수술 시술이야 그 쪽 사람들 다 하는데 그나마 김성령은 원래 미코진 미모가 있으니
하던 덜하던 그 나이대에선 정말 최강미모같아요
키도 커서 스타일도 좋고
시집도 부자라던데 왠만하면 계속 이쁘게 편히 살거고~ 부럽네요 ㅎㅎ6. 여기 82쿡에
'16.1.18 12:47 AM (175.223.xxx.219)김성령 알바가 상주함
툭하면 미모타령 설사 미모최고라 쳐도 충분 이상으로 개인적 호강 누리고 살면서 미모의 가치가 그게 세상에 무슨 도움되는 일이라고 .. 봉사활동이나 숨어서 자선하시는 분들 너무 많은데 ㅉㅉ7. 제2의
'16.1.18 1:18 AM (61.79.xxx.56)강주은 보는거 같더라구요.
대충라면 하나 끓여놓고
맛있지라며 먹는 사람 고문하기.
스프가 있는데 기본맛은 나며 싱싱한 해산물 가득에.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42780 | 이이제이에 황창화후보 나오셨네요 4 | 고고 | 2016/03/31 | 546 |
542779 | F1 비자 신청하면 발급받는데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3 | 마이마이 | 2016/03/31 | 1,001 |
542778 | 다음주 통영, 거제, 고성가는데 일정이 빡빡할까요? 4 | 어때 | 2016/03/31 | 1,179 |
542777 | 참존 컨트롤크림 대체품? 7 | ㄷㅈㄱㄷㅈㄱ.. | 2016/03/31 | 2,821 |
542776 | "일본 안보법..한반도 재침략 겨냥" 3 | 전쟁법 | 2016/03/31 | 567 |
542775 | 아이들 스타킹 신을때 속바지도 입히는건가요?? 6 | mmm | 2016/03/31 | 1,677 |
542774 | 펑했습니다. 13 | 아이 ㅠㅠ | 2016/03/31 | 2,209 |
542773 | 오늘 가죽쟈켓 입어도 될까요???? 6 | 가죽 | 2016/03/31 | 1,719 |
542772 | 제주도 맛집 어디가 좋을까요? 2 | 꿈꾸는사람 | 2016/03/31 | 1,689 |
542771 | 노트북 바이러스 퇴치 도와주세요 5 | 답답해요 | 2016/03/31 | 883 |
542770 | 더컸유세단 오늘 일정 3 | 힘내세요 | 2016/03/31 | 771 |
542769 | 일빵빵 교재 있나요? 4 | 소소 | 2016/03/31 | 2,760 |
542768 | 윤종신 참 좋아해요 최고 작사가 19 | ㅗㅗ | 2016/03/31 | 2,954 |
542767 | 기생충 들끓는 낙동강 4 | 와인색 | 2016/03/31 | 1,868 |
542766 | (펌)한명숙 전 총리를 면회하고... 16 | 만들어진범인.. | 2016/03/31 | 3,718 |
542765 | 비단향꽃무 보고있어요 5 | 승조 | 2016/03/31 | 1,672 |
542764 | 이유식 너무너무 안 먹는 아기...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26 | 초보엄마 | 2016/03/31 | 8,520 |
542763 | 살기가 너무 버겁네요 6 | . . . | 2016/03/31 | 4,226 |
542762 | 초1아들의 친구관계..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3 | .. | 2016/03/31 | 1,591 |
542761 | 말하기 싫어하는 외톨이 사춘기 아들 그냥 놔둬야할까요? 3 | 아들 | 2016/03/31 | 1,914 |
542760 | 아이어린 엄마들 음악 잘 들으세요? 1 | 소음지옥 | 2016/03/31 | 564 |
542759 | 오빠가 선 보는 일로 한바탕 난리가 났어요. 24 | 좋은일인가?.. | 2016/03/31 | 18,952 |
542758 | 외로우니까 동성친구에게도 빠져드는 것 같아요 18 | ᆢ | 2016/03/31 | 7,735 |
542757 | 태권도 품새 외우는 것도 가르치는 사람이 잘 가르치면 더 잘 외.. 1 | .... | 2016/03/31 | 1,018 |
542756 | 주민번호 속인 직원... 5 | 직원 | 2016/03/31 | 3,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