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험협회가 보험회사와 설계사한테 가지는 강제력은 어느 범위예요

ㅇㅇ 조회수 : 880
작성일 : 2016-01-16 04:58:31

금감원은 패널티를 줘서 관리하고


대리점 지점장이면 설계사인건데 두건 정도의 패널티


하나는 금전적으로 큰 사고이고 둘째는 처리과정에서 자기는 아무 일도 할 필요가 없고 관리가 뭐냐 고객 니가 알아서


해라라고 막말한 것과 서류 처리 시기를 업무를 안하다보니 일주일 넘게 유보해서 손해를 끼친것


두가지로 금감원에 고발은 햇는데


보험협회에서는 두건으로 분리해서 시차를 둘 경우


어떤 제재를 가하나요


금감원은요.


영업정지라면 영구는 아닐거고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IP : 124.199.xxx.1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느
    '16.1.16 8:33 AM (119.14.xxx.20)

    정도 큰 금전사고같으면 제재야 하겠죠.

    하지만, 제가 보기엔 다 한 통속 같았어요.
    큰 기대는 마세요.

    정식 소송 정도면 보험사가 좀 움찔할까? 아마도 눈 하나 깜짝 안 할 겁니다.
    보험사들이 얼마나 악질인데요.
    온갖 빠져 나갈 궁리 완벽하게 다 해놓고 보험 팔기 시작하는 곳입니다 거기가.

    경험자인데 계란으로 바위치기예요.ㅜㅜ

  • 2. ㅁㅂ
    '16.1.16 9:07 AM (112.184.xxx.17)

    며칠전에도 몇 번 글 올리신 분이죠?
    제가 댓글도 달았었는데요.
    윗분 말씀말대로 한통속이라고 봐도 돼요.
    문제 생기면 보험사는 대리점탓. 대리점은 설계사탓 하지요.
    보험사 걔들이 돈으로 장사하는애들인데요.
    저도 제가 돈 잃고 나가 떨어진 경우인데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 3. 안믿어요
    '16.1.16 9:41 AM (220.76.xxx.30)

    그래서 보험은 최소한 줄여야하는데 요즘은 보험료가 총 생활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데요
    우리는 지금은 들수없는 보험이지만 보험에 기대안해요 평생 알뜰하게살고 적금을 부엇어요
    4식구에 한달에나가는 보험료가16만원정도 들어가요
    판단을 잘해야지 적은돈이라도 꾸준히 나가는 돈 무시하면 안되요
    설계사의말 보험회사의말 믿으면 안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7254 과외를 커피숍에서.. 30 봄봄 2016/05/14 6,729
557253 컷코칼은 어떻게사는게 가장 싼가요? 4 컷코코리아 2016/05/14 2,808
557252 모의고사 푸는 학원 2 아기사자 2016/05/14 1,018
557251 급질, 우리 개가 이게 노환인가요 5 견주 2016/05/14 1,330
557250 강남에 하지정맥류 치료 잘하는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4 병원 2016/05/14 2,060
557249 요즘도 사과가 나오나요?마트에 있길래 궁금해서요. 9 kl; 2016/05/14 2,075
557248 풍수) 잘때 침대 방향이요 5 지영 2016/05/14 3,601
557247 정권은 오래 전부터 '부산영화제'를 괴롭혀왔다 3 커버스토리 2016/05/14 1,089
557246 무른 성격 1 주부 2016/05/14 1,330
557245 귀촌하신 분들..뭐하면서 시간 보내세요? 3 조언주세요 2016/05/14 3,241
557244 악플 유도하고 고소하는 조직 성행 1 조심 2016/05/14 702
557243 해외이사) 짐 받을때 팁 주나요 ? 4 2016/05/14 1,050
557242 천연화장품, 소이캔들, 천연비누,석고방향제중에서요.. 5 고민 2016/05/14 1,169
557241 어린이 보험 관련하여 문의합니다 도와주세요 10 ㅠㅠ 2016/05/14 720
557240 더블웨어 쓰시는 분~ 14 ,, 2016/05/14 5,230
557239 식당에서 나는소음때문에 새벽마다 잠을못자요 4 ,, 2016/05/14 3,403
557238 그녀가 한 일을 절대 잊지 못하던 침팬지들, 18년 만에 재회하.. 8 사랑과 측은.. 2016/05/14 3,981
557237 봉은사옆에 엎드려서 바구니 앞에 두고 있는 사람들은? 3 석탄일 2016/05/14 2,560
557236 고등 영어학원 조언 부탁드려요.절실해요. 49 고등맘 2016/05/14 2,365
557235 한영번역공부 어떻게 할까요? ㅗㅗ 2016/05/14 936
557234 친노를 때릴수록 노무현을 때릴수록 커지고 죽일수록 부활한다. -.. 39 아이러니 2016/05/14 2,365
557233 부산 해운대 오피스텔 팬션다녀온후 스팸전화 뭐냐 2016/05/14 1,616
557232 야밤에 둘째 고민.. 25 포로리2 2016/05/14 4,032
557231 남편이 이혼하자고 하는데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154 oo 2016/05/14 36,985
557230 대책 없는 시댁 어찌 해야 하나요? 9 시댁 2016/05/14 3,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