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달맞이가..터가 세다느니.하는 말 -_ㅜ 믿어야 할까요
1. 네
'16.1.16 7:56 PM (37.201.xxx.30)옛날부터 그런말 많았고
저도 대학생때 달맞이 일년 살았는데 좋은일 하나 없었어요
정치인들 별장들 거기 많았는데 줄줄이 뉴스 나오기도 했고
친구는 놀러왔다가 귀신 봤다고도 했고요
그게 벌써 20년전 일이긴 하지만 무시는 못하겠던데요
나가요 애들이나 외국인들 주로 많이 살지 ....2. 애플
'16.1.16 8:13 PM (121.174.xxx.93)그런말이 없진 않아요. 하지만 믿는 사람은 믿고 그런것 안따지는 사람들도 많죠.
인생 살다보면 좋은일 나쁜일 다 있는데, 그게 꼭 그런 이유인지 아닌지는 누가 확실히 알겠어요?3. ////
'16.1.16 8:23 PM (1.254.xxx.88) - 삭제된댓글와........무섭네요. 센 터가 있다는걸 저는 믿어요.
전국의 중소도시의 아파트들로 이사를 하도 많이 다녀봐서 그 터라는것이 아파트에도 잇다는걸 몸소 느꼈답니다. 이른바 돈 복 터. 같은 아파트라도 어느동인가에 따라서 운명이 갈라지기도 하지요. 돈다발로 들어오던 아파트도 있었답니다...향이나 층이 대단히 안좋음에도 집쥔이 6천만원짜리 아파트에 3천만원 은행빚지고 들어와서는 단 3년만에 옆동으로 평수 넓혀서 이사가더니 단 2년만에 년 백억대 부자가 되었어요.@@
저희집도 2년간 돈이 몇천씩 들어왓어요...그것도 회사원주제인데 말이에요...ㅎㅎ
진짜 그 집에서 떠나기 싫었어요...
지금 제가 산 아파트 그 동 사람들이 자영업자들이 많은데 다들 몇년 안되어서 떵떵이고 살게됩니다.
아줌마들끼리 친해서 집안사정 뻔히 다 알죠.. 한집이 안되어서 나갔는데 어휴.........집안에 왠 짐들이 그리 많던지 정신이 없었어요. 아무리 돈복있는 집 터라도 스스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도 운이 들어오던지 안들어오던지 하는듯 해요.4. ...
'16.1.18 3:00 AM (220.119.xxx.224)지명에 음기가 많음 그렇다고..ㅎㅎ
특히 영도요..
영도할매한테 밉보이면 망해나온다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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