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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작진 비러먹을 감상주의...

응팔 조회수 : 1,447
작성일 : 2016-01-16 22:46:50

좀더 드라이하고 쿨하게,,과한 추억보정 말고

그 시절 부조리나 문젯거리 화두 엄청 많을텐데

씔데없는 얘기만 줄구장창해싸다  감동코드 하나두개 심어놓고 나 잘했어 짝짝짝하는 느낌이라

영 껄적지근...


초반의 그 불꽃튀는 연출 다 어디가고 아 증말진짜..

니미럴거.

IP : 218.153.xxx.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밑에
    '16.1.16 10:52 PM (222.106.xxx.176)

    드라마제작인에게 감사하단 사람들이 있으니 계속이런 되도않는 감상이 먹힐듯

  • 2. 그러게요
    '16.1.16 10:53 PM (124.56.xxx.218)

    50회에선 드라마가 산꼭대기에 매달려 있겠죠. 20부작이었으니 추태를 2회정도만으로 끝낸거지

  • 3. 그러게요
    '16.1.16 11:05 PM (183.91.xxx.118)

    감상주의 드라마고 영화고 노래고 클래식이고
    다 집어치우고 시사대담, 다큐, 민중가요만 불러야죠.
    다들 나사가 쳐 빠졌는지 그쵸?

  • 4. ...
    '16.1.16 11:10 PM (218.153.xxx.96)

    손발이 오글오글거리는 감상주의만 좋타꼬 쫒아댕기는 사람들있죠...ㅋ 어쩌겠어요.

  • 5. 그리고
    '16.1.16 11:12 PM (183.91.xxx.118)

    비러먹을--- 빌어먹을

  • 6. 허구헌날
    '16.1.16 11:17 PM (211.246.xxx.20)

    남편 찾기 혈안이 된 빠순이 아짐들 의견
    반영 안되고 가족드라마로 종결되서
    좋더만요

  • 7. 마지막회는
    '16.1.16 11:21 PM (119.70.xxx.204)

    유치찬란하더만요
    오글거려서원

  • 8. 감상코드가
    '16.1.17 12:35 A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출연진이 보고 있는 티비 모니터를 노출 시키는걸로 퉁치는 일도 비일비재~
    지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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