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화마루에 애가 물을 쏟았는데요..

김효은 조회수 : 2,636
작성일 : 2016-01-16 20:50:23
이거 어쩌죠  안보는 사이에 물을 쏟아 버렷네요

대략 한컵정도..
바로 키친타올로 흡수 시켜 닦긴했는데.ㅠㅠ

내일이면 바로 들뜰까요..?

장판 쓰다가 얼마전 교체햇는데..

 

IP : 221.142.xxx.10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멀쩡하던데요...
    '16.1.16 9:00 PM (1.254.xxx.88)

    처음엔 물 먹어서 울렁불렁 엄청 부풀었다가...우리 아들래미가 저 안보는 사이에 정수기물 틀고 있었음..ㅠㅠ 이거 어쩌나 하고 하룻밤 그냥 두니깐 멀쩡해졌었어요...

  • 2. 은현이
    '16.1.16 9:43 PM (112.109.xxx.249)

    몇시간 방치했다면 몰라도 바로 닦으면 들뜨진 않울것 같은데요.
    전 스팀 청소기로 일주일에 한번은 밀거든요.
    우리집도 10년차된 강화마루에요.

  • 3. ㅎㅎ
    '16.1.16 10:31 PM (59.2.xxx.81)

    강화마루 10년차 되가요.
    아이셋 키우면서 별거 다 쏟았지만 멀쩡합니다.
    싱크대 수도도 터진적도 있어요.
    하루정도 방치한것 아님 괜찮아요.
    넘 겁먹지 마세요.

  • 4. 한참을 두고..
    '16.1.17 8:42 AM (218.234.xxx.133)

    물 쏟은 후 한참을 두고 그 위에 다른 물건이 둔 채로 시간이 지나면 변색되고 들뜨는 거고
    그런 식으로는 이상없어요.

    물 쏟은 후 닦아내시고 신문지 두툼하게 그 위에 올려두세요. 신문지가 마루 틈새나 마루가 살짝 먹은 물을 흡수해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6809 딸 둘 이신분들 시댁스트레스 없으신가요? 16 ... 2016/05/12 3,997
556808 70년대 초반에 태어난 분들 초등학교 앞 떡볶이 맛 기억하세요~.. 38 . 2016/05/12 6,332
556807 짜증나는 엄마친구 14 너나잘하세요.. 2016/05/12 4,268
556806 샤넬 립스틱 색이 이쁜가요? 11 ... 2016/05/12 4,361
556805 전 쏘머즈인걸까요? 6 맹랑 2016/05/12 1,840
556804 식기세척기 사용후 그릇에 스크레치요 16 2016/05/12 4,042
556803 중1 공부의지 없는데 포기 해야 할까요 .. 6 싹수 2016/05/12 1,640
556802 예금자보호 전 금융기관들 통합 오천만으로 줄었어요?? 4 안돼 2016/05/12 2,693
556801 미레나 하면, 생리즈음에 있는 배더부룩한증상 이런것도 없나요 3 미레나 2016/05/12 1,616
556800 이거 사기 맞죠? 5 뜨헉 2016/05/12 3,398
556799 세월호758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7 bluebe.. 2016/05/12 487
556798 서울 내 대학교 가려면 공부를 어느 정도 해야 하나요? 6 나는누군가 2016/05/12 3,347
556797 혹시 고등국어과외를 대학생에게 부탁할때 8 대학생 2016/05/12 1,101
556796 대구 백화점 문화센터요가 어디가 좋나요? .. 2016/05/12 620
556795 윗사람에게 수고 많았다거나 고생 많으셨다란 표현은 어떤가요..?.. 21 // 2016/05/12 92,775
556794 한강공원 - 평일 밤 9시에 사람 많나요... 3 운동 2016/05/12 900
556793 여기 좀 봐주세요~원비 할인되는 롯데카드 사용하시는 분이요 6 롯데카드 2016/05/12 1,054
556792 8월에 영국 3주 예약했는데 심란해요. 8 000 2016/05/12 2,903
556791 당귀 장아찌 담그는법 문의 드릴게요ㅠ 4 .. 2016/05/12 2,568
556790 중2딸이 친구문제로 조언을 구하는데요 5 miruna.. 2016/05/12 1,595
556789 토지에서 윤씨부인 14 ... 2016/05/12 4,975
556788 딸에게 남친이 있는데 소개해준다면 만나보라고 할까요? 5 25세 2016/05/12 1,937
556787 나이드니 한식이 좋네요 5 40대 2016/05/12 1,792
556786 거짓말하는 큰동서 후기예요. 51 처세술 2016/05/12 23,902
556785 시어머니의 차별 14 ㄹㄹㄹ 2016/05/12 4,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