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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를 나라에서 고의로 침몰시켰다니요?

설마.. 조회수 : 3,286
작성일 : 2016-01-17 09:02:57

진짜.. 그렇다면 이유가 있을 것 아니예요?

저는 안타까운 인재라고 생각했을뿐인데.. 여러 사람들이 이렇게 밝혀내니 뭐가 뭔지 헷갈리네요.

설마...설마...

나라에서 그렇게 한 이유가 뭔가요?

예전에 911테러때도 이렇게 범인은 미국이다 라는 음모설있었지 않았나요?


IP : 125.134.xxx.69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7 9:01 AM (39.119.xxx.185) - 삭제된댓글

    느낌이 별로네요..
    남자들 어장관리? 차원에서 그렇게 문자보낸다고 본것 같아요.
    저도 차단해서 씹을 것 같아요.

  • 2. 글쎄
    '16.1.17 9:13 AM (66.249.xxx.208)

    이게 음모설이라고 이야기 하기엔 빼도박도 못하는 수준이라서 음모가 아니라 팩트입니다.
    정부 지들이 내놓은 자료도 맞다고 설명이나 의혹 해명도 못하는 수준인데 ㅡㅡ 그리고 의혹이 한두개입니까? 앵커는 왜 둘다 잘라갔을까.. 그리고 실소유주가 국정원? 유병언과 세모그룹의 부자연스런 행동과 죽음... 등등 하나의 사건에 의혹만 20개가 넘는듯..

  • 3. 이상한게
    '16.1.17 9:17 AM (14.47.xxx.73) - 삭제된댓글

    이상한게 너무 많아요
    방송오보를 일부러 구조못하게 막기위한 방패같아요.
    민간에서라도 구조하러 갈수 있었을텐데 전원구조라고 방송내보내서 다 못하게 만든거죠..
    이것도 큰 죄인데 처벌받았나요?

  • 4. 이상한게
    '16.1.17 9:18 AM (14.47.xxx.73) - 삭제된댓글

    이상한게 너무 많아요
    방송오보도 그렇고요.
    일부러 구조못하게 막기위한 방패같아요.
    민간에서라도 구조하러 갈수 있었을텐데 전원구조라고 방송내보내서 다 못하게 만든거죠..
    그 방송보고 저도 다 구출된 줄 알고 신경도 안썼거든요.
    저녁에 뉴스보고 너무 놀랬고 sns유언비어 설레발 친것도 그렇고요
    이것도 큰 죄인데 처벌받았나요?

  • 5. 이상한게
    '16.1.17 9:19 AM (14.47.xxx.73)

    이상한게 너무 많아요
    방송오보도 그렇고요.
    일부러 구조못하게 막기위한 방패같아요.
    민간에서라도 구조하러 갈수 있었을텐데 전원구조라고 방송내보내서 다 못하게 만든거죠..
    그 방송보고 저도 다 구출된 줄 알고 신경도 안썼거든요.
    저녁에 뉴스보고 너무 놀랬고 sns유언비어 설레발 친것도 그렇고요
    이상한게 너무 많아 사고라고 하기엔.....ㅜ ㅜ

  • 6. 의혹투성이
    '16.1.17 9:20 AM (223.62.xxx.85)

    세월호는 첨부터 끝까지 모든게 의혹 투성이죠.
    그러니 기획설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어요.
    그러려면 첨부터 조사권과 수사권을 가지고 조사해야해요
    그걸 못하게 끈질기게 방해한게 박근혜와 새누리 입니다.
    뭔가 구린게 만은가 봅니다

  • 7. 병신년 정초에
    '16.1.17 9:27 AM (183.100.xxx.39)

    아 증말 병신년 이내요 병신년 정초에 이런 거대
    국가밤죄가 낱낱이 드러나다니
    제말은 병신년 이러구요 지금 오해는 찰떡같이

  • 8. ...
    '16.1.17 9:44 AM (211.243.xxx.65) - 삭제된댓글

    세월호는 국정원이 소속, 국가비상시 식량 운반을 위한 배였대요 -> 사실
    그해 4월은 국정원 간첩 조작사건, 대선개입(개표조작, 댓글여론조작)등으로 위기였어요-> 사실
    당일 안개로 모두 결항, 세월호만 출항합니다. 단원고는 오나마나호가 아닌 세월호에 탑승하구요-> 사실

    새로운 사실-> 섬 근처에서 해저지형을 살피며 닻 내리고 고속주행. 파파이스ㅜ참조하셔요.

    이런 초대형 그림으로 국면전환하려면, 구조를 제대로 하든가 은폐라도 잘 하든가
    이거 인정하는순간 이정권과 국정원은 끝입니다...

  • 9. ...
    '16.1.17 9:49 AM (39.121.xxx.103)

    그 많은 의혹들이 우연의 일치라 생각하시나요?
    병신년정부가 운이 없어서 그런것같나요?

  • 10. 그래서 정권이 바뀌어야 해요
    '16.1.17 9:56 AM (112.173.xxx.196)

    왜 그랬는지 누가 그랬는지 제대로 밝히려면 말이죠.
    이 정부는 두무지 그럴 의향이 없어 보이구요.

  • 11. 미니쉘
    '16.1.17 10:02 AM (39.7.xxx.85) - 삭제된댓글

    박근혜 공적 쌓기를 위한 국정원의 공작 아닐까요??
    그때 국정원 여론도 굉장히 안좋았기에 국면 전환겸 치적쌓기~ 박근혜 대통의 7시간과도 뭔가 연관된거 일수도 있겠다 싶은데..
    언론 전원 구조했다는 오보도 그렇고 그때 한참 기사 마사지 때문에 말도 많았었는데 조금씩 이해가...간다고 할까요..
    왠지 구조쇼할려다가 실패한 공작인거 같은건 왜일까요??

    아니겠죠??? 요즘 넘 뒤숭숭하네요 ㅠㅜ
    모바일이라 오타 많아요

  • 12. 미니쉘
    '16.1.17 10:07 AM (39.7.xxx.85)

    특검해야하는데..이건 뭐~~뭔가 구린게 많으니깐 새누리랑 정부가 저리 하지... 누군가 내부고발 좀 했으면 하는...
    정부는 아니라면 이런 의혹 깨끗이 씻고가야지
    오히려 숨기는게 많은 지.,,

  • 13. 미니쉘
    '16.1.17 10:08 AM (39.7.xxx.85)

    참 답답하네요..

  • 14. 선장, 선원들
    '16.1.17 10:19 AM (211.223.xxx.203)

    개같은
    년놈들은 멀쩡 하잖아요.

    화면만 봐도
    해경들은 구조도 안 하고

    닭은 지렁이 잡아 처 먹느라 바빴는지
    7시간 동안 김기춘도 모르는 행방불명이었고...

    썩을 것들 반듯이 천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넘 불쌍해요.
    자식 같은 내 새끼 같아서 더더더 화납니다.

  • 15. 다들
    '16.1.17 10:20 AM (220.85.xxx.210)

    한꺼번에 미쳐가는거네요
    하다하다 별짓을 다합니다
    아무리 애국심 밥 말아먹는 시대라지만
    이렇게까지해서 정부 엎어서 누가 득이 되는건데요
    드라마보고 억지부리는거나
    다 같아서 진짜 열불나네요
    다들 먹고 살만한게 문제네요
    쌀한줌 없어봐야할듯..

  • 16. 적당히좀..
    '16.1.17 10:22 AM (1.232.xxx.217)

    아 진짜 아침에 해뜨는 것도 음모..

  • 17. 220.85.말이냐 방구냐
    '16.1.17 10:23 AM (218.52.xxx.60)

    '다들 먹고 살만한게 문제네요
    쌀한줌 없어봐야할듯..'
    이걸 말이라고 하냐
    어버이연합도 댓글부대에 동참했나

  • 18. 어제
    '16.1.17 10:30 AM (124.54.xxx.59)

    내부자들봤는데 딱 그들이 원하는건 그거거든요 우리가 이런일에 관심못갖게하는거.지속적으로 노력하지않게 하는거.알바릉 풀어 끊임없이 음모는 무슨 음모냐고 말하며 사람들이 갈팡질팡하게 하눈거.음모 아니고 진실인데도 그들은 단어하나 선택에도 신중합니다.음모는 없는 사실을 꾸며서 누명을 뒤집어씌우는거니까 여기서 음모라고 말하는 인간들은 99.9프로 개누리 알바부대에요.

  • 19. 정치는 정치가가 하게 두고
    '16.1.17 10:39 AM (124.54.xxx.59)

    대다수는 자기 먹고사는거에 바빠 여러 사건들이며 법안들이 어찌 만들어지고 어떻게 이용되는지 알지도 못하게 하는게 그들이 원하는겁니다.그래야 자기들맘대로 다 해멋을수있으니까 .쌀한줌 없어봐야한다는 인간은 그런 그들에게는 최고의 국민인거죠 병신년에 걸맞는.

  • 20. ...
    '16.1.17 10:48 AM (58.230.xxx.110)

    그냥 밥이나 처먹으면 된다는
    인간들은 밥버러지구요...
    음모설이라 말하는것들도 버러지에요...

  • 21. 김어준 갈데까지 갔네.ㅉㅉ
    '16.1.17 10:49 AM (58.235.xxx.138) - 삭제된댓글

    맛간 어준이를 이해해보려고 굳이 애쓴다면
    인간이 하나에 꽂혀있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위험한데 그것에 사람들이 열광해주면
    그 기대감에 부흥하려고 발악하게 되어 있음.
    예전 나꼼수때 사람들의 열광을 못잊는거임. 그 맛을.
    그러니 더더 독한 것을 시도하게 되는 것. 이런 과정인데도 자신에게 문제있음을 인식못함.
    자신이 생각하고 뱉은말을 실제로 믿게되는 이상 현상을 겪게 되는 루트
    문제는 그것이 굉장히 오래되면 돌이킬수없을만큼 자신이 비이성적이고 이상하다는걸 자각하지 못한다는점
    이 인간 완전 맛갔음. 나중에 얼마나 이불킥할까 싶음.

  • 22. 김어준 갈데까지 갔네.ㅉㅉ
    '16.1.17 10:50 AM (58.235.xxx.138) - 삭제된댓글

    맛간 어준이를 이해해보려고 굳이 애쓴다면
    인간이 하나에 꽂혀있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위험한데 그것에 사람들이 열광해주면
    그 기대감에 부흥하려고 발악하게 되어 있음.
    예전 나꼼수때 사람들의 열광을 못잊는거임. 그 맛을.
    그러니 더더 독한 것을 시도하게 되는 것. 이런 과정인데도 자신에게 문제있음을 인식못함.
    자신이 생각하고 뱉은말을 실제로 믿게되는 이상 현상을 겪게 되는 루트
    자신이 짜맞춘 기묘하게 뒤틀린 왜곡된 인식을 현실로 믿게 됨.
    문제는 그것이 굉장히 오래되면 돌이킬수없을만큼 자신이 비이성적이고 이상하다는걸 자각하지 못한다는점
    이 인간 완전 맛갔음. 나중에 얼마나 이불킥할까 싶음.

  • 23. 김어준 갈데까지 갔네.ㅉㅉ
    '16.1.17 10:50 AM (58.235.xxx.138) - 삭제된댓글

    맛간 어준이를 이해해보려고 굳이 애쓴다면
    인간이 하나에 꽂혀있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위험한데 그것에 사람들이 열광해주면
    그 기대감에 부흥하려고 더더 집요하게 꽂히게 됨.
    예전 나꼼수때 사람들의 열광을 못잊는거임. 그 맛을.
    그러니 더더 독한 것을 시도하게 되는 것. 이런 과정인데도 자신에게 문제있음을 인식못함.
    자신이 생각하고 뱉은말을 실제로 믿게되는 이상 현상을 겪게 되는 루트
    자신이 짜맞춘 기묘하게 뒤틀린 왜곡된 인식을 현실로 믿게 됨.
    문제는 그것이 굉장히 오래되면 돌이킬수없을만큼 자신이 비이성적이고 이상하다는걸 자각하지 못한다는점
    이 인간 완전 맛갔음. 나중에 얼마나 이불킥할까 싶음.

  • 24. 김어준 갈데까지 갔네.
    '16.1.17 10:55 AM (58.235.xxx.138)

    맛간 어준이를 이해해보려고 굳이 애쓴다면
    인간이 하나에 꽂혀있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위험한데 그것에 사람들이 열광해주면
    그 기대감에 부흥하려고 더더 집요하게 꽂히게 됨.
    예전 나꼼수때 사람들의 열광을 못잊는거임. 그 맛을.
    그러니 더더 독한 것을 시도하게 되는 것. 이런 과정인데도 자신에게 문제있음을 인식못함.
    자신이 생각하고 뱉은말을 실제로 믿게되는 이상 현상을 겪게 되는 루트
    자신이 짜맞춘 기묘하게 뒤틀린 왜곡된 인식을 현실로 믿게 됨.
    하나에 꽂혀 미치게 되면, 예를 들어 기차연착마저 음모론으로 완벽하게 재생산할 수 있음
    문제는 그것이 굉장히 오래되면 돌이킬수없을만큼 자신이 비이성적이고 이상하다는걸 자각하지 못한다는점
    이 인간 완전 맛갔음. 나중에 얼마나 이불킥할까 싶음.

  • 25. 진실은
    '16.1.17 10:57 AM (1.229.xxx.118)

    반드시 밝혀질 것이다.

  • 26. 정권교체
    '16.1.17 11:00 AM (125.184.xxx.143)

    해야 진실이 밝혀질 것입니다
    투표합시다.

  • 27. 제 생각엔
    '16.1.17 11:15 AM (39.117.xxx.200) - 삭제된댓글

    고의침몰이라고 하는 측에서 뒷받침하는 의혹및 증거들을 내놓는 상황이니까..
    아니라고 하는측에서도 똑같이 증거물및 해명을 명확하게 하면 간단한거 아닌가요?
    그게 안되니까 의혹이 눈덩이처럼 더 불어나는듯..

  • 28. ㅇㅇ
    '16.1.17 11:20 AM (220.125.xxx.15) - 삭제된댓글

    사고 전날 국정원에서 간첩조작 사과 있었잖아요 박근혜도 대국민 사과를 했어야 했고 .. 그걸로 동기가 충분 하죠
    전날 모든 일정이 바꿔 셋업 해 놓았고
    증거가 계속 나오는 마당에 그걸 아니다 못하고 있으니 ㅎㅎ 그리고 조사조차 안하려고 하잖아요
    너무 뻔하지만 숨막히네요 솔직히 살인자 두둔하는 일반 국민에고 질리고

  • 29. 음모론
    '16.1.17 11:24 AM (210.97.xxx.30)

    고의침몰설은 음모론일뿐이죠. 그 당시 세월호 사건으로 국무총리는 물세례를 받기도 했고 정몽준 아들이 미개하다고도 했고 그래서 억지눈물로 사과 하기도 하고 박근혜는 7시간 동안 뭐했냐고 의심,질타도 많이 받았고 야당은 도리어 이때다 싶어서 정부와 여당을 공격했어요. 경제는 말할것도 없이 너무나 침체가 되었구요. 박근혜가 입만 열면 경제 살리겟다고 했는데 소비둔화에 외국인 관광객들 예약 취소에 국내 관광지 예약도 다 취소 되었어요. 여러 정황이 세월호사건으로 손해를 본건 정부,대통령,여당입니다 정부에 대한 불만 불신 극에 달했어요. 특히 장사 하는 사람들 장사 안된다고 난리 였구요.그런데 그런 사건을 정부,대통령이 일으킨다고요? ㅎㅎㅎ 웃고 말지요. 음모론 믿는 분들도 적당히 하시죠. 이런 말하면 또 알바라고 하는 분들 있는데 자기와 의견 다르면 다 알바냐? 알바 소리도 지겨우니 집어 치우시고요.

  • 30. ...
    '16.1.17 11:28 AM (39.113.xxx.36) - 삭제된댓글

    고의침몰이라고 하지는 않지 않았나요?
    왜 고의침몰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나요?
    그때 국정원 댓글사건때처럼 셀프감금한 댓글단 국정원 직원을 이용해서 새누리당이 국면전환한 것처럼 야당이 이 문제 덥석 물면 조중동 이용해서 야당 한 방 먹일 것 같아요 ㅠ.ㅠ

  • 31. 쓸개코
    '16.1.17 11:53 AM (218.148.xxx.25)

    노골적으로 정부역성드는 사람들은 건너뜁시다.. 어찌 예상을 벗어나질 않는지..

  • 32. 구라청
    '16.1.17 11:55 AM (175.223.xxx.143)

    이게 다 말인지 방군지...ㅎㅎ 웃고 말지요

  • 33. 당신 자식에게
    '16.1.17 12:20 PM (183.104.xxx.158) - 삭제된댓글

    꼭 세월호와 같은 사고만 우연히 반드시 우연히 일어나길 빌어주죠.
    단순한 우연한 사고니 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다면
    당신 자식에게도 일어날수 있겠죠.
    그건 당신같은 사람이 존재하는 사회에서는 필연.

    그때는 당신과 똑같이 반응해주죠.

  • 34. 소피친구
    '16.1.17 1:12 PM (115.140.xxx.29)

    어떻게 우연의 일치가 세월호엔 그렇게 많은지...... 그렇다면 우연이 아닌거죠.
    정부가 떳떳하다면 조작 은폐할리가 앖죠. 국정원과 연결고리가 높습니다(추정).

  • 35.
    '16.1.17 1:33 PM (219.240.xxx.140)

    ㅎㅎㅎㅎ
    그러니까 아니면 아니라고 반박자료 내면 됨.

    수사도안하고 무조건 숨기고 뭔가 밝히려는 사람들 죄다 막고
    그러지말고
    그렇게 당당하면 먼저 다 밝히면 될일

    음모론이 아니라
    의혹을 풀어가는 것임.
    의심받기싫음 먼저 밝히면 되는일

    형사가 수사하려고 경찰서가자는데 오지도않고 도망가숨으면 제일 먼저 의심받죠
    자기가 답할수있는거 답안하면 제일먼저 의심받죠.

    7 시간 부터 답하면 될일

  • 36. ㅇㅇㅇ
    '16.1.17 2:14 PM (219.240.xxx.151)

    님...파파이스 영상 안보셨죠???

  • 37. . .
    '16.1.17 2:44 PM (118.221.xxx.252)

    아 정말 지겹다 미친 음모론
    아무리 개막장 정부라도 배를 고의로 그것도 새파란 고딩들이 탄배를 고의로 침몰시켜 얻는게 뭔가요?
    지금 그래서 그걸 얻었나요?

  • 38. ....
    '16.1.17 3:04 PM (175.223.xxx.18)

    대선개표조작설과 세월호고의침몰을 믿으시는
    쓸개코님

  • 39. ..........
    '16.1.17 4:56 PM (1.233.xxx.117)

    음모론이 아니라 사실임.
    음모론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멍청하거나 사실이 퍼져나가는걸 막으려는 사람들임.

  • 40. 아니라는 사람들은
    '16.1.17 6:09 PM (213.33.xxx.5)

    무뇌거나 정충이 알바인거지.
    아니라면 해명을 해보라고, 저 많은 의문점들.

  • 41. ....
    '16.1.17 6:09 PM (125.183.xxx.206) - 삭제된댓글

    음모론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뇌가 청순한건가....?
    자기 자식이 똑같은 일을 당해도 나랏님 걱정할 거 같다.

  • 42. 진짜와 짜가의 차이
    '16.1.17 8:53 PM (110.9.xxx.94) - 삭제된댓글

    나랏님은 능력이 없는 분인 것 같다.
    적어도 국민을 위한 분인 것 같지는 않다.
    각종 사건과 관련한 자살자가 유독 많고
    비이성적인 일처리방식에다,
    결정적일 때 항상 앞에 나타나질 않아.
    어디하나 시원한 구석이 없는.
    왜 그 분이어야 하는지 모르겠어.
    음모론? 억울하면 국민앞에 나타나라. 반박하라.
    단, 프롬프트 없이. 짜여진 각본 없이.

  • 43. 진짜와 짜가
    '16.1.17 9:10 PM (110.9.xxx.94) - 삭제된댓글

    각종 사건과 관련한 자살자가 유독 많고
    비이성적인 일처리방식에
    어디하나 시원한 구석이 없는 정부.
    그 정부의 수장 나랏님은 연기자 같다. 대통령을 연기하는 자.
    카메라가 있을 때의 말과 없을 때의 행동이 달라.
    외신기자가 짜고 하는 기자회견장 보고 비웃었다며...

  • 44. 진짜와 짜가
    '16.1.17 9:25 PM (110.9.xxx.94) - 삭제된댓글

    각종 사건과 관련한 자살자가 유독 많고
    비이성적인 일처리방식에
    어디하나 시원한 구석이 없는 정부.
    그 정부의 수장 나랏님은 연기자 같다. 대통령을 연기하는 자.
    프롬프터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어투가 달라...
    카메라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행동이 달라...
    잘 "짜여진" 기자회견장을 보고 외신기자도 비웃고...
    대통령은 어디가고 알아서 쉴드쳐주는 보디가드가 많아. 공주인가?

  • 45. 진짜와 짜가
    '16.1.17 9:46 PM (110.9.xxx.94)

    기승전자살로 마무리되는 사건의 빈번함.
    비이성적인 일처리방식에
    어디하나 시원한 구석이 없는 정부.
    그 정부의 수장 나랏님은 연기자 같다. 대통령을 연기하는 자.
    세월호 유가족을 대하는 모습,
    카메라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행동이 달랐지.
    프롬프터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어투가 다르지.

    침몰한 세월호를 보고도 여전히 그들을 비호하는 무리들
    모두 한통속이다!!!

  • 46. 음모론이라
    '16.1.18 4:09 AM (180.231.xxx.179)

    말하기 전에 같이 보고 생각해보죠~

    팩트 위주로 정리해본 세월호(펌)

    [사건발생 전날]
    1. 사고 전날 국정원장 남재준의 간첩조작 사과발표가 있었고
    2. 하루전에 김기춘이 국가안전보장회의 의원으로 임명
    3. 하루전에 대통령령으로 1등항해사가 선장 대신 운행해도 되도록 변경
    4. 하루 전에 선박이 세월호로 바뀜
    5. 하루전에 일등항해사를 대통령이 임명 가능
    6. 하루전에 뜬금없는 선장의 휴가
    7. 하루전에 일등항해사가 입사해서 세월호 들어감
    8. 하루전에 세월호 안전담당 입사
    9. 하루전에 인천항에서 출발한 여객선은 세월호 하나.
    10. 당일 세월호 운항 항로에 사격경보 발령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0164095

    [사건발생 당일]
    1. 세월호에서 해경이 가장 먼저 구조한건 선원들, 그리고 의문의 물체,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918214008018
    음향을 이용해 해심측정하는 에코사운더로 추정 (고의침몰 가능성을 알려줄 중요한 증거물)
    2. 이상한 닻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4232.html
    3. 구조를 안하는 해경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others/newsview?newsid=20140430205008224...
    4. 결국 어민들이 구조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16143108745
    5. 증언 "해경은 아무 도움이 안됐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1271511461&code=...
    6. 해경의 방관
    http://www.youtube.com/watch?v=R7jJcxbM8D4
    7. 해경, 잠수통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5152.html
    8. 대통령 행적불명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656806.html


    [사건발생 후]
    1. 해경, 언딘 유착관계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659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1006_0013213461&cID=1...
    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408/dh20140830092519137430.htm

    2. 해경 간부,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 구원파, 세모그룹)과의 유착관계
    http://imnews.imbc.com/replay/2014/nwtoday/article/3494956_18458.html

    3. 해경, 녹취록 조작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214143558481

    4. 세월호, 국정원지적사항 문건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9011

    5. 국정원, 세월호 보고 받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4/05/20/0502000000AKR2014052013300000...


    [지금 드러난 결론]
    "고의침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8&aid=0002303739&s...



    출처: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187836



    댓글중...
    그리고 이어진 충격적인 사실!


    '세월호 비리' 운항관리자 등 선박안전공단에 무더기 특채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706044908175

    세월호 참사 이후 검찰의 대대적인 수사로 선박안전 부실관리 실태가 드러나 징역형 등 유죄를 선고 받은 운항관리자들이 선박안전기술공단(이하 공단)에서 같은 일을 하도록 무더기 특별 채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의 신분도 민간인에서 준(準) 공무원으로 격상됐다. 해양수산부가 참사를 계기로 운항관리를 공단에 맡긴 뒤 벌어진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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