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팔이는 그때 이미 버려질 케릭터였었.
근데 작가나 감독이..나 너네보다 한수위야..이런식의 가지고놀기 낚시로 진짜 열심히 일한 배우들을
이상하게 만들었어요.
배우야 맡은대로 하는건데..
덕선이는 자기생각은 없는 어장관리녀로..
택이는 요구된 캐릭터대로 했을 뿐인데.. 등신에서 지만 아는 놈으로..
정팔이야...뭐 등신호구대마왕
ㅠㅠ
정팔이는 그때 이미 버려질 케릭터였었.
근데 작가나 감독이..나 너네보다 한수위야..이런식의 가지고놀기 낚시로 진짜 열심히 일한 배우들을
이상하게 만들었어요.
배우야 맡은대로 하는건데..
덕선이는 자기생각은 없는 어장관리녀로..
택이는 요구된 캐릭터대로 했을 뿐인데.. 등신에서 지만 아는 놈으로..
정팔이야...뭐 등신호구대마왕
ㅠㅠ
선거 결과보는거 같네요
내가 찍은사람 안되면
부정선거로
민주주의 퇴화로..
어쩜 한결같은지
작가욕을 왜 하는지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인데
선거 결과보는거 같네요
내가 찍은사람 안되면
부정선거로
민주주의 퇴화로..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인데
구구절절 맞는 말씀 ㅠㅠㅠㅠ
남편이 택이일 가능성이 있어서가 아니라 전 택이 역할하는 배우 정말 매력이 뭔지
모르겠던데 실망스럽네요.
남자다움도 없고 말로 느릿느릿하고 그저 착하다는거 외에는 말이죠.
보면 볼수록 저는 자꾸 이상한 종교 믿는것때문에 좋게 보이지가 않네요-_- #
그러게요...
그 장면 보면서
"잠바 왜 안가져가???"
했는데 복선이었군요...
그게 정환이꺼였구나...
우짯든 응답하라의 결론은 여주가 좋아하는 남자랑 되더라구요...
덕선이 자기 생각없다 자기 생각 찾아가는 게 이 드라마의 주제예요
당연히 중반까지는 자기생각없이 그려질 수 밖에요
보면서 계속 잠바 가져가야지! 하고 외쳤다니깐요.
반지 두고 갔을 때도 반지 가져가야지!하고 외치고요..
결국 버려질 운명..ㅠㅠ
정환이 진심 불쌍 ㅠㅠ
택이생일날 방에서도 택이와 덕선이는 마주보고 있고 정팔이는 의자에서 혼자 덕선이 바라보고 있어요.
전 정팔이 응원했지만 후반흐름은 택이 맞아요
그렇군요. 응팔 최대
-장갑 선택/ 그리고 버려진 점퍼
그렇군요. 응팔 최대 힌트는
-장갑 선택/ 그리고 버려진 점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