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까지는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20회에서 제작진이 너무 지쳤나 봅니다...
보라 결혼식에 너무 많이 할애했어요..
그리고 현재 치타여사네 어떻게 지내는지 좀 보여주지...
마지막 부분이 참 아쉽습니다...
노을이는 어떻게 지내는지 봉황당 아저씨, 정환이는 뭐하고 지내는지
동룡이도요~~~
19회까지는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20회에서 제작진이 너무 지쳤나 봅니다...
보라 결혼식에 너무 많이 할애했어요..
그리고 현재 치타여사네 어떻게 지내는지 좀 보여주지...
마지막 부분이 참 아쉽습니다...
노을이는 어떻게 지내는지 봉황당 아저씨, 정환이는 뭐하고 지내는지
동룡이도요~~~
마지막이 너무 아쉬웠어요
보라,선우가 주인공 인듯......
맨마지막에 이전에 응팔처럼 친구이 다 모이든.....
쌍문동 식구들이 다 모이든 그래서 서로의 이야기를 좀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고
덕선이랑 택이랑의 사랑도 너무 짧고.....또 덕선이에게 정환이가 프로포즈 반지준후에
덕선의 감정이나 정환이의 감정선....그리고 탁자위에 놓인 그 반지는....
그냥 그렇게 버린건지....아쉽네요
후반부 일부러 질질 끌고 또 질질끌다 나레이션으로 처리 한 것 보니...
촬영을 다 못한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덕선이 택이 겹사돈 문제도 그렇게 말로 넘어가면
안되는 장면였는데....많이 아쉽네요
그러니까요
마지막회 괜히 봤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