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성균씨연기요

응4응8에서 조회수 : 3,643
작성일 : 2016-01-16 11:57:03
삼천포와 동일인물이던데 어캐 저리 달리보일까요?
응4는전엔 안보고 요즘ㅇ다시보기로 보고 있는데 삼천포가 정팔이 아빠더군요.첨엔 몰랐다능..
IP : 211.108.xxx.2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웃집남자
    '16.1.16 12:00 PM (124.56.xxx.218)

    이던가 영화보시면 섬뜩한 연기도 굿입니다. 보물이죠. 연기자다운 연기자. 그외 깡패역도 진짜 깡패처럼..

  • 2. dlfjs
    '16.1.16 12:05 PM (114.204.xxx.212)

    이웃남자에서 진짜 더럽게 생겼다 했는데...
    응사에선 딴판 ㅎㅎ

  • 3. .....
    '16.1.16 12:05 PM (122.34.xxx.106)

    범죄와의 전쟁으로 떴죠. 실존인물인지 의혹이 들더군욬ㅌ 조폭 2인자로 나왔어요 ㅋㅋㅋ

  • 4. ...
    '16.1.16 12:12 PM (223.62.xxx.26)

    저도 극장에서 이웃남자인가 이웃사람인가 보면서, 역할맡은 거긴 하지만 저 배우는 다시는 보고싶지않다고 생각했었어요. 응사보며 그 배우인지 몰랐고, 응팔보며 삼천포인지 몰랐어요 ㅎㅎ

  • 5. ..
    '16.1.16 12:13 PM (116.41.xxx.188)

    영화 롤러코스터에서는 얼굴이 또 달라요. 상당히 스마트해보였어요.

  • 6. 연기잘하죠
    '16.1.16 12:24 PM (61.82.xxx.136)

    김성균 80년생인데 응팔에서 아버지 역할 넘 잘 소화했어요.
    살도 좀 빼고 머리스타일에 안경에 의상까지... 뭣보다 연기도 좋구요.

  • 7. ㅇㅇ
    '16.1.16 12:25 PM (112.221.xxx.202)

    범죄와의 전쟁이 첫 영화라죠.
    어릴때 우리동네 깡패아저씨랑 완전히 똑같아서 놀랬었요.
    배우는 정말 얼굴 잘생긴 게 다가 아니란 걸 보여주는 배우예요.

  • 8. 우리 아부지랑 너무 비슷했어요
    '16.1.16 12:36 PM (182.211.xxx.221)

    단추달린 베이지색 내복윗도리에 사슬무늬 파자마.아부지가 살아돌아오신 줄 알았어요.
    라미란 앙고라 쉐타에서 엄마까지 같이 오신 줄 ㅠㅠㅠㅠ

  • 9. 진정 배우죠
    '16.1.16 1:55 PM (121.161.xxx.44)

    이번 아버지 역할 너무 자연스럽게 잘했어요!

  • 10. 생활이 어려워
    '16.1.16 2:00 PM (124.56.xxx.218)

    배우하면서 택배기사도 했었다네요. 흥했으면 좋겠어요 저런배우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3820 주위사람들이 도도 당당해서 7 ㅇㅇ 2016/06/04 2,181
563819 영어고수님들~~영어 답 좀 알려주세요~~ 2 중1맘 2016/06/04 772
563818 회사오래못다니는 사람 문제있죠 10 카라 2016/06/04 5,435
563817 상가집갈때 양복안주머니에 팥,소금... 현관앞에서 소금뿌리고 13 화장실 3번.. 2016/06/04 13,291
563816 냉장고에서 한달넘은 양배추 먹어도 되나요? 1 복덩이엄마 2016/06/04 2,136
563815 밥 좀 먹으라고 밥!! 23 아악 2016/06/04 5,268
563814 남자친구가 딴여자 다리보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71 ㅇㅇ 2016/06/04 13,903
563813 근데 전 이사진에서 신동엽의 표정이 왜이리 웃길까요 4 푸헐 2016/06/04 3,733
563812 너무 심한 상사의 특정 직원 편애...어떻게들 대처하셨나요? 5 ㅇㅇ 2016/06/04 4,772
563811 방금 신안 사건 글 올리신 분 84 /// 2016/06/04 15,256
563810 자살자의 사망 보험금에 대해 최근 정부조치로 바뀐거 아시는 분 .. 4 보험 2016/06/04 1,464
563809 고3 중요한 시기에 갑자기 공부를 안하네요 8 뎁.. 2016/06/04 2,410
563808 전세가격 6 전세 2016/06/04 1,551
563807 책상 바로 옆에 침대 있으니 공부를 제대로 못하네요 3 2016/06/04 1,718
563806 아침부터 죄송스러운데 24 고구마 2016/06/04 6,706
563805 "네 딸도 나처럼 만들겠다"..내연남 폭행·협.. 8 적반하장 2016/06/04 4,810
563804 여러분 오늘을 행복하게 사소서 3 기상 2016/06/04 1,011
563803 이미 자른 아보카도 그냥 두면 익나요? 2 아보카도 2016/06/04 2,327
563802 입시 설명회 고3학부모 설명회 위주인데 고1부모가 가도 되나요?.. 4 고1 2016/06/04 1,858
563801 질문드립니다! 건축학개론에서 유연석이 술취한 수지를 2 ... 2016/06/04 2,348
563800 새누리가 국회를 식물로 만들려고 하네요. 3 개누리몽니 2016/06/04 968
563799 말꼬리 잡고 잘 늘어지는 사람 심리는 뭘까요? 4 말꼬리 잡는.. 2016/06/04 4,850
563798 내 인생에서 백마탄 왕자나 흑기사 나타난 적 있으신 분 2 ^^ 2016/06/04 1,722
563797 신안군같은 폐쇄된 지역사회 너무 싫군요 18 소름 2016/06/04 6,852
563796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풍족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실건가요? 13 2016/06/04 4,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