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래된 집에서 사는데 자꾸 뭐가 망가져요

rr 조회수 : 2,236
작성일 : 2016-01-17 13:13:55

직장때문에 혼자 나와 사는데요 요즘 원룸도 전세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겨우 이 동네로 이사와서

전세로 산지 1년정도 됬어요

지어진지 10년 넘었다고 하더라고요 부동산에서

암튼 많이 낡았어요

그런데 이사오고 몇달 안되서 화장실 방 형광등이 다 나가서 갈려고 하니까

선이 바스라져서 떨어지는 거에요

헐..

놀래서 집주인한테 말하니까 집주인이 그건 세입자가 고쳐야 하는데 어쩌구 해서

형광등 가는거면 몰라도 집 자체가 낡아서 그건 무리라고 했더니 어찌어찌 고쳐 줬어요

그런데 그뒤 또 보일러 말썽에

뭐에

이번엔 또 씽크대가 막혔네요

펑뚜러 세통 부어 보고 뜨거운물 부어보고

밑에 호스 이런거 다 열고 청소 해 봐도 소용 없어요

이건 그냥 제가 살다 막힌거 같아서 업자한테 전화해 보니

8만원 달라네요

그것도 일요일은 안한다고..ㅠㅠ

혼자 살아서 요리도 거의 안해먹고 기름기도 싫어해서 먹는거라곤 계란 후라이 종류가 다인데

뭔일인지..

이집 계약 만료 되려면 아직도 1년은 남았는데

다시는 이렇게 오래된 집에서는 안 살래요

IP : 221.147.xxx.1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7 1:49 PM (223.62.xxx.13)

    님 저랑 똑같으시네요 ㅜㅜ 형광등 나가고(아예 교체해야한다고) 싱크대 수도 녹물 나오고 바닥난방 잘안되고(집주인도 작년 여름 배관 새로 깔음) 냉장고 맛이가고 .. 저 딱 2년 살았어요. 구옥에 왜 들어왔을까 이래서 신축신축하는구나 했어요

  • 2. 헐~
    '16.1.17 2:01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지어진지 10년이라면 거의 새집 아닌가요 ?...

  • 3. 꼭 그렇지는않아요.
    '16.1.17 2:17 PM (203.90.xxx.225)

    꽤 잘지어진 브랜드있는 4년차 아파트에 전세살아요.
    1기 신도시 전세주고요.
    그런데 어제 싱크대 누수로 난리가 났어요.
    결국 급수 배수관에 연결관 링이 뿌셔졌대요.
    하자서비스기간 끝났다고 개별적으로 고쳐야된다네요.
    결국 업체불러서 해결했어요.
    업체가 와서 하는 말 시공하자로 새아파트도 문제가 많대요.

  • 4. ㅇㅇㅇ
    '16.1.17 2:28 PM (220.73.xxx.248)

    제가 집을 산 이유예요.
    돌아 가면서 고장나고 주인을 잘만나면 고쳐 주었지만
    인색하면
    일일히 말하기 뭐해서 내가 고쳐 썼어요.
    수도 꼭지 하나도 오만원에 인건비등...
    이사갈때 가져가지도 못하는데...

  • 5. ㅇㅇ
    '16.1.17 2:39 PM (58.140.xxx.54)

    10년이면 구옥은 아니죠.
    2006년에 지어진건데..
    저는 80년대에 지어진 집에 사는데 아직까지 누수나 난방 그런문제가 전혀 없거든요.
    아마 그집은 신축일때도 문제 많은 집이였을확률 이높죠.

  • 6. ㅇㅇ
    '16.1.17 2:50 PM (59.5.xxx.32) - 삭제된댓글

    저사는집도 지어진지 13년정도된 집인데
    수건거는 걸이가 떨어진거랑
    신발장 손잡이하나 떨어진거외에는
    아직 문제가없네요
    변기싱크대막히고 녹물이런건 전혀~^^;;
    오래된집이어도 첫 공사때부터 고급자재로
    만든집, 그렇지않은집의 차이랍니다.

  • 7. ...
    '16.1.17 4:08 PM (114.204.xxx.212)

    세집이라 관리가 잘 안되서 더 그래요
    잘 관리하며 살면 10년은 깔끔한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8149 무거운거 들고나면 손가락이 가려워요 1 동상? 2016/03/16 852
538148 천연비누나 향초같은거 만들려고하는데 사이트 추천 좀 해주세요 4 어렵다 2016/03/16 785
538147 상담 .. 문제가 있어야만 갈 수있나요? 7 담임상담 꼭.. 2016/03/16 1,169
538146 여자 앞에서 본능 못숨기는 아버지 7 징그러 2016/03/16 5,178
538145 가방 선택좀 도와주세요 11 영양주부 2016/03/16 2,197
538144 좀 얇은 버버리 트렌치요 6 얼마나입을까.. 2016/03/16 1,881
538143 이런 시누 제정신일까요? 60 ㅇㅇ 2016/03/16 17,525
538142 혹시 안암동에있는 용문고아시는분계신가요? 4 학교 2016/03/16 1,415
538141 @@;;총회에 담임샘께선물주는 미친엄마!.. 20 미친거아님?.. 2016/03/16 7,628
538140 헐ㅡㅡ성매매 여가수 ㅈㄴ 검찰 소환됐네요 44 2016/03/16 41,078
538139 7세아이에게 집에서 제가 가르쳐 주려고 하는데요. 노하우좀..... 8 엄마표 2016/03/16 1,278
538138 출산 시 누구랑 같이 가셨나요? 21 겁나 2016/03/16 2,758
538137 한글폰트를 추가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2 컴맹 2016/03/16 2,268
538136 아이폰 보안체제 대박이네요 10 ㅇㅇ 2016/03/16 2,885
538135 딱 하나만 정하고 매진해야겠죠? ㅡ 진로 관련 2 나는 어디로.. 2016/03/16 1,199
538134 김종인님 - 현의석인 107석 미달이면 당 떠난다 16 생각 2016/03/16 1,695
538133 춘천 살기 어떤가요? 11 ㅎㅎ 2016/03/16 5,005
538132 여드름 흉터 제거 잘하는 병원 소개해주세요 1 간절합니다 2016/03/16 1,286
538131 처가와 아파트 입주 문제로 덧글 4백개 달렸던 총각은 결혼 했을.. 5 궁금 2016/03/16 3,291
538130 지성있고 모공있어요. 쫀쫀한 파운데이션 추천좀.,.ㅜㅜ 8 지성 2016/03/16 5,198
538129 재산 있고 애 없는 집은 시조카들이 욕심 부릴까요? 20 ㅇㅇㅇ 2016/03/16 6,170
538128 '술집년 창녀, 악질'에 이어 '도우미창녀가 호구하나잡았는데' ddd 2016/03/16 1,277
538127 때리지 않고 말로 하는 학교폭력도 있나요? 3 걱정 2016/03/16 760
538126 이삭줍기 나선 국민의당 "양당 공천탈락자 다 받겠다&q.. 8 샬랄라 2016/03/16 647
538125 속보_최유진 사퇴!!ㄴㅁ 12 금수저 2016/03/16 3,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