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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88년 당시 님들은 어느 동네에 살고 있었나요?

88 조회수 : 4,398
작성일 : 2016-01-17 06:22:22
성북구 돈암동 쪽에 살았던 분들 계실까요? ㅎ
IP : 175.223.xxx.168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6.1.17 6:24 AM (61.98.xxx.83) - 삭제된댓글

    여의도요. .

  • 2. 그 당시
    '16.1.17 6:27 AM (110.70.xxx.99)

    여의도면 상당히 부촌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 3.
    '16.1.17 6:30 AM (122.42.xxx.166)

    목동요 ㅎㅎㅎ

  • 4.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16.1.17 6:35 AM (110.70.xxx.99)

    지금까지 안 파셨다면 돈 좀 버셨을 듯..

  • 5. ..........
    '16.1.17 6:40 AM (216.40.xxx.149)

    삼청동이요. 요즘 핫해졌어요. 집값이 엄청 올랐네요.. 그옛날엔 그냥 약수물 뜨러 다니던 산골이었는데

  • 6. .....
    '16.1.17 6:41 AM (59.2.xxx.28)

    홍은동요.

  • 7. 저는
    '16.1.17 6:45 AM (82.45.xxx.102) - 삭제된댓글

    구반포요. 80년 정도부터 살았어요.
    그때 당시 8학군 붐 때문에 옮기셨다고 들었어요.
    여기 만큼 집값 많이 올랐을까요.
    정확하지 않지만 그 때 1억도 안 되는 가격에 사셨다고 들었는데...

  • 8. 홍은동
    '16.1.17 6:46 AM (110.70.xxx.93)

    하면 생각나는게.. 옛날 사랑이 뭐길래에서 윤여정이 전화받으면서 늘 하던 말이 떠오르네요 ㅋ

  • 9. 목동
    '16.1.17 6:52 AM (39.7.xxx.234)

    그 당시 결혼3년차

  • 10. ///
    '16.1.17 6:54 AM (121.171.xxx.65)

    맨위에 여의도에 사셨던 분... 혹시 여의도 고등학교 나오셨나요?

  • 11. 그무렵
    '16.1.17 6:58 AM (49.197.xxx.170)


    결혼해서 미국에 있었지만, 어려서 부터 결혼 전까지
    수유리에서 살았어서 쌍문동도 잘 알고 잠시 잊혀졌던 추억속에

  • 12. 잠실
    '16.1.17 7:02 AM (39.7.xxx.171)

    이요 롯데월드 건축을 다 보게 되었네요

  • 13. 저요
    '16.1.17 7:12 AM (172.56.xxx.25)

    수유리에 살았어요. 쌍문동 에 자주 감 친구보러

  • 14. 개포동
    '16.1.17 7:17 AM (180.69.xxx.11)

    이요
    당시 밤에 양재대로 나가면 차가 뜨문뜨문하니 무서워서 바짝 긴장하고 운전했어요

  • 15. 동행
    '16.1.17 7:43 AM (180.224.xxx.106)

    옆 동네^^
    성북구 보문동이요^^
    보문사 절 뒤... 꼭대기요~~~
    중고교때 친구들 만나면 돈암동이 아지트였지요 ㅎㅎㅎ

  • 16. 안암동
    '16.1.17 7:44 AM (180.230.xxx.83) - 삭제된댓글

    이요
    근데 돈암동 성당을 다녀서 그쪽도 잘알죠

  • 17. 저요~
    '16.1.17 7:51 AM (182.228.xxx.137) - 삭제된댓글

    쌍문동처럼 양옥 골목이 아니고
    한옥 동네요.
    지금은 다세대나 빌라로 바뀐집이 많지만
    아직도 예전 모습대로 있는집도 여러집있어요.

  • 18. ㅇㅇㅇ
    '16.1.17 8:09 AM (211.237.xxx.105)

    88년엔 서초동 살았었고 89년에 잠실쪽 오륜동으로 이사갔어요.

  • 19. 저요~
    '16.1.17 8:12 AM (182.228.xxx.137)

    돈암동은 한옥골목 동네죠.ㅎ
    다세대로 많이 탈바꿈하긴 했는데
    아직도 어릴적 그 상태로 안바뀐 집들이 꽤되서
    지금도 지나가면 세월이 얼음된거 같아요.
    동선2동사무소 있던 골목이었어요.

    추억속으로 사라진 돈암시장 떡볶이...

  • 20. 저요~
    '16.1.17 8:13 AM (182.228.xxx.137) - 삭제된댓글

    원글님...연령이 비슷하다면 혹...초등동창일수도ㅎ

  • 21. ...
    '16.1.17 8:33 AM (219.251.xxx.135)

    전 그때 이미 대학생이었지만 성신여골 나온고로 저도 돈임시장 떡볶이~~~ 그거 그리워서 집에서 해보는데 잘 안되네요. 그 할머니랑 며느님을 찾아가고싶어요.

  • 22. 저도
    '16.1.17 8:36 AM (74.69.xxx.51)

    잠실이요. 팔육년까진 지금 아시아선수촌 자리가 휑한 모래사장 공사장에 가운데 과수원도 하나 있었는데, 그게 아파트촌이 되고 심지어 오래살다보니 일이삼사단지 재개발 하는 것도 보게 되었네요. 거기 살던 어릴 적 친구들은 다 분당 일산으로 이사 갔고요. 이젠 오단지도 재개발 들어간다죠.

  • 23. 점세개님~~
    '16.1.17 8:42 AM (182.228.xxx.137)

    돈암시장 떡볶이 아시네요!!
    원조할머니 통통하시고 빠글파머리 뽀얗게 화장하셨던...기억하시나요?
    다들 그 다음에 이어받아 한 마르고 자그마한 머리 쪽진 분을 떡볶이할머니라고 기억하시더라구요.
    30살까지는 먹었는데 애낳고 가니 없어져서 ㅜㅜ
    지금도 그 맛이 기억나고 그리워요.
    수소문하다 그 쪽진할머니 근황은 들었어요.

  • 24. 졸리
    '16.1.17 8:45 AM (58.142.xxx.56)

    80 학번 이고 성신여고나왓어요 그당시에 스카이웨이쪽살앗고 지금은 돈암동 ㅋㅋㅋ

  • 25. 82
    '16.1.17 9:21 AM (223.62.xxx.121)

    쌍문역 지나고
    도봉역에 내리면
    찬바람이 휘 불었었는데
    1988
    내 가장젊은시절

  • 26. 방이동
    '16.1.17 9:23 AM (110.8.xxx.8)

    76년에 이사와서 88년까지 살았어요.
    처음 이사와서는 소가 밭갈고 말이 마차 끄는 모습도 보였고 겨울이면 서커스단 들어오고 논 얼려 스케이트장 만들고 그랬었는데...
    아시안게임 올림픽 유치하면서 논밭이 아파트촌으로 바뀌었네요.

  • 27. ㅎㅎ
    '16.1.17 9:32 AM (175.223.xxx.48)

    88년까지 돈암 성당 인근에 살았던 1인 입니다.
    방가 방가!

  • 28. 그림속의꿈
    '16.1.17 9:34 AM (114.201.xxx.24)

    중학교때 잠실와서 살다 고층아파트살다 방이동 살다 배밭 논도 다보고 잠실와서 롯데짓는거 다보고
    88 년엔 풍납동 거주^^
    이쪽 역사를 다 아네요.
    방이동 동사무소 가려면 논밭 지나야했었어요. 진짜 여기도 서울이야 했어요. ㅋㅋㅋ

  • 29. ...
    '16.1.17 9:34 AM (220.75.xxx.29)

    목동 살았어요. 그때 제가 덕선이 나이였는데...

  • 30. 휘경동
    '16.1.17 9:41 AM (125.181.xxx.152) - 삭제된댓글

    회기역 전철역에서 내림 곧바로 나와서 길건너 슈퍼있었고 탤런트 이일웅씨 사시던 골목 주택가에서 살았어요.

  • 31. 마음
    '16.1.17 9:44 AM (125.181.xxx.152) - 삭제된댓글

    회기역 전철역에서 내림 곧바로 나와서 길건너 슈퍼있었고 탤런트 이일웅씨 사시던 골목 주택가에서 살았어요.
    5월이면 라일락과 장미향이 집집마다 그윽했어요.
    봄이면 벗꽃보러 경희대 자주갔었어요.

  • 32. 마음
    '16.1.17 9:45 AM (125.181.xxx.152) - 삭제된댓글

    회기역 전철역에서 내림 곧바로 나와서 길건너 슈퍼있었고 탤런트 이일웅씨 사시던 골목 주택가에서 살았어요.
    5월이면 라일락과 장미향이 집집마다 그윽했어요.
    봄이면 벗꽃보러 경희대 자주갔었고,
    양재동이 그땐 정말 시골이었는데

  • 33. 쌍문동
    '16.1.17 9:46 AM (1.231.xxx.141) - 삭제된댓글

    88년도에 쌍문동살았어요
    쌍문역 도봉여중골목에
    한일병원에서 큰아이 출산
    감포면옥에서 불고기 냉면 먹었던 기억이 ‥
    아련 하네요~~~

  • 34. 윗님은
    '16.1.17 9:48 AM (114.203.xxx.61)

    추억여행 제대로 하셨군요~!

  • 35.
    '16.1.17 9:49 AM (113.52.xxx.61)

    고등학교 졸업하던 시기네요
    덕선이보다 나이로는 한살많고 학교도 일찍갔으니 ᆢ
    그시절 동네는 목동
    고모집에서 눈치밥먹고 살던 시절이었죠
    아련하네요

  • 36. 돈암동 이요..
    '16.1.17 10:01 AM (49.171.xxx.34) - 삭제된댓글

    반갑네요.
    성신여대 앞에 살았어요...

  • 37. 돈암동 이요..
    '16.1.17 10:01 AM (49.171.xxx.34) - 삭제된댓글

    한성여중 다녔어요...ㅋㅋㅋㅋ

  • 38. 돈암동 이요..
    '16.1.17 10:01 AM (49.171.xxx.34) - 삭제된댓글

    돈암성당이랑 가깝죠...

  • 39. ㅇㅇ
    '16.1.17 10:02 AM (119.194.xxx.17)

    대치동 선경아파트요 응팔이 처음에 70년대 배경으루 보여서 재미없었는데
    걍 가족드라마로 보니 재미있어졌어요

  • 40. 돈암동 이요..
    '16.1.17 10:03 AM (49.171.xxx.34) - 삭제된댓글

    돈암동 한옥이요..지금은 4층으로 올렸어요..ㅋㅋㅋ
    진짜..반가워요..
    그리워요...전 지금 다른동네...서초구..

  • 41. 88
    '16.1.17 10:20 AM (211.108.xxx.236)

    정릉에 살았어요
    그당시 정릉에 연예인들이 꽤살았어요
    김지미 이은하 나문희 강수연등등
    수퍼에 배달시킬때 아저씨들한테 김지미 옆집 이은하 옆에 옆에집등 그렇게 설명하기도 했어요

  • 42. 나도 덕선동갑
    '16.1.17 10:26 AM (211.46.xxx.42)

    아시아선수촌요~ 동네주민들 계시려나??

  • 43. 청담동이요
    '16.1.17 10:27 AM (223.62.xxx.9)

    그래서 저도 응팔을 70년대 배경처럼 느꼈지만 웃고 울며 덩정말 재밌게 봤어요. 덕선이가 압구정 한양쇼핑센터 언급할 때는 많이 공감하며 제 추억들 떠올렸구요 ㅎㅎ

  • 44. 호수풍경
    '16.1.17 10:46 AM (124.28.xxx.47)

    잠실 무려 장미아파트요 ㅎㅎㅎ
    그때가 젤 잘 살았던 때였네요...
    그러다 아부지 사기 당해서 쫄딱 망했죠...
    인생이란~~~;;;;

  • 45. .......
    '16.1.17 10:52 AM (116.36.xxx.107) - 삭제된댓글

    저도 잠실이요.
    저희 큰집은 장미 아파트,크로바 아파트~~
    그때 저희는 주공 4단지 아파트 살았고
    고등학교는 주공3단지 영동여고 다녔어요.
    지금 갤러리아 자리 거기 예전에 땅콩 밭이었고
    겨울에는 스케이트장 이었어요.
    롯데월드 짓는거 다 봤어요.
    석촌 호수로 운동삼아 다녔어요.
    이제는 반백살이됬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 46. 앗! 성신여고...
    '16.1.17 11:12 AM (211.196.xxx.205)

    반가워요~ 저 성신사대부고 졸업 80학번
    지금은 없어진 고등학교...ㅜ.ㅜ

  • 47. jeniffer
    '16.1.17 11:21 AM (110.9.xxx.236)

    짐실 진주

  • 48. 추억
    '16.1.17 11:40 AM (72.227.xxx.216)

    신사동이요~ 압구정 맥도날드 뒷골목에 살았어요. ㅎㅎ
    덕선이가 한양 쇼핑 센터 얘기했을때 정말 ㅍㅎㅎ했네요. 잊고 있던 정겨운 이름 ㅎ
    그때 한양 쇼핑 센터에는 문방구도 있었다는. 잠깐...옆에 있던 파르코에 있었나? -_-;
    아이고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 49. ...
    '16.1.17 11:44 AM (223.62.xxx.42)

    압구정동이요. 지금까지 40년 가까이 살고 있어요. 윗님 말씀대로 한양쇼핑에 문방구도 있었고 1층에 우표가게 아메리카나 코니 아일랜드가 있었어요. 지금 루이뷔통 매장이 아마 아메리카나 자리였을 거예요 ㅎㅎ. 파르코가 명품관 자리에 있었고요.

  • 50. 신촌
    '16.1.17 12:12 PM (59.2.xxx.81)

    신촌에서 살다가 잠깐 쌍문동에 가서 살았던적이 있는데
    그 때가 88,89년도네요.
    그래서 응4때도 재미있게 봤고
    응8도 재미있게 봤어요.
    그뒤로 쌍문동에 가본적이 없어서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몰라도
    88때 기억은 선명해요~
    정의여고앞 주택가는 차고도 있고 나무도 예쁘게 심어놓은 집도 많은 골목이였어요.
    시멘트쓰레기통은 없었구요.
    브라질떡볶이, 감포면옥 다 생각나요.
    아파트들도 막 들어서기 시작해서 저는 그때 그 아파트에 살았더랬지요.

  • 51. ...
    '16.1.17 12:48 PM (118.223.xxx.155)

    저도 송파 아시아선수촌이요…88년도면 중3이였나? 정신여중 ㅎㅎ

  • 52.
    '16.1.17 1:14 PM (211.109.xxx.142)

    88년 중2,,,,;,대치동 은마아파트 살았어요

  • 53. 저도 잠실
    '16.1.17 1:36 PM (121.218.xxx.71) - 삭제된댓글

    잠실이요~ 정신여중 선배님계시네요.ㅎㅎㅎ
    재미있는추억많아요 88년도땐 국민학생. 올림픽육상경기도 부모님손잡고갔었죠. 그땐 외국인보는것도 어찌나 재미있던지^^

  • 54. ...
    '16.1.17 1:38 PM (219.251.xxx.135)

    저~~~ 위에 182.님 돈암시장 쪽진할머니는 현재 어디 사시나요? 제가 한동안 그 떡볶이 레시피를 미친듯이 찾아헤맸었어요. ㅎㅎ

  • 55. 목동
    '16.1.17 1:59 PM (112.154.xxx.98)

    목동사셨던분 많네요
    당시 신시가지 아파트 주변 지금하고 진짜 많이 달랐죠 ㅋㅋ
    단지안에 새로 중고딩 만들어지고 입학식때 질척이는 운동장 가로질러 동생입학식 갔던기억이 ...

  • 56. 압구정동 ㅎㅎ
    '16.1.17 3:38 PM (116.37.xxx.64)

    국딩이었는데
    맥도날드 1호점얘기도 나오고 한양쇼핑센터도 나오고 ...ㅎㅎ

  • 57. xiaoyu
    '16.1.17 4:17 PM (211.48.xxx.71)

    ㅇㅇ님 아는 분일까요^^ 저두 입주로 들어가서 97년까지 살았거든요. 풍림생기기 전 아파트 앞에 스케이트장 있었던거 기억하세요? 건너편에는 서커스단도 오구ㅋ 요즘 대치동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는데.

  • 58. 219님~~
    '16.1.17 4:19 PM (182.228.xxx.137)

    쪽진 할머니 지방에서 사신대요.
    며느리집 알았는데 용기내서찾아갔더니
    고딩정도 되는 남학생...손자만 만났어요.
    다시 찾아가보려다 소심해서 아직 못가구 있네요.ㅎ

  • 59. .....
    '16.1.17 4:49 PM (223.62.xxx.43)

    저 쌍문동옆동네 창동 살았어요..
    결혼하고 외국나갔다가 다시 창동에 와서 계속 살아요..
    저 20-2번 버스타고 학교다녔답니다.
    응팔이 딱 제 얘기였어요..덕선이보다 1살어린 91학번..
    정팔이하고 결혼하면 정말 더 좋았을 저의 추억 응팔이었네요

  • 60. 182님
    '16.1.17 9:59 PM (116.34.xxx.155)

    꼭 다시 찾아가셔서 떡볶이 레시피 좀 알아다 글 좀 올려주세요ㅜ 돈암시장 떡볶이랑 오뎅 국물 그 맛이 너무 그립네요ㅜ꼭 좀 부탁드려요ㅜ

  • 61. 윗님~~
    '16.1.18 12:00 AM (182.228.xxx.137)

    혼자서는 부끄럽고 용기없어 못가겠어요.
    같이 가요!!ㅎ

  • 62. ...
    '16.1.18 8:51 AM (219.251.xxx.135)

    그 레시피 저도 꼭 필요해요. 같이가요!!!!

  • 63. ㅋㅋ
    '16.1.18 9:02 AM (211.201.xxx.132)

    돈암동 떡볶이집 동호회 하나 만들어야겠네요. 누구 총대 메실 분 없나요?

  • 64. 앗!!
    '16.1.18 9:43 AM (182.228.xxx.137)

    돈암시장 떡볶이 아시는 분이 여러분인가봐요.
    진짜 동호회 만들면 재밌겠어요.
    성신여대 먹자골목 2층 한아름분식도 기억하실지

  • 65. 한아름이라면
    '16.1.18 12:22 PM (211.201.xxx.132)

    오징어덮밥이 맛있었던 곳 아닌가요? 선다래 맞은편에 있던?

  • 66. ...
    '16.1.18 7:35 PM (219.251.xxx.135)

    182님, 원글님 카톡이라도해야하나 쪽지해야하나 떡볶이 같이가봐요~

  • 67. ...
    '16.1.19 12:04 AM (182.228.xxx.137) - 삭제된댓글

    톡아이디 pandora70

  • 68. ...
    '16.1.19 8:02 AM (182.228.xxx.137) - 삭제된댓글

    톡아이디 pandora70

  • 69. ...
    '16.1.19 9:36 AM (175.194.xxx.24) - 삭제된댓글

    검색해보니 없는 아이디라고 나와요. 제껄 검색해주세요. 카톡아이디 lulukim

  • 70. 175님~
    '16.1.19 12:18 PM (182.228.xxx.137)

    아이디검색 허용을 막아서 제것도 님것도 검색안되나봐요.
    님도 아이디 검색 허용으로 설정하셔야해요.

  • 71. ...
    '16.1.19 1:16 PM (1.220.xxx.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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