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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사람들은 팩트가 아니라 믿고싶은걸 믿는다지만

답답해 조회수 : 1,360
작성일 : 2016-01-16 18:22:48

아니

전 남자지만 정말

누가 남편되든 상관은 없었지만

사람이란 참 대단한거 같아요

 

어떤 누구의 말대로 사람은 팩트가 아니라 믿고싶은대로 믿는다고

어떻게 똑같이 시청했는데 그렇게 집단으로 원하는대로  빠질수있나요?

 

 

작가들이 꼬아서 어디에 가져다 붙여도 되게끔 해놨지만

객관적으로 작가가 준 힌트를 볼때

택이면 택이지 정환이에게 가져다 놓으면 수습할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잖아요

 

 

택이라면 유야무야 넘어갈수도 있지만

정환이로 만들면 바꿀수 없는 것들 (은근히 정환이에게도 낚이도록 해놨지만)

 

 

== 절대적인 요소 ==

노을이랑 말놓기가 10년 걸렸다라는둥

남편이 인터뷰 싫어하는 둥

담배 등  뭐 하여튼

 

이건 택이 아니면 절대 안되는건데

결정적으로 택이라고 판에 많이 흘려줬잖아요

 

 

 

수학여행?  그런 얘기한적 없는것 같은데

있다고 해도  언제 택이가 자퇴했는지 알려주지도 않았고  (중학교도 가잖아)

 

난 정환일수도 있다는게

별밤다녀와서 사진찍고 현실로 돌아왔어도

이때 기억나??

그 사진이 별밤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별밤이라고 해도 그시절을 택이하고 얘기할수도 있지만

 

 

다른건 절대적으로 안되는 것을

이미연이 지상근무라는 걸  끝까지

조종사도 지상근무 있다며 우기지를 않나

 

아니 있을수도 있겠지만 상식이 필요한거지 나이든 할배기장도 얼마나 많은데

40대에 무슨 지상근무 파일럿트며

상상말아야 할것까지 이미연이 아니라 정환이다라고 믿는 순간

그게 팩트가 되지를 않나

 

 

물론 변호사 그만두고 이마트 계산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극적 소수를 붙여다가 진짜 팩트로 만들고 싶나

 

 

16~17화에서 우물쭈물 하며 인터뷰때 인사하고 택이 같이 굴었을때

그냥 감잡았는데  어찌 끝까지 그러는지

정환이라고 하기엔 뒤집을 요소들이 많고

김주혁도 모르고 가니까 그냥 애매하게 한건데

생김새까지 말투까지 따지면

아니 어떤 성인연기자가 아역과 싱크로 100%를 맞출수 있는지

답답하네요

 

진짜 정환이하고 붙을거면 진작에 키스신까지 나왔겠지만 (상상으로라도)

아우 제발

실망한건 실망한거지만 왜 없는것까지 만들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지

에휴 ~~

 

무슨 조종사 지상근무야

작가끼리 친하지 않더라도 쉴새없이 보고 또 볼텐데

설마 아꾸를 못맞출까봐

 

정환이 힌트는 택이래도 상관없는 정도의 추측들뿐이라니까

하지만 택이 힌트는 절대 정환이여서는 안된다고요

 

 

 

IP : 120.142.xxx.1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 부질없어요
    '16.1.16 6:25 PM (220.85.xxx.210)

    무서울정도네요
    다들 병적이예요
    우리국민의 지금 정서를 보는것같아서
    걱정스러워요

  • 2. 다 부질없어요
    '16.1.16 6:26 PM (220.85.xxx.210)

    까짓 드라마가 뭐라고
    며칠전에 누가 그래서 욕 먹더니
    이건 진짜 등에 칼꽂을까 걱정될정도 ㅜㅜ

  • 3.
    '16.1.16 6:29 PM (14.39.xxx.198) - 삭제된댓글

    저도 아줌마지만 게시판에 응팔과 간련된 일련의 글들...
    드라마의 로맨스에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비정상적으로 집중하는 아줌마들 정말 창피해요.
    얼마나 현실에서 재밌는 일이 없으면 저럴까 안타까우면서도 그냥 창피합니다.

  • 4.
    '16.1.16 6:30 PM (14.39.xxx.198)

    저도 아줌마지만 게시판에 응팔과 관련된 일련의 글들...
    드라마의 로맨스에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비정상적으로 집중하는 아줌마들 정말 창피해요.
    정말 누구말대로 알바가 쓴 글들이었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현실에서 재밌는 일이 없으면 저럴까 안타까우면서도 그냥 창피합니다.

  • 5. 공감
    '16.1.16 6:33 PM (14.52.xxx.39)

    저도 사람들은 정말 자기들이 보고 싶은것만 본다는걸 느꼈네요,,

    저야 정환,택,,누가 되는 상관없는 사람( 둘다 매력 있어서..)이어서 흐르는데로 보고
    특히 덕선이 입장에서 처음에는 누가 자신을 좋아한다하면 금 방 흔들리는 금사빠 : 인게 안타까웠는데
    차츰 자신의 감정을 알아가며 누군가의 암시없이도 택이를 의식하고
    점점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볼수 있었거둔요,,,
    결국 덕선의 자아찾기 같은 줄거리인데....처음 부터 택이로 결정되어있던 거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재미를 위해서 시청자를 헷갈리게 한것은 맞지만요

  • 6. 대천
    '16.1.16 6:45 PM (1.228.xxx.48)

    바닷가에 둘이 낙오 시킨것도 뻔한거였는데
    저도 속았어요 어남류에 낚여서 ㅎ
    재미있기만 하구만 그게 증오하고 배신감에
    안보구 할정도는 아닌데 사람들이 넘 오바가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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