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여대생들 돈받고 나이많은남자많나고다니나봐요

pas 조회수 : 21,989
작성일 : 2016-01-17 00:28:07
딸래미 수시기다리느라 학교안 카페서 기다리던중
음대아가씨들로보이는 애들 둘이 방학인데 악기들고학교나왔더라구요
옆에서 얘기하는거 살짝들으니
그아저씨가 수표로 얼마줬다네
모범부르면서 택시비로 이만큼줬다네
차가 벤츠에스네
나이가50이라네
하면서 부끄러운줄도모르고떠들더만요
음악시킬정도면 집안에서도 돈아쉽지않게키우지않나요?
생긴것도아주이쁘고 고상해보였는데 확깨네요
서울권 유명여대에요
울딸은 안그러길기도해야것어요
IP : 220.123.xxx.24
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겉멋이
    '16.1.17 12:30 AM (223.17.xxx.196)

    잔뜩 들어 남따라 다하고픈데 어쩌겠어요....

    갸들은 갸들의 선택이 있느거죠....

  • 2. 한마디로
    '16.1.17 12:35 AM (125.129.xxx.212)

    골이 썩어 빈것들이죠
    얼마나 대가리가 썩었으면 저딴말을 남들으라고 크게도 떠들고 다니네요
    정말 대가리에 텅텅 소리가 납니다

    대학은 왜다니는지
    딸자식 대가리 꼴이 그꼴인데도 돈으로 그저 음악 대충 시켜 대학넣어놨겠죠

    안봐도 부모도 어떤 사람일지 비디오네요
    개차판 인생들은 안엮이고 안보고 살아야 좋은데 원글님 똥보셨네요

  • 3. 팔자
    '16.1.17 12:36 AM (112.173.xxx.196)

    돈에 팔려 지 신세 망치는 것도 타고나는 팔자 같아요.
    아무리 없이 살아도 이혼남이나 영감은 쳐다도 안보는 게 보통의 처녀들 같은데
    그저 돈이라면 환장하는 걸 보면 그것도 아무나 못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 이혼남과 결혼하는 처녀도 있고 첩년으로 살기도 하고 그런거죠.

  • 4. ㅎㅎㅎ
    '16.1.17 12:36 AM (175.223.xxx.39) - 삭제된댓글

    자기ㅡ자식에 대해 제일 모르는게 부모에요. 사건 사고 나면
    우리 애는 착한데 친구를 잘못만나. 레파토리
    자식들 세심하 관찰하고 잘 길러야 돼

  • 5. ㅇㅇㅇ
    '16.1.17 12:36 AM (211.237.xxx.105)

    옛날에도 여대생이 호스티스? 그런거 하는애들 있었어요.

  • 6. 서울시내 모텔가보면 기함해요
    '16.1.17 12:36 AM (220.81.xxx.2)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종종 가는데요.. 좀 깔끔한 곳으로..
    배불뚝나온 중늙은이 아저씨랑 늘씬하고 뽀얀 여대생 몇걸음차로 나오고 들어가는거 자주 봅니다.. 구역질나요 여자애가 어찌나 풋풋한 얼굴인지..

  • 7. ..
    '16.1.17 12:39 AM (211.192.xxx.1)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나는거여요
    아빠 엄마가 비교적 바르게 성실히 사는거 보고 자란 애들은 생활수준에 상관없이 지켜야 할 선이란걸 아는데,
    그렇지 않은 부모가 50%는 되는게 현실인걸요 뭐 ㅎㅎ
    먹고 살만한 집인데도 행실 이상했던 친구들 보면 부도덕한 부모 영향이 99%

  • 8.
    '16.1.17 12:40 AM (211.215.xxx.161) - 삭제된댓글

    영 앤 뷰티풀 이라는 영화가 있는데
    거기서도 전형적 중상층 의사딸..여대생이
    매춘해요. 생활환경하곤 별 상관없는듯
    가난해도 파출부하는 여자가 있고
    유복하게 자라도 세컨드가 되는 여자가 있고....
    학교안 까페 ..유명여대. 이대?인가보네요.

  • 9. 지나가다
    '16.1.17 12:40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말세네요 말세...

  • 10. ..
    '16.1.17 12:41 AM (221.146.xxx.14)

    요즘이라고 옛날과 다를거 있나요
    예전에도 저런 애들 있었어요. 요새애들이라고 다 저러는거 절대 아니고요.
    젊은여자들에대한 전반적인 비난으로 댓글이 흘러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11. ..
    '16.1.17 12:44 AM (182.212.xxx.142)

    돈은 필요하고
    매여 있는 일이나 아르바이트는 하기싫으니
    돈받으며 몸대주는거죠.
    시급 받으며 열심히 일하는 애들도 있고

  • 12. 제목이 이상하네요
    '16.1.17 12:45 AM (175.223.xxx.39) - 삭제된댓글

    위에 님 말대로 요즘 젊은 여자애들 다 그런식이라고 몰아 갈까
    제목이 적절치 않네요

  • 13. 제가
    '16.1.17 12:46 AM (1.228.xxx.48)

    50대에 대학에서 근무하시는분께 직접
    들었는데요 딸 같아서 퇴근길에 먼 버스정류장까지
    태워다 준다고 타라했더니 타서는 핸드폰 사주면
    해주겠다고 얘길해서 호통쳐서 내리라했다고
    하시더라구요 말세라고 하시면서

  • 14. ..
    '16.1.17 12:46 AM (222.111.xxx.19)

    이래서 위압부 이야기도 ..............................

  • 15. ㅠㅠ
    '16.1.17 12:48 AM (58.239.xxx.76) - 삭제된댓글

    저 25살인데 같은 과에 있었어요
    한살 많은 언니 ㅋㅋ

  • 16. ㅇㅇㅇ
    '16.1.17 12:48 AM (114.200.xxx.216)

    뉴스보니 성매매 리스트 6만명인데..거기에 경찰도 47명 포함되어 있대요..........;;;; 요새 왠만한 알바로는 대학등록금내기 힘드니..여대생들이 돈있는 중년남자대상으로 많이 하나봐요..;;

  • 17. ....
    '16.1.17 12:50 AM (175.125.xxx.63) - 삭제된댓글

    그런애들은 30년전에도 있었어요. 숫자가 적었을지 몰라도...

  • 18. ..
    '16.1.17 12:50 AM (110.12.xxx.126)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이 문제가 아니고 20년전에도 그랬어요.
    그때는 더 심했죠.
    관련법도 없이 애들 맨날 접속하는 싸이트가 성매매 온상

  • 19. ㅇㅇㅇ
    '16.1.17 12:51 AM (58.239.xxx.76) - 삭제된댓글

    머리부터 빌끝까지 명품ㅋㅋ월세 300아파트 살고 집은 지방이었음
    나이는 1년 늦게 들어옴 ㅋㅋ
    그런데 엄청 예쁘고 키크고

  • 20. 58.님
    '16.1.17 12:53 AM (211.215.xxx.161) - 삭제된댓글

    근데 그건 어찌 아신거에요?
    저도 실은 대학대 선배가 좀 의심스러웠는데.. 단서가 없어서 아직 미궁.

  • 21.
    '16.1.17 12:57 AM (223.62.xxx.27)

    명문대 다녔던...집이어느정도 살아도
    그짓거리 하더라구요.
    온 몸으로 명품도배.

    우연히 기회에 알았죠.

  • 22.
    '16.1.17 12:57 AM (112.148.xxx.220) - 삭제된댓글

    15년전에 친구한테 들었네요
    요즘은 더 할듯

  • 23. 30년 전에도
    '16.1.17 12:58 AM (1.241.xxx.34) - 삭제된댓글

    30년 전에도 음,미대 등 예체능 전공쪽 학생들이 특히 더 유부남 사귀며 용돈 타쓰는 애들 많았어요.
    물론 다 그런 건 절대 아니구요, 다른 과도 있기야 했었지만 비율로 보면 좀더 많았다는 거구요.
    음대 다니는 친구가 자기네 과에 유부남 만나는 애들 여럿이라고.. 유부남이 헤어질 때 부담도 없고 돈도 잘줘서 딱 좋아서 아예 유부남만 골라 만나는 애들도 있다고..
    그때도 그말 듣고 깜놀했다는요.

  • 24. .....
    '16.1.17 1:09 A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말세가 아니라 지금 50 되어가는 예고출신 미국유학 했던 아줌마중에도 그런 분 있는걸로 알아요
    주선자가 엄마.
    그분인 한때 결혼했다 지금 이혼녀
    악기 전공.

    얼마전 최회장 상간녀 사건 터지고 나서 미씨usa에서 예고에 상간녀딸들 은근 많다고 하더라구요

  • 25. ㅇㅇ
    '16.1.17 1:24 AM (59.5.xxx.32) - 삭제된댓글

    서울권 유명여대라고 애매하게써놓으면 이대라고 몰리겠네요 어디라고 확실하게 쓰시든지.. 학교안에까페가없는대학이 요새어딨나요

  • 26. ㅇㅇ
    '16.1.17 1:28 AM (59.5.xxx.32) - 삭제된댓글

    숙명여대인가보네요

  • 27. ....
    '16.1.17 1:31 AM (125.128.xxx.59) - 삭제된댓글

    저 아는 부유한집 아이도 그랬어요..

    멋부리기 좋아하니
    집에서 200_300백 용돈을 주는데 항상 부족해하고...
    그돈으로 명품을 못사잖아요..

    이혼남 애인 스폰? 식으로 만나더라고요

  • 28. 그래서
    '16.1.17 1:36 AM (125.136.xxx.194)

    국내외 모두 걸레란 표현이 있는 듯. 많이 아무렇게나 사용하면 특정 피부조직도 걸레가 되니까.

  • 29.
    '16.1.17 1:38 AM (223.62.xxx.20)

    예나 지금이나 그러고 다니는 애들은 있죠. 자식은 부모맘대로 되는게 아니에요. 멀쩡하게 잘사는 집안애들이 저러고 다니는거 예전에도 여럿봤어요. 근데 웃긴건 집안이 좋으니 다들 결혼 잘해서 부유하게 잘 살더군요.

  • 30. 세상 무섭네요.
    '16.1.17 1:41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근데 그런애들이 유부남과 만나서 성관계까지 하는건가요 ?

  • 31. ..
    '16.1.17 1:45 AM (112.148.xxx.2) - 삭제된댓글

    먹이주지 마세요. 이 글 여자 혐오하는 남자가 쓴 듯.
    루저 남자들 신났네요. ㅎㅎ

    그래서
    '16.1.17 1:36 AM (125.136.xxx.194)
    국내외 모두 걸레란 표현이 있는 듯. 많이 아무렇게나 사용하면 특정 피부조직도 걸레가 되니까.

  • 32. 걸레선언
    '16.1.17 1:49 AM (125.136.xxx.194)

    윗분은 본인 얘기인듯,, 능력남도 청소를 위해 걸레를 사용하지만 걸레를 좋아하지는 않음. 걸레란 도구는 청소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대부분의 걸레는 리사이클링도 안하고 1회용인 것도 비슷하고, 물론 똥구녁이 찢어지게 가난하면 걸레도 재활용 하기는 하지만 ㅎㅎ

  • 33. 루저 아웃
    '16.1.17 1:53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걸레선언

    '16.1.17 1:49 AM (125.136.xxx.194)

    윗분은 본인 얘기인듯,, 능력남도 청소를 위해 걸레를 사용하지만 걸레를 좋아하지는 않음. 걸레란 도구는 청소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대부분의 걸레는 리사이클링도 안하고 1회용인 것도 비슷하고, 물론 똥구녁이 찢어지게 가난하면 걸레도 재활용 하기는 하지만 ㅎㅎ

  • 34. 트랜디 ?
    '16.1.17 1:54 AM (125.136.xxx.194)

    ..
    '16.1.17 1:45 AM (112.148.xxx.2)
    먹이주지 마세요. 이 글 여자 혐오하는 남자가 쓴 듯.
    루저 남자들 신났네요. ㅎㅎ

    그래서
    '16.1.17 1:36 AM (125.136.xxx.194)
    국내외 모두 걸레란 표현이 있는 듯. 많이 아무렇게나 사용하면 특정 피부조직도 걸레가 되니까.

  • 35. 웃기시네
    '16.1.17 2:00 AM (122.47.xxx.172)

    나이 50넘게 쳐먹어서 여대생들 돈으로 꼬시고 다니는 걸레같은 남성노인네들은 괜찮고요?ㅋㅋㅋ

  • 36. 웃기시네
    '16.1.17 2:02 AM (122.47.xxx.172)

    옆에서 누가 사람 죽인 얘기하면 모든 사람들을 살인자로 생각할 사람이네ㅋ
    일반화하지 마시고요~ㅋ

  • 37. 둘다
    '16.1.17 2:03 AM (125.136.xxx.194)

    걸레라니까,, 본인 문제라 아니라면 감정이입이 힘들텐데 재미지네 ㅋㅋ
    그 놈이나 그 년이나 모두 걸레. period.

  • 38. 0000
    '16.1.17 2:20 AM (211.36.xxx.178) - 삭제된댓글

    음대애들 아르바이트로 연주 많이 해요.
    꽤 쏠쏠하게 법니다.
    각종 연회나 피로연 파티 등등..
    원글님 말만 듣기로는 충분히 연주 알바하고 페이 받은 얘기 하는거라고 딱 생각할 수 있겠는데...
    돈 준 사람이 아저씨고 뭐 중간에 이런저런 에피소드나 이상한 일이 있었거나...
    서울에 좋은 음대 다니는 애들이 옆 사람 다 들으라고 큰소리로 그런 대화 얘기하겠어요?
    집도 부자인 애들일텐데...
    물론 여대생 탈선에 성매매 몰라서 순진한척 아님 맹해서...이런식으로 댓글 쓰는거 아닙니다.
    정황상 그럴거라구요.
    이러면 원글님 또 댓글 달겠죠? 이러이러한 분명한 얘기도 했다. 호텔얘기라거나 다음에 또 만나자고 했다거나?
    아 참 집안에 사돈에 팔촌을 따져도 음대생이나 음악전공자 없습니다. 편들려고 쓰는 댓글 아니라구요

  • 39. 00
    '16.1.17 2:24 AM (211.36.xxx.205) - 삭제된댓글

    음대애들 아르바이트로 연주 많이 해요.
    꽤 쏠쏠하게 법니다.
    각종 연회나 피로연 파티 등등..
    원글님 말만 듣기로는 충분히 연주 알바하고 페이 받은 얘기 하는거라고 딱 생각할 수 있겠는데...
    돈 준 사람이 아저씨고 뭐 중간에 이런저런 에피소드나 이상한 일이 있었거나...
    서울에 좋은 음대 다니는 애들이 옆 사람 다 들으라고 큰소리로 그런 대화 얘기하겠어요?
    물론 여대생 탈선에 성매매 몰라서 순진한척 아님 맹해서...이런식으로 댓글 쓰는거 아닙니다.
    정황상 그럴거라구요.
    이러면 원글님 또 댓글 달겠죠? 이러이러한 분명한 얘기도 했다. 호텔얘기라거나 다음에 또 만나자고 했다거나?
    아 참 집안에 사돈에 팔촌을 따져도 음대생이나 음악전공자 없습니다. 편들려고 쓰는 댓글 아니라구요.
    단편적인 대화에서 왜 그런 심증을 가졌다는건지..이해기 안가네요.

  • 40. 뭔 요즘 타령..
    '16.1.17 2:28 AM (14.46.xxx.207) - 삭제된댓글

    박정희 때도...여대생들 접대하고 놀 사람은 놀고.....아닌 사람은 안그러고 그랬구만..

  • 41. 많지는 않아요....
    '16.1.17 3:46 AM (119.149.xxx.197)

    학교 당 몇명씩은 있긴 해요.

    하지만 실제로 부풀려져서 보여지기 마련........

  • 42. 요즘?
    '16.1.17 4:50 AM (182.224.xxx.43)

    만의 일입니까?
    요즘 애들이라니.
    요즘도 그러는 앤 그러고 안 그러는 앤 안 그러겠죠.
    예전도 그렇고요.
    그리고 많나는 게 아니라 만나는 거겠죠

  • 43. ..
    '16.1.17 7:59 AM (46.165.xxx.224) - 삭제된댓글

    청소년, 성인, 대딩, 직장인 할 것 없이 스폰, 조건만남 등 하는 사람 생각보다 무지 많을 거예요.
    아래는 스폰이란 키워드로 구글링했을 때 나온 기사인데,, 이렇게 써 있네요.
    강남에선 그런 걸 ‘스폰’이라고 부른다. 이 이야기를 들은 한 친구는 진심으로 부러워했다. 그리고 다른 이는 자신은 이미 스폰을 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요가원에 다니는 분들로 따지면 20%도 안 된다. 요가원이 압구정동이다 보니, 연예인을 지망하는 이들이 많다. 자신이 스폰을 받고 있다고 고백한 이는 지금도 조연급으로 텔레비전에 출연하고 있는 연예인이기도 하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1170.html
    ...요가원에 다니는 분들로 따지면 20%도 안 된다... 20%도 안된다...이 말이 왠지 10%는 넘는 거 같지 않나요? 그리고 스폰 등 하면서도 얘기안한 사람들도 있을테고..

  • 44. ..
    '16.1.17 8:02 AM (37.58.xxx.66) - 삭제된댓글

    청소년, 성인, 대딩, 직장인, 주부 할 것 없이 스폰, 조건만남 등 하는 사람 생각보다 무지 많을 거예요.
    아래는 스폰이란 키워드로 구글링했을 때 나온 기사인데,, 이렇게 써 있네요.
    강남에선 그런 걸 ‘스폰’이라고 부른다. 이 이야기를 들은 한 친구는 진심으로 부러워했다. 그리고 다른 이는 자신은 이미 스폰을 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요가원에 다니는 분들로 따지면 20%도 안 된다. 요가원이 압구정동이다 보니, 연예인을 지망하는 이들이 많다. 자신이 스폰을 받고 있다고 고백한 이는 지금도 조연급으로 텔레비전에 출연하고 있는 연예인이기도 하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1170.html
    ...요가원에 다니는 분들로 따지면 20%도 안 된다... 20%도 안된다...이 말이 왠지 10%는 넘는 거 같지 않나요? 그리고 스폰 등 하면서도 얘기안한 사람들도 있을테고..

    그리고 며칠 전 기사 중 이런 것도 있네요.
    내연녀 약혼남에 성관계 몰카 보낸 유부남 ‘생활비까지 주며 만났는데…’
    여기서, 생활비는 스폰하고 받은 돈 일거라 생각해요.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11521342706247

  • 45. ..
    '16.1.17 8:03 AM (37.58.xxx.66) - 삭제된댓글

    청소년, 성인, 대딩, 직장인, 주부 할 것 없이 스폰, 조건만남 등 하는 사람 생각보다 무지 많을 거예요.
    아래는 스폰이란 키워드로 구글링했을 때 나온 기사인데,, 이렇게 써 있네요.
    강남에선 그런 걸 ‘스폰’이라고 부른다. 이 이야기를 들은 한 친구는 진심으로 부러워했다. 그리고 다른 이는 자신은 이미 스폰을 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요가원에 다니는 분들로 따지면 20%도 안 된다. 요가원이 압구정동이다 보니, 연예인을 지망하는 이들이 많다. 자신이 스폰을 받고 있다고 고백한 이는 지금도 조연급으로 텔레비전에 출연하고 있는 연예인이기도 하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1170.html
    ...요가원에 다니는 분들로 따지면 20%도 안 된다... 20%도 안된다...이 말이 왠지 10%는 넘는 거 같지 않나요? 그리고 스폰 등 하면서도 얘기안한 사람들도 있을테고..

  • 46. 쉬쉬해서 그렇지
    '16.1.17 9:31 AM (59.12.xxx.35)

    룸살롱에도 여대생 은근히 많다네요.
    문제는 이런 애들이 시집은 더 잘간다는거...

  • 47. ...
    '16.1.17 9:53 AM (14.47.xxx.179)

    원글이 거짓같아요 ...딴 세상이야기네요.

  • 48. ...
    '16.1.17 11:13 AM (220.70.xxx.101)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어요.
    그게 전부는 아니죠.
    일반화 오류.

  • 49.
    '16.1.17 11:30 AM (58.230.xxx.99)

    근데 제목은 요즘 여대생들 다 그런것처럼..ㅠ

  • 50. ㅇㅇㅎ
    '16.1.17 11:51 AM (122.36.xxx.29)

    쉬쉬해서 그렇지

    '16.1.17 9:31 AM (59.12.xxx.35)

    룸살롱에도 여대생 은근히 많다네요.
    문제는 이런 애들이 시집은 더 잘간다는거...
    ----------]

    성별도 세대도 다른 이성 상대해서 맞추는거 자체가
    눈치도 빠르고
    처세술이 있어야하는겁니다
    그래서 결혼도 자기조건보다 잘하는거같아요

  • 51. 누가봐도 소설
    '16.1.17 11:51 AM (182.226.xxx.47)

    ㅋㅋㅋㅋ작성자 넘 웃김ㅋㅋ
    서울유명여대음대한테 차인 찌질이 남자거나
    아님 열폭하는 사람이거나임

    말 그대로 서울유명여대음대애들은 집이 다 빵빵합니다..
    예원 예고 음대 루트인 애들이 집안은 기본으로 받쳐줘야하고 걔들 집 차가 기본 벤츠일텐데 왜 배나온 50대 아저씨차가 벤츠네 하면서 우와~합니까ㅋㅋㅋ

    이 글 쓴 사람은 지어내려면 그쪽 배경지식부터 좀 알아야할듯

  • 52. 그런데
    '16.1.17 12:03 PM (74.74.xxx.231)

    "그 아저씨"가 ㅅㅅ 대가로 돈 준거 맞아요?

    그 음대생들이 어디 모임에서 연주를 해 주고 돈 받은 것은 아니고요?

  • 53. 그런데
    '16.1.17 12:03 PM (74.74.xxx.231)

    아니면 자기 아이들 레슨비 준 거는 아니고요?

  • 54. ////
    '16.1.17 12:18 PM (61.75.xxx.223) - 삭제된댓글

    ..//님

    '16.1.17 12:46 AM (222.111.xxx.19)
    이래서 위압부 이야기도 ..............................

    이따위 댓글을 왜 여기다 올리나요?
    혹시 일본인인가요?

  • 55. ////
    '16.1.17 12:19 PM (61.75.xxx.223)

    ..////님

    '16.1.17 12:46 AM (222.111.xxx.19)

    이래서 위압부 이야기도 ..............................






    무슨말이 하고 싶어서 이따위 댓글을 올리나요?

  • 56. ㅎㅎ
    '16.1.17 12:19 P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피드백 없는 걸 보니 낚시??

    예전 코메디 프로그램에 쪼가리 신문 보고, 헛소문 퍼뜨리던 동네 모지리 생각나네요.

    아, 그런 젊은 여자애들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건 아니에요.

    다만, 옆자리에 앉아 찔끔찔끔 들은 정보로 세세한 내막을 어찌 다 알 수 있는 건지 모르겠군요.

    혼자 망상소설 쓴 가능성은 단 1%로도 없나요?

  • 57. ㅎㅎ
    '16.1.17 12:20 PM (119.14.xxx.20)

    피드백 없는 걸 보니 낚시??

    예전 코메디 프로그램에 쪼가리 신문 보고, 헛소문 퍼뜨리던 동네 모지리 생각나네요.

    아, 그런 젊은 여자애들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건 아니에요.

    다만, 옆자리에 앉아 찔끔찔끔 들은 정보로 세세한 내막을 어찌 다 알 수 있는 건지 모르겠군요.

    혼자 망상소설 썼을 가능성은 단 1%도 없다고 자신할 수 있나요?

  • 58.
    '16.1.17 12:32 PM (175.223.xxx.163)

    고딩들한테 들었는데 고딩도 그런대요
    친구 페이스북 보여주며-정말이쁨
    그러더라구요
    아저씨 만난다고
    그리고 30대이상 아저씨들한테만 관심있는애라며
    스폰이란말을 쓰더라구요

  • 59.
    '16.1.17 12:33 PM (175.223.xxx.163)

    아빠가 좋은 대기업 다니고 집도 잘살아요
    중산층이상은 될거예요 사는 아파트보면

  • 60.
    '16.1.17 12:34 PM (175.223.xxx.163)

    원글 소설같긴해요 수시 끝난지가 언젠데
    정시 발표하고 있는데...

  • 61. ㅋㅋㅋ
    '16.1.17 1:50 PM (211.223.xxx.203)

    그러게요.

    수시 아직도???

  • 62. ㅋㅋ
    '16.1.17 4:29 PM (175.223.xxx.192)

    내 주변 여대생들은 그런 애 하나없던데...집안 어려운애들도 까페나 과외등 건전한 알바하던데요?

    요즘 남자 대학생들은 풀싸롱 안마방 등 성매매 많이한다던데..다 걸레네요 ㅎㅎㅎㅎ

  • 63. ...
    '16.1.17 4:58 PM (223.33.xxx.7)

    젊은 아가씨인지 여대생인지 뭔수로 구분하는데요?
    학생증이라도 목에 걸던가요?
    말같잖은 소리.

  • 64. ...
    '16.1.17 4:59 PM (223.33.xxx.7)

    이런 글에 열등감 폭발해 동조댓글 좀 달지마요.
    그런 여대생 살면서 한명도 못봤어요.

  • 65. 50대 아줌마
    '16.1.17 5:11 PM (59.9.xxx.6)

    제가 대학 다니던 그 옛날에도 음대나 무용과쪽에 그런애들 가끔 있었어요. 가난해서 용돈과 등록금 벌려고 업소 나가는 애들도 있지만 명품 등등 허영심 채우기 위해 다니는 애들도 많았지요. 업소 나가다가 돈많은 영감이나 아저씨 만나면 애인되는것이구요. 다 들 뛰어난 미모를 갖고 있었지요.

  • 66. 하하..
    '16.1.17 6:19 PM (58.226.xxx.224)

    초등생인 저희아이 성악 좀 시키려고 이래저래 알아보고 레슨샘붙이고 큰 대회나가보면 고학년부터는 음악 시키려고 하거나 예중 예고 다니는 애들 기본적으로 잘 삽니다. 저포함 엄마들 차도 대부분 벤츠 정도에요..집에 돈이 많아도 요즘 애들 용돈으로 그런거 할수도 잇지만...사실 안믿고 싶은 마음이 더 크네요 이래서 음대생들이 더 욕먹나..

  • 67. ᆞᆞ
    '16.1.17 6:58 PM (223.62.xxx.80)

    여기 왜이렇게 소설쓰는 인간들이 많은지 ㅎ

  • 68. 믿기지 않다지만
    '16.1.17 6:59 P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예고에도 상간녀 딸도 종종 있고

    실제로 악기전공한 이혼녀 아줌마도 고딩때부터 늙은이스폰

    엄마가 주선했다고

  • 69. ㅋㅋㅋ
    '16.1.17 7:03 PM (122.36.xxx.29)

    집에 돈 많다고 그런거 안시키는거 아녜요....

    믿기지 않지만 우리가 상상치 못한 아줌마도 은근 많다는

    예고에 상간녀 딸이 간간이 있다고 ㅋ

  • 70. 일반화의 오류...
    '16.1.17 7:15 PM (218.236.xxx.16) - 삭제된댓글

    진짜 이런 글 때문에...

    저 예원 예고 음미대 나온 사람인데요,
    제 동창 아래위 1-2년 통틀어 그런 친구들 없었습니다.
    일단 예원 예고는 기독교 학교라서, 독실한 친구들이 정말 많구요..
    다 집 그냥 중산층 이상으로 잘 살아요.
    집이 대부분 강남 아니면 평창동 성북동 이랬었구요.
    그리고 그렇게 까지 집안안되도, 다들 악기만 하느라 순수하고 열심히 하는 애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전공 하기도 너무 바쁜데 뭐하러..
    그렇게 명품 밝히는 친구도 별로 못봤어요.

    위에서 자꾸 조장하니,
    저도 아는 단편적 사실 하나 공유하면,
    이대 영문학과 보통 여자애가 오히려, 이대의 그 분위기에 따라가려
    스폰 찾는 다는 얘긴 들어봤네요...
    친구들이 한다면서
    그 친군 정말 온통 명품으로 도배했었어요

  • 71. stella000
    '16.1.17 7:16 PM (218.236.xxx.16) - 삭제된댓글

    진짜 이런 글 때문에...

    저 예원 예고 음미대 나온 사람인데요,
    제 동창 아래위 1-2년 통틀어 그런 친구들 없었습니다.
    일단 예원 예고는 기독교 학교라서, 독실한 친구들이 정말 많구요..
    다 집 그냥 중산층 이상으로 잘 살아요.
    일단 경제력 없으면 음미대 진학하기 어려운게 확률적으로 사실이니까요. 다 그렇다고 볼 순 없지만요.
    상식적으로 한번 생각해보세요. 어떤 계열학과가 더 그럴 확률이 높을지..
    집이 대부분 강남 아니면 평창동 성북동 이랬었구요.
    그리고 그렇게 까지 집안안되도, 다들 악기만 하느라 순수하고 열심히 하는 애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전공 하기도 너무 바쁜데 뭐하러..
    그렇게 명품 밝히는 친구도 별로 못봤어요.

    위에서 자꾸 조장하니,
    저도 아는 단편적 사실 하나 공유하면,
    이대 영문학과 보통 여자애가 오히려, 이대의 그 특유의 분위기에 따라가려
    스폰 찾는 다는 얘긴 들어봤네요...
    친구들이 한다면서
    그 친군 정말 온통 명품으로 도배했었어요

  • 72. 일반화의 오류
    '16.1.17 7:17 PM (218.236.xxx.16)

    진짜 이런 글 때문에...

    저 예원 예고 음미대 나온 사람인데요,
    제 동창 아래위 1-2년 통틀어 그런 친구들 없었습니다.
    일단 예원 예고는 기독교 학교라서, 독실한 친구들이 정말 많구요..
    다 집 그냥 중산층 이상으로 잘 살아요.
    일단 경제력 없으면 음미대 진학하기 어려운게 확률적으로 사실이니까요. 다 그렇다고 볼 순 없지만요.
    상식적으로 한번 생각해보세요. 어떤 계열학과가 더 그럴 확률이 높을지..
    집이 대부분 강남 아니면 평창동 성북동 이랬었구요.
    그리고 그렇게 까지 집안안되도, 다들 악기만 하느라 순수하고 열심히 하는 애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전공 하기도 너무 바쁜데 뭐하러..
    그렇게 명품 밝히는 친구도 별로 못봤어요.

    위에서 자꾸 조장하니,
    저도 아는 단편적 사실 하나 공유하면,
    이대 영문학과 보통 여자애가 오히려, 이대의 그 특유의 분위기에 따라가려
    스폰 찾는 다는 얘긴 들어봤네요...
    친구들이 한다면서
    그 친군 정말 온통 명품으로 도배했었어요

  • 73.
    '16.1.17 7:49 PM (223.62.xxx.81)

    7.8 년전에도 그랬어요 그때는 무슨 여대생이 대신 ㅇㅇ행위 해주는 곳이나 술집 그런곳에서 일한다고 하더라구요 지방에 부자집 딸인데 집에가보면 옷이 옷장을 넘치게 많고 입지않는것도 사고 서울유명 여대생이었는데 유흥일하느라 바쁘대서 원서레포트 도와준적도 있고 의심되서 지갑 살짝열어서 학생증이랑 교내영수증도 봤었네요 맞더군요 지금은 시집잘가서 잘살아요 집안이 부자라 그런가 또래보다 결혼 일찍한편이요 요즘 다 늦게하니까..

  • 74. ...
    '16.1.17 8:11 PM (223.62.xxx.95)

    여대생이 많을까요?
    아닌 사람이 더 많을까요?
    참 소설을 쓰네.
    또 그렇단 사람들은 뭐래요?
    매도하는거 재미지나요?

  • 75.
    '16.1.17 8:14 PM (211.215.xxx.161) - 삭제된댓글

    224.62님 그 여자분 신상좀 털어주세요

    그렇게 업소녀로 일하다가
    시집 잘가서 입싹닫고 잘 사는 사람이 있으니 세상이 변하지 않네요
    어디선가 사모님 코스프레 중이겠네요
    대딸방에서 남자 고추쥐고 흔들던 여자가....

    심상 털어주세요~~

  • 76.
    '16.1.17 8:15 PM (211.215.xxx.161) - 삭제된댓글

    224.62님 그 여자분 신상좀 털어주세요

    그렇게 업소녀로 일하다가
    시집 잘가서 입싹닫고 잘 사는 사람이 있으니 세상이 변하지 않네요
    어디선가 사모님 코스프레 중이겠네요
    대딸방에서 남자 고추쥐고 흔들던 여자가....

    신상 털어주세요~~

  • 77. ㅇㅇ
    '16.1.17 8:39 PM (125.191.xxx.99) - 삭제된댓글

    답답들 하네

    진짜 고급 룸살롱과 요정의 텐프로는 모두 대학생이거나 대졸이예요. 그것도 인서울 대학교. 진짜 교양있고 귀티나게 생긴 여자들도 있어요. 그애들이 텐프로.

    세상 물정 모르는걸 보니 아마도 저런 며느리 들일듯. 아니 그 여자가 그런 별볼일 없는 집구석에는 남자가 전문직이라도 안가겠지만.

  • 78. 혼자눈가리면 세상이 바뀌나
    '16.1.17 8:40 PM (125.191.xxx.99)

    답답들 하네

    고급 룸살롱과 요정의 텐프로는 모두 대학생이거나 대졸이예요. 그것도 인서울 대학교. 진짜 교양있고 귀티나게 생긴 여자들도 있어요. 그애들이 텐프로.

    세상 물정 모르는걸 보니 아마도 저런 며느리 들일듯. 아니 그 여자가 그런 별볼일 없는 집구석에는 남자가 전문직이라도 안가겠지만.

  • 79. ㅇㅇ
    '16.1.17 8:58 PM (180.224.xxx.103)

    요즘 돈 넉넉한 늙다리 아저씨들 여대생 스폰하는거 많잖아요
    중개알선책이 있나보던데요
    여대생은 돈받아 등록금대고 알바 안해도 될만큼 돈도 받고
    눈 딱감고 몇년 그래서 편하게 대학 졸업하고
    훗날엔 감쪽같이 젊은 또래 남자 만나 결혼하죠
    내아들이 결혼 하겠다고 데려오는 여자가 그런여자들 중 하나 일까봐 걱정되요
    결혼시킬 때 사위감이나 며느리감 뒷조사 해야 하는 세상이 됐어요

  • 80. 재밌냐
    '16.1.17 9:13 PM (1.225.xxx.91)

    딸래미 수시기다리느라???
    이런 표현 쓰는 수험생엄마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네
    게다가 지금 왠 수시?
    정시도 실기 다 끝났는데 왠 뻘소리??
    에라이 미친 또라이원글아

  • 81. ...
    '16.1.17 9:24 PM (223.33.xxx.141)

    자세히들도 알고 있는거보니
    다들 경험자신가.
    금시초문이요.
    여대생 씹고 싶어 쓴 쓰레기글.

  • 82. 얼씨구
    '16.1.17 9:38 PM (118.46.xxx.30)

    안그래도 살기힘든 요즘 애들
    왤케 못씹어 안달인지.

    원글아 수시 끝난지가 언젠데

    소설도 좀 작작 합시다

    그리고 요즘애들 다 그러는거 아니니
    쓸데없이 걱정하는척 하면서 까지말고
    자기자식이나 잘챙기쇼

  • 83. ...
    '16.1.17 9:46 PM (58.230.xxx.110)

    여대생들 이쁘고 풋풋한데
    이런 시선으로 보다니...
    어른이 되서 이러지들 맙시다...

  • 84. 그림속의꿈
    '16.1.17 9:51 PM (114.201.xxx.24)

    우리때 신촌여대 무용과 애들이 국회의원 만난다고 자랑하는거 들었어요.
    세태는 안바뀌나봐요. 수요와 공급^^

  • 85. 고의성
    '16.1.17 9:52 PM (218.236.xxx.16)

    음악시킬정도면 집안에서도 돈아쉽지않게키우지않나요?
    생긴것도아주이쁘고 고상해보였는데 확깨네요
    서울권 유명여대에요
    울딸은 안그러길기도해야것어요

    --> 음악하는 서울권 유명 여대 이쁘고 고상한 여자한테 열폭중이신 분인듯.
    Or
    이런 정신으로 키우실 딸은 ..그닥...안그러길 기도해야 하는 딸이라뇨.......그 사고방식부터가 이상하네요..

  • 86. ..
    '16.1.17 10:44 PM (211.246.xxx.194) - 삭제된댓글

    음대생한테 남자뺏긴 적 있어요?

    왠..소설을 지어내고 그래요 ㅎ

  • 87. ..
    '16.1.17 10:45 PM (211.246.xxx.194) - 삭제된댓글

    지어낸 거짓글

  • 88. ㅋㅋ
    '16.1.18 12:14 AM (223.62.xxx.50)

    댓글중에 텐프로나 룸?같은데 많이가본 남자 몇명 갸들이 진짜 여대생인줄 알고 거품무네
    학생증 확인해보고 다시와서 댓글을 쓰던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9704 웹페이지에 이런 글이 떠요. 인터넷 잘 .. 2016/01/18 372
519703 어제 강남역에서 5 강남 2016/01/18 1,820
519702 호흡기 내과 잘하는곳 혹시 있나요? 3 쿨록 쿨록 .. 2016/01/18 2,380
519701 응팔이 뭐 어떻다고 6 .... 2016/01/18 1,187
519700 남편의 딸이 공부를 너무 못해요. 제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80 새엄마 2016/01/18 25,952
519699 끝난 응팔을 못 보내는 건 1 ㅇㅇ 2016/01/18 783
519698 돈 아주 많은 사람들 아이 초등학교는 어디로 보내나요? 3 초등학교 2016/01/18 2,104
519697 여러분.. 1.225.xxx.243 종북댓글쓰고 다닙니다. 6 종북댓글쓴아.. 2016/01/18 530
519696 문재인이 영입한 김종인이 뇌물로 2억5천이나 먹었다던데.. 6 ㅇㅇ 2016/01/18 947
519695 아버지가 엉치 통증이 너무 심한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2 허리 2016/01/18 969
519694 부동산에 밝으신 분들 도움 말씀좀 주세요. (전 월세 책정관련).. 3 .... 2016/01/18 1,337
519693 [훅!뉴스] 일본 따라하기? 위안부 몰래 접촉하는 이유 1 세우실 2016/01/18 318
519692 생수 뭐 드세요? 18 ... 2016/01/18 3,210
519691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보다 훨씬 더 슬픈 책 없나요? 23 2016/01/18 2,345
519690 라면 대신 얼큰한 거 뭐 만들어 먹으면 좋을까요... 12 궁금 2016/01/18 2,462
519689 김종인 “나는 과거에 자신 있는 사람…신경 쓰지 않겠다 ,,, 2016/01/18 439
519688 폐경기 질염 14 .. 2016/01/18 5,732
519687 자꾸 떨어지니 이력서 내기가 겁이 납니다.. 8 흑흑 2016/01/18 1,493
519686 숫기없는 사람과 모쏠 ...연애하긴 최악의 조합이죠? 6 ㅇㅇ 2016/01/18 5,605
519685 부모가 못배웠으면 중요한결정은 다른사람과 상의해서 자신이 하는게.. 10 ㅇㅇ 2016/01/18 5,228
519684 응팔 보내기 아쉬운 분들~~ (굿바이 영상 떴어요!!) 2 듣고있니정팔.. 2016/01/18 1,373
519683 인테리어 하자보수기간이 몇년인가요? ^^* 2016/01/18 2,556
519682 캐나다 달러는 왜 내려가는 건가요? 2 ... 2016/01/18 925
519681 빨래비누를 드럼세탁기에 써도 될까요? 3 ... 2016/01/18 1,710
519680 응팔 제작진중 한명이 올린것같은 댓글과 소회 76 00 2016/01/18 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