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이랑 덕선 지지 커플이어서..전 좋지만..이건 완전 성보라 고경표가 주인공이네...
오히려 택이랑 덕선이 커플도 잠깐 나오다 말고..헐......마지막에 결혼하고 가면 그만일 것이지 성동일 우는거며 성보라 우는거며..그런 씬을 왜 억지로 넣었는지....
택이랑 덕선 지지 커플이어서..전 좋지만..이건 완전 성보라 고경표가 주인공이네...
오히려 택이랑 덕선이 커플도 잠깐 나오다 말고..헐......마지막에 결혼하고 가면 그만일 것이지 성동일 우는거며 성보라 우는거며..그런 씬을 왜 억지로 넣었는지....
마지막에 작가랑 피디틀어졌나봐요
그냥 될대로되라인듯
주조연 없기는 개뿔. 저렇게 대놓고 편애를 하나요.정봉이도 뭐하고 사는지 설명해주면서 정환이 동룡이는 언급도 없네요
성보라는 PD하고 친척인가요?
배우나 캐릭터나 더럽게 비호감인데 단독 주인공 분량으로 나오네요
남편이 예전에 봤을때 김주혁한테
이미연이 너 예전에 여자들 많이 만난거
어쩌구했다던데 택이는 여자 안만나지 않았어요?
정봉이 얘기까지하면서 정환이 얘길안해요
이건 뭐가 있어요
최소한 쌍문동 5인방의 현재근황 정도는 알려주는것이 시청자에 대한 예의아닌가요.
울기만했게요??
보라랑 성동일이라 편지 두편
전문을 다 읽었어요;;;;
미쳤나봄
선이나 소개팅같은건 가끔했다고 나와요
거절을 못해서. 탈랜트인지 스캔들도 살짤 날뻔도하고. 그랬지 않나요?
될대로되라인듯 2222
막방 첫 화면 진상커플 등장하길래 안봤는데
정팔 덕선 이용해먹고 버린 느낌
될 대로되라는 인듯3333
어이없어 실소가 나왔어요.
무슨드라마가 뒤로갈수록 좀 그렇더니 마지막편에 아주 즐거움을 주시네요.
주인공이 쌍문동 이었어.
일베로 유명한 어떤놈을 존경한다나...했던 글을 봤어요
검색하면 나올듯
눈빛이 별로라 안놀랐어요
주인공이 쌍문동이었어요... 쌍문동 골목.
선우보라이야기엔 약간 불만이있지만,
그렇다고 정환이 왜 많이 안나왔냐고 하기엔....
주인공도 아니고, 에피 주인공도 아닌데.
일베아닙니다
헛소문퍼뜨리지말아주시길
5인방 어쩌고 사는지 대사라도 한줄 넣어주지 ~
될대로 되라인 듯4444
확인좀 하고 말씀하세요
류준열 일베 아니래요.
그놈의 눈빛 눈빛ㅉㅉ
일베 좋아한다네요
'16.1.16 10:22 PM (222.106.xxx.176)
일베로 유명한 어떤놈을 존경한다나...했던 글을 봤어요
검색하면 나올듯
눈빛이 별로라 안놀랐어요
SNS잘못해서 논란있었죠. 일베라고 ..아닌가요?
고경표예요 일베관련 루머는
류준열 sns는 사진만 올리지 멘트도 없어요
눈빛가지고 인성 운운하는 거 그러지맙시다 좀~~~
만난본것도 아니고 티비로만 본 사람을 눈빛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알아차리는 정도면 프로파일러를 해야.
프러파일러도 그정도까지 할 수 있으려나..
솔직히 너무 못생겼잖아요. 역대 남주 중에서 제일 양아치 같고 못생겼어요. 택이도 약했지만 정환이보다는 주인공스럽게 생겼죠. 소셜포비아에서도 흔한 양아치로 나와요.
택이랑 정팔이랑 덕선이가 중심으로 흘러가고 다른 이야기가 양념으로 첨가됐다면
이렇게까지 반발들 안했을텐데...
정작 주인공들의 감정선은 모호하고.
선우네 가족이 드라마 중반이후 다 차지해버려서..... 좀 그래요.
매회 많이 울고 많이 웃으며 봤지만, 드라마 완성도 면에서
중반이후 선우 보라 선우엄마 봉황당 아저씨가 너무 많이 차지 하셨어.... ㅡㅡ;;
그래도 정말 좋은 시간들이었어요. 전 제작진한테 고마워요.
그냥 혼자 조용히 묻어두고, 더이상 떠올릴 일도 없던 1988을 떠올리고 나눌 수 있게 해줘서요.
스포 강박이 낳은 망작
퀴즈 프로도 아니고 스포 나면 어때서
지금쯤 아쉬움과 훈훈한 결말에
화제만발이었어야 하는데
다 쩌리 만들고
택이도 소트니코바 만들었다 댓글이
이겨도 이긴 게 아닌
정이 많이 가는 드라마였는데 그래서 화도 더 많이 나나봐요.
박보검이나 류준열 둘다 맘에 들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마무리를 이렇게 지어야했나싶네요.
특별한 주인공없이 쌍문동을 주인공으로 삼고있었나본데..
그러자면 재미가 덜할것같으니..
(러브라인 없이 갔다면 정말 지루했을거예요. 제작진 역량이 아직 그정도인것같아요)
러브라인을 심하게 머리굴려 넣었어요.
부작용이 너무 심한것같아요.
택이를 남편으로 처음으로 두었다고하면 정말 욕나올것같아요.
첫회부터 낚시질한거자나요.
암튼...누가그러더라구요.
잘끓인 곰국에 엠에스지를 너무 많이 넣었다고...
아주 적합한 표현같아요~
이 드라마는 주인공이 따로 없어요. 쌍문동 골목에 사는 그 동네 사람들 이야기예요. 그래서 어제 맨 마지막회에서 라미란여사 생일 축하겸 성동일 은퇴 감사패...를 겸사 겸사해서 죄다 식당에 모여 파티한걸로 막을 내린거구요.
답답님//
주인공 따로 있어요.
성보라가 단독 주인공입니다.
정팔이는 다른 드라마였다면 카메오도 못합니다.
응팔이니까 주목받았지.
작가가 그정도면 마니 해준겁니다
류준열은 SNS 나 인터넷 잘 안한다고 본인입으로 얘기했어요. 일베 아닙니다.
ㄱ ㅅ 듸님..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
류준열보다 훨씬 얼굴 못생기고 스타일 나쁜 사람들도 큰 역할 잘만 하는데 카메오도 못한다니..
참 웃기시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8881 | 복리의 계산 2 | 도와주세요 | 2016/01/18 | 1,058 |
518880 | (의심스런)컨설팅회사 운영방법?! 2 | 헬로냐옹 | 2016/01/18 | 821 |
518879 | 세계의 인구변화 저만 걱정되나요... 15 | 세계 | 2016/01/18 | 5,172 |
518878 | 밀레식기세척기는 소음이 덜하나요? 9 | 식기 | 2016/01/18 | 1,660 |
518877 | 차지철 딸, ‘국가유공자 가족’ 인정 소송 패소 3 | 흐린날 | 2016/01/18 | 908 |
518876 | 세월호가 국정원 소유가 아닌근거. 23 | ........ | 2016/01/18 | 2,156 |
518875 | 3일만에 5킬로 빠진 이야기. 27 | 사과 | 2016/01/18 | 16,830 |
518874 | 티비 60 인치 보시는분 6 | 고민 | 2016/01/18 | 1,954 |
518873 | 서른넘어 공부하는분들 계신가요?? 14 | 휴 | 2016/01/18 | 3,992 |
518872 | 교복 디자인이 학교마크만 다른가요? 2 | ... | 2016/01/18 | 557 |
518871 | 수업하는 아이에 대한 생각 1 | colorj.. | 2016/01/18 | 613 |
518870 | 입시 앞둔 고3 엄마들..... 3 | ..... | 2016/01/18 | 2,167 |
518869 | 막내여동생이 몹시 싫어요 5 | ㅇ | 2016/01/18 | 3,566 |
518868 | 캣츠걸 때문에 잠을 못자겠어요 17 | ... | 2016/01/18 | 5,873 |
518867 | 한동안 사람들ㅛ에게 마음의 문을 닫고 산 것 같아요 5 | ㅇㅇ | 2016/01/18 | 4,103 |
518866 | 꿈 해몽이요 3 | .. | 2016/01/18 | 1,136 |
518865 | - 14 | 밀크123 | 2016/01/18 | 3,282 |
518864 | 응팔 지금 보는데 저는 별로네요. 10 | .. | 2016/01/18 | 2,594 |
518863 | 일반고등학교 진학실적이 어떻게 되나요 6 | 졸업생 | 2016/01/18 | 1,683 |
518862 | 콘택트렌즈를 베란다에 1년간 방치 | ㅠㅠ | 2016/01/18 | 471 |
518861 | 무리해서라도 패딩 작게 입을까요? 4 | . . | 2016/01/18 | 2,138 |
518860 | 저 7개월동안 6500모았어요 22 | ㅎ | 2016/01/18 | 19,972 |
518859 | 사람의 매력중에 그사람의 생각이 6 | ㅇㅇ | 2016/01/18 | 2,728 |
518858 | 네이땡. 판보고 충격받았어요 헌 옷 수거함에서 옷 가져온 아내.. 7 | Chjhgk.. | 2016/01/18 | 6,378 |
518857 | 인생이 너무 무의미해요!!! 5 | 어떤생각 | 2016/01/18 | 2,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