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제 해결보다는 그 당시 감정에 좌우되나봐요
지난 목요일에도 숙제 안 해서 수업 제대로 못했다하셔서
어제 그냥 내쳐 놀았으니 월요일 대비 숙제 하라고
시켰는데 이건 뭐 벽도 아니고 뭔가요?
이대목에서 좋은 부모는 감정조절하면서 애 달래고
격려하고 동기부여하시려 더 고민하지요?
저는 당장 과외 끊으라고 하고 싶고 ㄴ네 인생이니
네 멋대로 알아서 하라고 소리치고 싶어요
이런 애 어쩌나요
정말 공부 안시키면 안되는거잖아요
과외 숙제 하라고 시켜도 안하는 애, 당장 그만두게 하고 싶어요
예비고 조회수 : 1,566
작성일 : 2016-01-16 15:39:33
IP : 119.66.xxx.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16.1.16 4:25 PM (121.172.xxx.84)끊으세요.
알아서 하라고.
제 아이도 그랬더니
알아서 잘 놀아요.ㅜㅜ
그런데 막상 성적 바닥까지 가니까
그제서야 알아서 공부하네요.
제가 극기훈련하는 기분이예요.2. 달래세요
'16.1.16 5:23 PM (115.139.xxx.47)달래서 숙제시키세요
과외 학원 정말로 다 끊고도 원글님 마음이 불안하지않고 그래 잘되었다
진심으로 니인생이니까 니가 알아서해라 할거면 그렇게 하시고
안그럴꺼라면 달래셔야죠
아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나의 불안을 없애기위해서
내가 화내고 성질내봣자 애는 잘되었다싶어서 나 숙제안해 과외안해 학원안가하고 드러누울테죠
참을인자를 가슴깊이 새기면서 달래세요
숙제를 한장이라도 할수있도록 격려하고 달래셔야죠3. ㅁㅁㅁ
'16.1.16 5:48 PM (180.230.xxx.54)끊으세요.
과외 쌤도 때마다 숙제 안해오는 애 다루기 힘들거에요.
야단으로 되는 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개기면 성적 안 나올거고.. 성적 안 나오면 학부모 보기도 민망할거고..
근데 따지고보면 그 과외선생이 잘못한거도 없고4. 강사
'16.1.16 6:21 PM (180.230.xxx.83)그런애는 과외 효과없어요
차라리 동네 작은학원이나 공부방 에서
숙제 안해오면 보충 시킬수 있는 무섭고 독한
샘 한테 보내셔야 그나마 공부 될겁니다
서로 열통만 터져요
저도 오늘 그런애 좀전까지 보충시켰네요
월요일부턴 제대로 해오려나 보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20474 | 서른넘어 공부하는분들 계신가요?? 14 | 휴 | 2016/01/18 | 4,430 |
| 520473 | 교복 디자인이 학교마크만 다른가요? 2 | ... | 2016/01/18 | 855 |
| 520472 | 수업하는 아이에 대한 생각 1 | colorj.. | 2016/01/18 | 919 |
| 520471 | 입시 앞둔 고3 엄마들..... 3 | ..... | 2016/01/18 | 2,447 |
| 520470 | 막내여동생이 몹시 싫어요 5 | ㅇ | 2016/01/18 | 3,827 |
| 520469 | 캣츠걸 때문에 잠을 못자겠어요 17 | ... | 2016/01/18 | 6,136 |
| 520468 | 한동안 사람들ㅛ에게 마음의 문을 닫고 산 것 같아요 5 | ㅇㅇ | 2016/01/18 | 4,581 |
| 520467 | 꿈 해몽이요 3 | .. | 2016/01/18 | 1,430 |
| 520466 | - 14 | 밀크123 | 2016/01/18 | 3,558 |
| 520465 | 응팔 지금 보는데 저는 별로네요. 10 | .. | 2016/01/18 | 2,857 |
| 520464 | 일반고등학교 진학실적이 어떻게 되나요 6 | 졸업생 | 2016/01/18 | 1,950 |
| 520463 | 콘택트렌즈를 베란다에 1년간 방치 | ㅠㅠ | 2016/01/18 | 758 |
| 520462 | 무리해서라도 패딩 작게 입을까요? 4 | . . | 2016/01/18 | 2,528 |
| 520461 | 저 7개월동안 6500모았어요 22 | ㅎ | 2016/01/18 | 20,226 |
| 520460 | 사람의 매력중에 그사람의 생각이 6 | ㅇㅇ | 2016/01/18 | 2,985 |
| 520459 | 네이땡. 판보고 충격받았어요 헌 옷 수거함에서 옷 가져온 아내.. 7 | Chjhgk.. | 2016/01/18 | 6,630 |
| 520458 | 인생이 너무 무의미해요!!! 5 | 어떤생각 | 2016/01/18 | 3,012 |
| 520457 | 제가 모르는 현금영수증이 45만원어치 발급됐는데, 질문 드립니다.. 18 | 어려워요 | 2016/01/18 | 4,870 |
| 520456 | 40대 중반 하드렌즈 어떨까요? 6 | 맨눈이고파 | 2016/01/18 | 4,878 |
| 520455 | 응팔 댓글읽다가 뿜었어요.덕선아~ 26 | 응팔 | 2016/01/18 | 16,876 |
| 520454 | 불교사경다시할 려구요 9 | 새해복많이받.. | 2016/01/17 | 2,569 |
| 520453 | 될성부를 사람은 어떻게 알아볼수있다 생각하시나욤? | 아이린뚱둥 | 2016/01/17 | 771 |
| 520452 | 2016년 1월 17일 오후 23시 예비후보자 명단 총 990 .. | 탱자 | 2016/01/17 | 711 |
| 520451 | 저도 형제많으면 사회성 좋은줄 알고 외삼촌께 그리 말해드렸는데 .. 5 | ..... | 2016/01/17 | 2,505 |
| 520450 | 내일 회사 가기 싫어서 잠이 안와요... 2 | eeee | 2016/01/17 | 1,3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