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성령 팬은 아닌데

;;;;;; 조회수 : 2,318
작성일 : 2016-01-17 21:34:29
나이 먹을수로 그나이대에 제일 예쁜 여자로 남을거 같네요.
예뻐도 나이 먹으면 외모에 빛을 바래는데 
김성령은 빛이 바랜다고 해고 그연령대에서는 발군의 미모일거 같네요
미모 줄세우기 이런거 우습게 생각하는 못난이이지만
60넘어도 제일 예쁜 할머니
70넘어도 제일 예쁜 할머니
뭐 이렇게 남을거 같아요.

일생 이쁘다는 소리 들으면서 살면 지겨울려나요?

IP : 183.101.xxx.2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 생각은
    '16.1.17 9:44 PM (108.29.xxx.104)

    수술과 시술로 에러

  • 2. 그림속의꿈
    '16.1.17 9:53 PM (114.201.xxx.24)

    수술 시술
    오늘 아침에 식사하셨어요 보니까 라면은 커녕 게도 안삶아본^^
    게를 안뒤집고 놓더라구요. 뒤집어야 속내장국물이 안새죠.
    그냥 얼굴 몸매 다듬고 배우하면 게속 예쁠수 있죠. 워낙 미코진이구요.
    근데 안부럽네요. 이상해요.

  • 3. ....
    '16.1.17 9:55 PM (122.34.xxx.106)

    김성령이야 말로 과한 시술 안 해서 미모 돋보이는 것 같던데요. 그 나이대 연옌들 지방 주입해서 빵빵 이마 미간 안 움직이는 얼굴이 아니던데요. 클로즈업하면 나이가 보이긴 해도 몸매관리하고 스탈 좋아서 그 나이에서 돋보이는 미모인듯요

  • 4. ...
    '16.1.17 9:56 PM (116.33.xxx.29)

    김성령 정도면 평생 살림 할 필요 없지 않을까요?
    본인도 계속 연예활동하고 남편도 넉넉하다는데 걍 평생 자기 외모 꾸미고 살아도 되는 팔자겠죠.

  • 5. 흠냐
    '16.1.17 11:17 PM (110.11.xxx.251)

    수술 시술이야 그 쪽 사람들 다 하는데 그나마 김성령은 원래 미코진 미모가 있으니
    하던 덜하던 그 나이대에선 정말 최강미모같아요
    키도 커서 스타일도 좋고
    시집도 부자라던데 왠만하면 계속 이쁘게 편히 살거고~ 부럽네요 ㅎㅎ

  • 6. 여기 82쿡에
    '16.1.18 12:47 AM (175.223.xxx.219)

    김성령 알바가 상주함
    툭하면 미모타령 설사 미모최고라 쳐도 충분 이상으로 개인적 호강 누리고 살면서 미모의 가치가 그게 세상에 무슨 도움되는 일이라고 .. 봉사활동이나 숨어서 자선하시는 분들 너무 많은데 ㅉㅉ

  • 7. 제2의
    '16.1.18 1:18 AM (61.79.xxx.56)

    강주은 보는거 같더라구요.
    대충라면 하나 끓여놓고
    맛있지라며 먹는 사람 고문하기.
    스프가 있는데 기본맛은 나며 싱싱한 해산물 가득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5156 40대 고딩맘 커뮤니티 어디 없을까요 2 235 2016/06/08 1,495
565155 서초외곽 큰 아파트냐 반포 작은 아파트냐 이사고민중요 9 씨즘 2016/06/08 2,679
565154 일본 젓가락은 괜찮을까요 3 .. 2016/06/08 1,380
565153 민망한질문입니다만...(방귀) 2 민망 2016/06/08 1,480
565152 화분에서 사는 개미 처치한적 있으세요 3 개미 2016/06/08 2,213
565151 혜택많은 신용카드 추천해 주세요. 9 ... 2016/06/08 2,387
565150 오래된 빌란데 자꾸 절에서 왔다면서 초인종 눌러요 17 자증 2016/06/08 4,882
565149 집이 근저당 잡힌다는게 뭔가요? 3 .. 2016/06/08 1,588
565148 서진도 농협에서 새로 출시 된 해초검정쌀이에요~ 팽목항 2016/06/08 622
565147 도대체 집행유예라는 것이 왜 있어요? 5 ........ 2016/06/08 1,597
565146 에이 주식에 디어서... 5 배당주 2016/06/08 1,928
565145 6세 아이에게요 공공예절 지키라고..좀 심하다싶을정도로 가르치는.. 8 미나리2 2016/06/08 1,461
565144 제가 겪은 개인병원이야기입니다. 16 간호사 2016/06/08 5,480
565143 관리실에서 층간소음 민원전화 받았어요. 22 괴로워 2016/06/08 7,967
565142 학원쌤이 결혼하셨는데 중딩맘 2016/06/08 1,096
565141 요즘일본사람들은 어디로 휴가가나요? 4 ..... 2016/06/08 2,146
565140 요새 군입대할때 부모가 가야되죠? 직장을 다녀서 ,,, 15 아이들끼리 2016/06/08 2,329
565139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커뮤니티 어디 없나요 ㅠㅠㅠ 2 235 2016/06/08 1,339
565138 우체국 태아보험 가입하신분 있으세요? 15 우체국태아상.. 2016/06/08 6,243
565137 뱃살빼는 운동, 복부가 단단해지면 되는건가요? 4 뱃살 2016/06/08 2,877
565136 민사소송 승소시 변호사 비용까지 상대가 부담하나요? 5 .... 2016/06/08 3,297
565135 글좀 찾아주실 능력자분 안계신가요? 3 우울해 2016/06/08 760
565134 상대가 안읽었는데 답변은 왔어요. 4 카톡요 2016/06/08 2,463
565133 미학 교수님이 예술이라고 감탄까지 하시는데 전 왜 이렇게 웃기죠.. 2 아마 2016/06/08 1,724
565132 이간질 하고 다니는 유치원 같은반 엄마에게 전화해서 한소리 해도.. 5 ㅡㅡ 2016/06/08 2,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