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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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어남택 나는 행복했다
청춘 조회수 : 2,368
작성일 : 2016-01-16 22:05:47
어남택이라서 그런지
너무 좋았고
행복하네요
그렇지만 이제
쌍문동 식구들
볼수없다니 마음 한켠이 쎄하네요
IP : 1.250.xxx.10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6.1.16 10:07 PM (223.62.xxx.112)정말 등장인물 한명한명에 애정을 갖고 봐서인지
너무 그리울것 같아요
그깟 남편이 뭐 중요하다고 이리 좋은 드라마에
욕들 하는지 제가 다 섭섭하네요2. ..
'16.1.16 10:11 PM (125.132.xxx.163)택이는 프로포즈도 금거북이로~
스케일이 남다르네요ㅋ
근데 그 시절 어머니들은 밥먹으라고 왜그렇게 소리질렀대요?경쟁하듯이
예전 어머니들은 배려심이 좀 마니 부족
택이 불쌍3. ㅠㅠ
'16.1.16 10:12 PM (223.62.xxx.45)맞아요..
어쩜 그렇게 등장인물들 연기가 다들 자연스러운지..
스토리나 설정도 그만하면 꽤 그시절과 근접하고요..
보는내내 옛생각에 젖어 그리워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흘러간 시간들..참.아쉽네요..4. 침
'16.1.16 10:16 PM (223.62.xxx.124)저도 어남택이지만
그래도
선우보라에 저렇게 시간낭비할 시간에
정환이 얘기 나오길 기다렸어요.
작가한테 실망5. 저도
'16.1.16 10:18 PM (211.201.xxx.173)어남택이지만 별로였어요.
두루두루 다들 어떻게 됐는지 궁금했는데...6. ...
'16.1.16 10:20 PM (125.132.xxx.163)마지막 장면은 타이타닉 분위기
7. ㅠㅠ
'16.1.16 10:21 PM (124.51.xxx.155)어남택이었어도 아쉬웠네요 전작에 비해 대충 만든 느낌이...택이, 정팔이, 덕선이... 더 많이 보고 싶었는데
8. 근데
'16.1.16 10:22 PM (125.132.xxx.163)왜 택이만 꼬마로 다시 변했을까요?
9. 요요
'16.1.16 10:26 PM (222.65.xxx.251)다른 애들도 다 꼬마되어서 집으로 돌아갔어요~~ ㅎㅎ
10. 짝짝
'16.1.16 10:53 PM (115.137.xxx.79)축하해용~~ㅜ.ㅜ
11. 벌써
'16.1.16 11:19 PM (118.221.xxx.166) - 삭제된댓글택이가 보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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