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국물 진하게 내놓고
거기에 소면 삶은것, 김치, 부추 이렇게 넣은 건가요?
간은 국간장이죠?
김치에 따로 양념은 안하는지..
쩝~해먹고 싶어서요^^
더 맛난 레시피있으면 풀어놔 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답88) 방금 나온 김치국수장국이요~
레시피 조회수 : 2,341
작성일 : 2016-01-16 20:55:24
IP : 117.53.xxx.1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16 9:02 PM (182.221.xxx.31)경상도쪽에 멸치육수 진하게내어서 부추 살짝데쳐 무친것과 단무지채나 신김치다진것..등 얹어 육수얹은 국수 자주해먹었어요..그리고..꼭 국간장으로 만든ㅈ양념장 얹어먹었어요...지금 윗쪽지방 오래동안 사는데..그리워서 한번씩 해먹습니다~^^
2. ..
'16.1.16 9:06 PM (1.241.xxx.203)다싯물 내서 국간장으로 밑간 약간하세요. 맹탕 느낌 안들정도로만 (간은 양념장으로 할거니까)
김치는 쫑쫑 썰어두고
양념장-국간장, 고춧가루 약간(뻑뻑한 느낌 들지않을정도), 칼칼한거 좋아하시면 청량고추 다진것, 깨소금, 참기름, 파 다진 것, 마늘은 약간(빼도 됨)
국수 삶아서 부추 얹고 뜨거운 다싯물 부어서
김치, 양념장 기호에 맞게...3. ..
'16.1.16 9:08 PM (1.241.xxx.203)고춧가루는 빛깔 낸다 정도로만요..
저 경상도 출신^^4. 네~
'16.1.16 9:10 PM (117.53.xxx.134)고마와요. 당쟝 해먹고 싶네요.
드라마끝나고^^5. L자 행적
'16.1.16 9:10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http://rock1209.tistory.com/1568
김어준의 파파이스 #81회에서
세월호가 이상하게 움직였던 것에 대한 미스테리가 풀린 것 같다.
(물론 추론이지만 상당히 설득력 있다. 기본적으로 과학적인 분석이 기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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