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맞벌이맘
작성일 : 2016-01-16 16:42:41
2053081
9세 7세 두 아이 키우면서맞벌이하고있는데요
시험준비히는게 있어 그 공부까지하려니..이건뭐.예전에 취직시험준비할때보다 더 폐인모드로생활하네요
애들도 건성건성 키우고 집안일은 진짜 생존에 필요한만큼 최소한만하고 뭣보다 이놈의 공부때문에 제가 다른 여유를 도저히부릴수 업ㅎ다는거예요(그 시험 안봐도 암 상관없는건데..)..괜한 내욕심에 다른 모든것들이 방치되고...있는거같아..오늘괜시리..울적해지네요
오전에 수업받고..집에와서 공부해야된단이유로 암데도 못나가고..그렇다고 집중되는것도 아니고 피곤해져서 82만 어슬렁거려봅니다ㅠㅠ
IP : 59.26.xxx.52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58016 |
조의금 문의요 6 |
배고파 |
2016/05/17 |
1,157 |
| 558015 |
카풀이 안좋은 이유가 집중도가 떨어져요. 46 |
.. |
2016/05/17 |
6,514 |
| 558014 |
편의점 500ml 커피, 딸기 초코우유, 바나나우유... 4 |
우유 |
2016/05/17 |
1,607 |
| 558013 |
이혼도 해주지 않고, 이혼과정에 행패부리는걸 방어하려면. 2 |
도 |
2016/05/17 |
1,442 |
| 558012 |
근로장려금 신청에 대해서요... 4 |
신청 |
2016/05/17 |
2,912 |
| 558011 |
핵 폐기물 방사능 아파트 안 무섭나요???? 30 |
worst |
2016/05/17 |
4,967 |
| 558010 |
초등 아이들 저금액수가 얼마나 되시나요? 6 |
저금 |
2016/05/17 |
1,223 |
| 558009 |
빌라트 스타일의 그릇 있나요 |
동글이 |
2016/05/17 |
921 |
| 558008 |
암보험 저렴한거 하나 들어 두려는데, 가르쳐 주실래요 9 |
호 |
2016/05/17 |
1,519 |
| 558007 |
집 가계약금 걸었는데 집주인이 계약을 미루는 경우 6 |
질문 |
2016/05/17 |
2,058 |
| 558006 |
버리고 청소할게 왜이리 많은지 2 |
지겨워요 |
2016/05/17 |
1,253 |
| 558005 |
빈소 복장 청바지 매우 곤란한가요 23 |
급질 |
2016/05/17 |
13,951 |
| 558004 |
또 오해영 보고 자느라 넘 피곤해요ㅠ.ㅠ 5 |
직장맘 |
2016/05/17 |
2,070 |
| 558003 |
어머니들 험담 질투도 비슷할 때 하더군요.... |
단상 |
2016/05/17 |
1,173 |
| 558002 |
흑미와 검정쌀현미는 같은거예요? 2 |
검정쌀현미 |
2016/05/17 |
2,874 |
| 558001 |
개인이 체험어쩌구 하면서 해외에 애들모아서 단체 관광하는거 불법.. |
.... |
2016/05/17 |
622 |
| 558000 |
구두대신 슬립온을 살까요.. 2 |
.. |
2016/05/17 |
1,991 |
| 557999 |
"광주에 묻히고 싶다던 남편 소망 드디어 이뤄” 1 |
샬랄라 |
2016/05/17 |
718 |
| 557998 |
책 많이 읽는데 무식한건 뭐죠?? 18 |
책책 |
2016/05/17 |
4,125 |
| 557997 |
집을사고싶어요 14 |
ᆢ |
2016/05/17 |
3,198 |
| 557996 |
잇몸 부어서 스켈링 해야는데 4 |
겁나요 |
2016/05/17 |
1,716 |
| 557995 |
김영란법 시행되면?…골프장·술집 등 내수 위축 우려(종합) 外 4 |
세우실 |
2016/05/17 |
1,069 |
| 557994 |
하정우는 왜 갑자기 그림을 그린다고 12 |
하 |
2016/05/17 |
7,431 |
| 557993 |
남편이 해외여행 다녀와서 31 |
의심녀 |
2016/05/17 |
17,926 |
| 557992 |
2016년 5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6/05/17 |
6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