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대문에 걸린 식빵이야기
(요건 주인공이 남편일줄 알았는데 글쓴분 본인이라는게 반전 ㅎ)
또 하나는
길에서 어떤 여자애가 1000미리 쿨피스를 빨대 꽂아 먹고 걸어다니는걸 보고
사람들이 막 웃길래 자세히 봤더니
제가 아는 사람이네요 ㅎㅎ
(당연히 주인공 딸일거라 생각했는데 쿨피스 몸에 안좋은거다라고 달린 댓글보고 조금 황당 ㅎㅎ)
하나는 대문에 걸린 식빵이야기
(요건 주인공이 남편일줄 알았는데 글쓴분 본인이라는게 반전 ㅎ)
또 하나는
길에서 어떤 여자애가 1000미리 쿨피스를 빨대 꽂아 먹고 걸어다니는걸 보고
사람들이 막 웃길래 자세히 봤더니
제가 아는 사람이네요 ㅎㅎ
(당연히 주인공 딸일거라 생각했는데 쿨피스 몸에 안좋은거다라고 달린 댓글보고 조금 황당 ㅎㅎ)
맞다 초반댓글은 그거였죠 ㅎㅎㅎ
자세히 보니 제가 아는 사람이라는 말에서 힌트가 나와있는데
남이 쿨피스를 먹던 말던 뭔 상관이냐고 ㅋㅋㅋ
쿨피스 원글님이 쿨하게 쓰셔가지고 더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