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드라이하고 쿨하게,,과한 추억보정 말고
그 시절 부조리나 문젯거리 화두 엄청 많을텐데
씔데없는 얘기만 줄구장창해싸다 감동코드 하나두개 심어놓고 나 잘했어 짝짝짝하는 느낌이라
영 껄적지근...
초반의 그 불꽃튀는 연출 다 어디가고 아 증말진짜..
니미럴거.
좀더 드라이하고 쿨하게,,과한 추억보정 말고
그 시절 부조리나 문젯거리 화두 엄청 많을텐데
씔데없는 얘기만 줄구장창해싸다 감동코드 하나두개 심어놓고 나 잘했어 짝짝짝하는 느낌이라
영 껄적지근...
초반의 그 불꽃튀는 연출 다 어디가고 아 증말진짜..
니미럴거.
드라마제작인에게 감사하단 사람들이 있으니 계속이런 되도않는 감상이 먹힐듯
50회에선 드라마가 산꼭대기에 매달려 있겠죠. 20부작이었으니 추태를 2회정도만으로 끝낸거지
감상주의 드라마고 영화고 노래고 클래식이고
다 집어치우고 시사대담, 다큐, 민중가요만 불러야죠.
다들 나사가 쳐 빠졌는지 그쵸?
손발이 오글오글거리는 감상주의만 좋타꼬 쫒아댕기는 사람들있죠...ㅋ 어쩌겠어요.
비러먹을--- 빌어먹을
남편 찾기 혈안이 된 빠순이 아짐들 의견
반영 안되고 가족드라마로 종결되서
좋더만요
유치찬란하더만요
오글거려서원
출연진이 보고 있는 티비 모니터를 노출 시키는걸로 퉁치는 일도 비일비재~
지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