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4&cn=&num=2052904&page=1
결재직전 심각히 고민중이에요.. 80만원 정도라 나름 거액.. 어떨지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4&cn=&num=2052904&page=1
결재직전 심각히 고민중이에요.. 80만원 정도라 나름 거액.. 어떨지요?
늘씬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리시해야 어울릴거 같은 디자인이고 금방 질릴거 같아요.
영화 인턴 여주인공처럼 늘씬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리시해야 어울릴거 같은 디자인이고 금방 질릴거 같아요.
이쁘긴 하네요...
잘소화하면 멋지겠어요...
오히려 넘 평범하지 않을까.. 돈에 비해서 어떨까 싶어 고민하는데 스타일리쉬해야할까요? 음..ㅠ
회사에 죽으나 사나 입고 다닐 옷으로는 좀 아닐까요?
이쁜데요
늘씬하고 키 크면 정말 이쁘 겠어요
혹시 어디 브랜드인지 알수 없을까요?
데일리로 입을거면 테일러드 카라로 사는게 훨씬 좋을듯요.
멋진코트에요
저도 팔다리길쭉미녀면 입겠어요 ㅠㅠ
저런 스타일의 얇은 검정 버버리 몸에 딱 붙는거 입을때는요...
아주 날씬해야 어울리고, 머리며 화장이며 신발까지 멋쟁이면 근사하죠...
내가 이십대후반이라면 입고 싶어요. 딱 내스톼일 이에염...
저런 스타일의 얇은 검정 버버리나 가죽 코트 몸에 딱 붙는거 입을때 정말 ;왕 날씬하고 멋쟁이란 말 들을때 입었었어요..
내가 이십대후반이라면 입고 싶어요. 딱 내스톼일 이에염. 이십년 전의 제 코트들이 다 저런거 였어요.
. 내 키가 무척 작어요...ㅋㅋ 데이트할때 저런 스타일 버버리 코트 몸에 딱 붙는거 입으면 의외로 좋은 효과가...ㅎㅎㅎㅎ
허리때문에 날씬하신분들이 맞을거같네요 원글님 부러우삼.
이뻐요.대신 편하진 않을듯요.... 꼭 허리띠 해야하나요?? 너무 불편해요... 어디 차려입고 가기 좋은 코트네요..
이 코트 정말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여
원글님 이 코트 어느 브랜드 건지 어느 사이트에서 보신건지 꼭 꼭 알려주세요
저 40대 중반인데도 이런 스타일 너무 좋아요
참 소재는 뭘까요? 색상 다른것도 있나요
소재는 모르지만 디자인은 진짜 훌륭하네요
단, 체형만 맞으면 엄청 세련될듯!!
소화할 수 있는 분들 부럽습니다
어느 브랜드에요? 이뻐요....
제가 결재할까 말까 하는 사이 남편이 샀다고 전화왔어요. 1300불 짜리 750불 세일해서 지금 한 85-90만원 하는데 정말 잘하는 짓인가 싶었는데 이쁘다고들 하시니..
파랑새님 이거 남편 말로는 질샌더 코트라고 하구요. 출장간 남편이 아울렛에서 제 의견도안묻고..ㅠ
소재는 울 80프로 아크릴 20프로라네요..
그런데 저는 이런 류를 첨봐서요.. 파랑새님 이런 코트 국내에서는 안나오나요?
이 돈이면 국내 코트 좀 괜찮은 거 살 수 있지 않을까 고민스러워서..
버버리 사다 달라 했더니 너무 평범하고 맘에 안든다며
저걸 결재했다네요
이제까지 82에 올라온 코트 중 젤 예쁘네요. 질 샌더 코트 좋아요. 오래 입을 수 있어요. 유행을 안 타고 소재가 좋아서요.
그리고 질 샌더를 80에 사신 거면 정말 잘 사신 거. 보통 200 넘어요.
남편분 센스도있고 결단력도있고 좋겠어요~^^
부럽네요 남편분의 통근 센스~^^
외국서 사오시는 거군요 너무 좋으시겠어요 디자인 너무 너무 좋고 예뻐요 예쁘게 잘 입으세요
국내에서 이거 똒같은거 저 금액으로 사기는 힘들겠죠?
여러 말씀 감사해요.. 이쁘게 입어야 겠네요..
순간적으로 가격 압박에 헉스러웠는데요..
코트가 이쁘다고 하시니 82 안목을 믿겠습니다..
버버리가 더 비싸서 저걸로 산거 아닌지 의심을..:)
파랑새님 국내 사이트에서 한 번 찾아보심 어떨까 해요. 남편이
해외 아울렛에서 휙 돌다가 여러개 점찍은 것 중 하나를 그냥 막 사들고
오는거라..
제가 실정을 모르니 도움이 크게 안되네요..
그리고 세일해서도 저 가격이라 첨엔 넘 비싸다고 타박 심하게 했어요..:)
파랑새님 국내 사이트에서 한 번 찾아보심 어떨까 해요. 남편이
해외 아울렛에서 휙 돌다가 여러개 점찍은 것 중 하나를 그냥 막 사들고
오는거라..버버리가 더 비싸서 저걸로 산거 아닌지 의심을..:)
제가 실정을 모르니 도움이 크게 안되네요..
그리고 세일해서도 저 가격이라 첨엔 넘 비싸다고 타박 심하게 했어요..:)
제 맘에 쏙 드네요~ 이거 어느 브랜드인지 알려주심 안돼요?
전 별론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7798 | 단점도 있지만, 저는 진지하게 82가 좋아요♡ 23 | 해맑음 | 2016/06/16 | 2,277 |
567797 | 오해영 14화.. 6 | ㅇㅇㅇㅇ | 2016/06/16 | 2,925 |
567796 | 음식물 종량제 봉투에 수박껍질 어떻게 버리세요? 7 | ㅅㅜㅂ ㅏㄱ.. | 2016/06/16 | 2,909 |
567795 | 피부과 가고싶어요 무조건 가고 싶어요 5 | ;;;;;;.. | 2016/06/16 | 2,872 |
567794 | 이제훈이 월래 잘생긴 얼굴이었나요? 9 | 딸기체리망고.. | 2016/06/16 | 3,636 |
567793 | 제수호 너무 귀엽지않나요? 23 | ## | 2016/06/16 | 2,736 |
567792 | 결혼하면 헬게이트인데 왜 결혼하나요? 45 | fff | 2016/06/16 | 8,768 |
567791 | 정수기 필터는 안전할까요? | ㅠ ㅜㅡ | 2016/06/16 | 774 |
567790 | 키작으신 분들 격식있는 복장 뭐입으세요? 13 | 급궁 | 2016/06/16 | 2,222 |
567789 | 마흔살도 예뻐질수있나요? 22 | 아가씨 | 2016/06/16 | 6,574 |
567788 | 아파트 경비아저씨의 말투... 11 | 소심 | 2016/06/16 | 3,605 |
567787 | 부모님에게 제 감정을 이야기해야 할까요? 31 | 어떡하죠 | 2016/06/16 | 4,032 |
567786 | 바람난 아내. 3 | ........ | 2016/06/16 | 5,026 |
567785 | 초2 여자아이 친구문제 2 | 속타는맘 | 2016/06/16 | 1,893 |
567784 | 박유천 소속사가 강남유흥가 꽉잡은 조폭 회사라서 11 | ㅇㅇ | 2016/06/16 | 27,141 |
567783 | 조도순이 돈 숨겨 세금 안내는 방법 2 | 뉴스타파 | 2016/06/16 | 1,386 |
567782 | 천연헤나하고나서 온통 머리가 오렌지가 되버려써요 3 | 딸기체리망고.. | 2016/06/16 | 1,979 |
567781 | 결혼 생각 없는 서른 일곱 남자친구, 어떡하죠.. 17 | 서른 처자 | 2016/06/16 | 7,199 |
567780 | 빚내서 호텔 결혼식 하자는 여자친구.. 24 | ㅠㅠ | 2016/06/16 | 17,605 |
567779 | 더민주가 지방재정개편안 해결한다는데 왜 단식을 안푸시는지.. 5 | dd | 2016/06/16 | 790 |
567778 | 호주나 시드니쪽 커퓨니티나 카페요 1 | 소낙비 | 2016/06/16 | 845 |
567777 | (급질) 국수는 삶아 뒀다가 20분 후에 써도 되나요? 4 | 요리 | 2016/06/16 | 1,652 |
567776 | 글 삭제해버리니, 허무 6 | 열심히 답글.. | 2016/06/16 | 1,285 |
567775 | 조규찬씨의 '무지개' 노래 아시나요? 22 | 좋아 | 2016/06/16 | 1,947 |
567774 | 오션월드 비발디 파크로 놀러가는데요 캠핑준비물 가져가면 될까요 10 | 조언부탁 | 2016/06/16 |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