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다가 ..쳐먹었냐...니입만 입이고 내입은 주둥이냐..
싸댄다.. 티비보면서 새끼라는말은 머 일상적으로 하는말..
옆에 같이 사는사람이 그래요..
정말 나이들면 곱게 늙어야지...
그런대..나이 먹으니 저런식으로 말하는게 왜케 싫은지..사람이 못 배운거 티내나..싶고..공부아니여도 ..말에서 ..사람보인다고..
애들도있는데..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상시에..
말할때... 조회수 : 313
작성일 : 2016-01-17 19:12:16
IP : 218.39.xxx.9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9485 | 카톡 유감 3 | .... | 2016/01/18 | 1,227 |
519484 | 신영복 '소소한 기쁨이 때론 큰 아픔을 견디게 해줘요' 10 | 인터뷰 | 2016/01/18 | 2,256 |
519483 | 답답한 현실 지치네요 1 | 힘든시기 | 2016/01/18 | 1,129 |
519482 | 오늘 부모 중 한분 생신인데 8 | 가기싫어 | 2016/01/18 | 1,078 |
519481 | 꼼꼼하다를 영어로 14 | ㅇㅇ | 2016/01/18 | 8,801 |
519480 | 한상진 ˝이승만에 국부에 준하는 명칭˝ 한발 빼 | 세우실 | 2016/01/18 | 328 |
519479 | 술먹고 다음날 뭐드시나요? 1 | .. | 2016/01/18 | 1,040 |
519478 | 밤늦게 자면 얼굴이 부어요 ㅠ | ㅇㅇ | 2016/01/18 | 488 |
519477 | 세월호 가설 정리!!! 13 | 끌어올림 | 2016/01/18 | 1,309 |
519476 | 40이상 되신 분만 보세요..; 11 | 어휴 | 2016/01/18 | 4,787 |
519475 | 집안 일 싫어하고 밥 하기 싫어하는 50후반 주부는 주로 뭐하고.. 10 | ..... | 2016/01/18 | 4,842 |
519474 | 10년간 횟수 6 | 000 | 2016/01/18 | 1,906 |
519473 | 장애아이가 있는 가족여행 13 | ~~~~ | 2016/01/18 | 2,327 |
519472 | 프렌치 토스트 특별히 맛있게 만드는 비법 있나요? 18 | 토스트 | 2016/01/18 | 4,892 |
519471 | [편집국에서] 미국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 / 박현 | 악의축 | 2016/01/18 | 955 |
519470 | 어제 찜질방갔는데 5 | ㅇㅇ | 2016/01/18 | 1,606 |
519469 | 응답하라 다시보기하려는데 꼭 봐야할화 추천좀 해주세요 7 | .. | 2016/01/18 | 1,113 |
519468 | 친정엄마의 우거지상 7 | 괴로운여자 | 2016/01/18 | 3,008 |
519467 | [고종석의 편지]아메리카합중국 시민들께 | 사색 | 2016/01/18 | 505 |
519466 | 아비@ 바디워시 자몽향 어떤가요? 2 | ^^ | 2016/01/18 | 1,244 |
519465 | 2016년 1월 1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6/01/18 | 351 |
519464 | 간지러운 상처에 바르는 연고? 1 | 상처 | 2016/01/18 | 687 |
519463 | 근 5년 리스여요 3 | 다우니 | 2016/01/18 | 4,062 |
519462 | 서울근교 찜질방 좋은데 알려주세요 | 시간 | 2016/01/18 | 980 |
519461 | 왜 나이를 굳이 학번으로.. 34 | .... | 2016/01/18 | 4,8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