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팔 1편부터 흥했었나요?

ㅇㅇ 조회수 : 1,118
작성일 : 2016-01-17 00:13:08
언제부터 흥하기시작한거예요?
여기분들 1편부터 좋아하셨나요?
IP : 114.200.xxx.2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7 12:15 AM (116.126.xxx.4)

    예고편도 안 보고 1편도 아니고 2편도 아니고,,,,,,,수학여행가서 소방차 춤 추는 씬에 반해서 보기 시작했다 어제부로 관심 끊었어요. 정팔이 소방차 춤 추기 시작전 팔 드는 장면이 눈에 선하네요

  • 2. 예상밖
    '16.1.17 12:18 AM (124.53.xxx.190)

    저는 혜리의 호연으로ㅡ물론 오버스럽다는 핀잔도 있었지만ㅡ
    많은 분들이 호감을 갖었던것 같아요..
    대신 그당시 소품들 재현엔 그 전작들로 좀 단련이 되놔서 감동과 놀람은 당연함으로 바뀐것 같고 시대상황과 맞다 다르다 설왕설래 했고...3회 수학여행 에서 빵 터지기 시작했던것 같아요

  • 3. 초반에
    '16.1.17 12:27 AM (183.100.xxx.240)

    안봐서 그런지 드라마 내용에
    정팔에게 감정이입해서 화내는거 보면
    초반에 얼마나 매력이 있었던건지 궁금하긴 해요.
    중반부터 소문 듣고 봐서 보통의 이웃들이
    이렇게 정감이 가게 그린게 참 좋더라구요.
    못생김을 참 싫어하는데ㅋ 정봉이나 정봉 아버지도 좋고
    조연들까지 하나하나 다 좋으니 참 신기한 드라마예요.

  • 4. 한마디
    '16.1.17 1:14 AM (125.191.xxx.50)

    소빙차와 담벼락신부터

  • 5. 뒤늦게
    '16.1.17 1:26 AM (118.32.xxx.208)

    주변사람들하고 말이 안통해서 뒤늦게 봤어요.

  • 6. ..
    '16.1.17 11:05 AM (124.51.xxx.154)

    저도 계속 봐야 하마 말아야 하나 하던 상황에서 소방차와 담벼락씬에서 홀릭되었어요. 정팔이 홀릭을 시작으로 보기 시작한거죠

  • 7. 0편부터
    '16.1.17 11:08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저는 0편? 1회시작하기전에 홍보하는 특별회를 인터넷으로 잠깐보고...집에 케이블이 없어서 핸폰으로 다시보기어플깔아서 본 최근에 본 유일한 드라마에요 ㅎㅎ 신해철팬이었기에 무한궤도의 그대에게 음악나오는거 보자마자 홀릭되기 시작....드라마도 드라마지만 배경음악들이 다 생각나고 너무 행복했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5744 마트에서 새로운 유형의 진상 19 ... 2016/06/10 7,057
565743 대안고등학교 유명한 곳 어디어디있나요.. 4 235 2016/06/10 1,508
565742 아끼는 물건 잃어버리고 나면 어떻게 극복하세요? 2 로스트 2016/06/10 1,775
565741 장청소약 이틀 연속 먹어도 괜찮을까요?... ㅇㅇ 2016/06/10 1,510
565740 초등고학년에서 중학생 자녀 캠프 다녀온 후 기념품 1 외동맘 2016/06/10 1,275
565739 강아지 미용 얼마에 하고들 계세요 25 얼마예요 2016/06/10 12,683
565738 도우미 이모님 사례금 6 음.. 2016/06/10 2,245
565737 요도염. 성병이면 남편 의심해야되는건가요? 11 ㅇㅇ 2016/06/10 7,177
565736 밖에 돌아다니면서 하는일 너무 힘들어요ㅜㅜ 6 ㄷㄴㄷㄴ 2016/06/10 2,144
565735 Y존 두드러지는 이유 38 ... 2016/06/10 34,080
565734 한계령 운전이요.. 5 metal 2016/06/10 1,752
565733 저녁 굶는거 요요오겠죠? 2 .. 2016/06/10 1,762
565732 언어 폭력에 시달리며 사는 친구 2 ㅇㅇ 2016/06/10 2,031
565731 이동식 에어컨 좀 추천해 주세요. 2 샤베트맘 2016/06/10 1,230
565730 입시치루신 선배맘님 조언구해요 7 마모스 2016/06/10 1,945
565729 구의역 사고로 숨진 청년 조문한 표창원 5 ㅜㅜ 2016/06/10 1,798
565728 ㅎㅎ천상의약속에 위장약이 자꾸 나오길래 4 천상의약속 2016/06/10 1,335
565727 주말에 잔혹, 혐오범죄 부각시키는이유 3 주말연휴용 2016/06/10 1,002
565726 이재명 성남시장이 왜 단식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있어서 간단하게.. 8 그것이 알고.. 2016/06/10 1,405
565725 빌리부트캠프 운동하고 온몸에 알이 베였어요. 7 빌리부트캠프.. 2016/06/10 1,685
565724 전업주부들 - 양심불량 너무 많네요.... 61 나쁨 2016/06/10 21,816
565723 남편의 외도를 알았던 날 77 6월 2016/06/10 29,029
565722 수련회중 안경분실. 4 .. 2016/06/10 1,015
565721 민주당 왜이렇게 일을 못해요? 8 짜증난다. 2016/06/10 1,341
565720 11인승 카니발에 카시트 세개..몇명이나 더 탈 수 있을까요? 5 ..... 2016/06/1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