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꼭두각시???

[anonymous]

여지껏 박대통령이 이어온 행보를 보면 역대 대통령중에 이상하리만치 수동적인 느낌이랄까? 해외를 이상하리만치 너무 다니는것도 그렇고 그동안의 정사를 누가 제대로 돌보는지... 기자회견이나 담화에서 말하는것도 횡설수설.. 아는것이 없는마냥 이해할수 없는말들.. 며칠전 유출된 사전질문과 답변도 그대로 행해지고.. 정말 스스로는 아무것도 안하고 뒤에서 누군가가 판을 짜주고 그대로 수행한다는 느낌?? 세월호 7시간의 대통령의 알수 없는 행적.. 그리고 세월호의 드러난 진실들... 물론 저만의 근거없는 발언이고 팩트도 없지만...
왠지 이상하다는 생각.. 해보신 분들 없나요??

저만 그런거겠지요?? ㅡㅡ.....

[ㅁㅁ]

공천 말고는 별로 관심있는 게 없어보입니다. 옆에 있는 비공식라인들이 알아서 하겠죠.

[이상한 나라]

대선전 토론 보면서 이미 알아 버렸구만요.

[정사라니]

아 저 그 인제 부끄럽지만 으흐
제가 다 돌봅니다

[바지대통령]

아는 사람은 다 알잖아요.
그냥 얼굴마담 신세지 권력은 딴곳에서 다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dd]

그걸 이제 아셨남요;; 이젠 놀랍지도 않아해요.

[머리가 나쁜 건 분명해요]

세월호로 뭔가를 덮으려 했다면 아이들 잔뜩 태운 배가 뒤집어지는 쇼를 한 다음에 전력을 다 하는 척 아이들을 모두 구조했다면 단번에 영웅이 됐을 수도 있었을텐데
굳이 그 많은 어린 생명들을 죽여야 했을까요? 저런 인간을 매일 뉴에서 낯짝을 볼 때마다 토 나와요.

[ㅇ]

멍하게 대본만 읽고
하기싫은대 억지로 근무시간 채우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