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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파파이스 이제 다 봤는데 못 자겠어요

아... 조회수 : 4,185
작성일 : 2016-01-16 03:31:54
미친 김감독님 어준총수 정말 대단해요. 결국 고의로 죽인거잖아요. 누구의 지시일까요? 그땐 유병언으로 다 몰고 갔었잖아요. 유병언 회사가 보험금 챙기려고 그랬다면 국가가 항적 바꾸고 애들 안 구하고 그럴수가 없잖아요. 그럼 누가 기획한거라는거죠?
IP : 223.62.xxx.25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6 3:35 AM (121.168.xxx.137)

    보험금 8천억이 어디로 갔는지 확인해봐야한다고 하네요 9월달에 파파이스 또 나온다고 합니다 이건 정말 믿을수없을 정도로 정말 끔찍한 일이에요 ㅠ

  • 2. 보세요~
    '16.1.16 3:36 AM (180.231.xxx.179)

    댓글들 보시라고 퍼왔어요~
    닻을 내리는 영화의 한장면 링크글도 보이고,
    세월호사건(! ) 하루전 일어난 일들을 나열한 댓글을 보니...!!!

    (컴)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28443
    (모바일)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28443

  • 3. penciloo2
    '16.1.16 3:37 A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원래 선장은 어떻게 그날 당일 항해를 안하고.
    항해한 선장은 어찌 빤쭈차림이고...
    정말 무시무시..
    딱 할망구 꼬려보는 눈이 떠오르는..

  • 4. ...
    '16.1.16 3:38 AM (121.168.xxx.137)

    앵커(닻) 두개 다 잘라놨다는게 결정적이에요 누가 기획했는지 머리는 좋네요 결국 진실이 밝혀질것입니다!! ㅠㅠ

  • 5. 아...
    '16.1.16 3:42 AM (223.62.xxx.254)

    자고있는 남편깨워서 알려주고 싶네요. 정부의 개입일거라 생각하면서도 명백한 증거가 나올때까지 말해봐야 소용없을거라고 그랬는데..이제 우린 뭘 해야되나요.

  • 6. 미치곳가
    '16.1.16 3:44 AM (61.102.xxx.197) - 삭제된댓글

    저는 게시판만 봤는데도 잠을 못 자겠어요.
    인간이란게 어디까지 사악할 수 있는지...
    내일 아침에 또 무슨 뉴스로 덮을 지도 기대됩니다.
    서태지 이지아 같은거 또 하나 나올라나...
    그 날은 비비케이 김경준씨를 검찰이 회유 했다는거 사실로 밝혀진 날이었잖아요..

  • 7. 충격입니다. 알고는 있었지만요.
    '16.1.16 3:46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충격이에요.

    정권유지를 위해 또 재현될 소지가 있어요. 그래서, 세월호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이 중요한데

    그걸 못하게 특별법 시행령에서 수사권, 기소권을 제외 시켜버린거에요.

    왜 1차 청문회에서 증인들이 거짓과 모르쇠와 위증으로 일관 했는지 이유가 나온거죠.

  • 8. 충격입니다. 알고는 있었지만요.
    '16.1.16 3:47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충격이에요.

    정권유지를 위해 또 재현될 소지가 있어요. 그래서, 세월호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이 중요한데

    그걸 못하게 특별법 시행령에서 수사권, 기소권을 제외 시켜버린거에요. 7시간도 절대 건들 수 없게요.

    왜 1차 청문회에서 증인들이 거짓과 모르쇠와 위증으로 일관 했는지 이유가 나온거죠.

  • 9. 세월호에 바로 이어
    '16.1.16 3:49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충격 상쇄아이템이라는 것들이 전국을 걸쳐서 일어 났어요.
    뜬금 없는 방화가 곳곳에. 원인을 알수 없는 지하철 신호사고에. 너무 많아 기억도 힘듭니다.

  • 10. 아...
    '16.1.16 3:50 AM (223.62.xxx.254)

    내일 또 무슨 일이 벌어질지..이놈의 나라

  • 11. 댓글중 펌!
    '16.1.16 3:51 AM (180.231.xxx.179)

    세월호 참사 전날 주요 뉴스
    2014. 04. 15.
    http://media.daum.net/netizen/bestreply/?regDate=20140415

  • 12. 아...
    '16.1.16 3:55 AM (223.62.xxx.254)

    인양업체를 중국업체로 선정했다더니 이유가 있었네요. 앵커 잘라놓기..하...이거

  • 13. 이영상이
    '16.1.16 4:01 AM (103.51.xxx.60)

    널리퍼져야할텐데...

  • 14. 네이버기사
    '16.1.16 4:18 AM (59.15.xxx.122)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8&aid=0002303739

  • 15. ...
    '16.1.16 4:50 AM (182.212.xxx.8)

    처음부터 이 사건은 국면전환용일꺼라 생각했어요...
    해경이 선원(피의자)들을 아파트로 데려가서 하루 재우며 입맞추기 했을 때부터 이상했어요...
    4월 15일...대통령의 대국민 사과가 있었고 남재준 사퇴요구가 빗발쳤고...
    사람들은 부정선거와 국정원 해체를 외쳤고...그야말로 국정원 최대의 위기였죠...
    세월호라는 배가 사실상 국정원의 관리감독하에 있던 배라는 것도 의미심장한 일입니다...
    천안함으로 한번 재미봤던 정부라...

  • 16. 놀랍지도 않은..
    '16.1.16 4:53 AM (14.46.xxx.207) - 삭제된댓글

    오유 댓글 중에 이런게 있었어요.

    [솔직히 말해서 자식 죽인 범인 찾아 달라고 저렇게 애걸복걸하는데, 그걸 안 찾아 준다면 그 원인은 달랑 하나 아닌가?

    지가 범인인거지]


    솔직히....저는 이번 일 이후에도 정말 이해하기 어려웠던게....
    세월호 유가족을 무슨 빨갱이, 폭도로 몰아가고...
    단지..추모집회를 할 뿐인데도 공권력으로 온갖 탄압을 하는 걸 보면서..
    도대체 왜.....무엇 때문에 저렇게까지 유가족들을 탄압하고 몹쓸 사람들로 몰아가는가..였어요.
    정말 상식 밖으로 유가족들에 대해 심하게 조롱하고 비하하고, 입을 막아버리려 하고..

  • 17. 오하나마호가 어떻게 세월호로 바뀌었을 까 ? (옮긴 글
    '16.1.16 5:13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그렇죠?

    경기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이 제주 수학여행에서 당초 승선하기로 했던 선박은 ‘세월호’가 아닌 ‘오하마나호’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단원고는 지난해 7월 2014학년도 수학여행 위탁용역 입찰공고를 내 학생들을 수송할 제주행 선박으로 ‘오하마나호’를 제안했다.
    학교 측이 제주행 선박으로 ‘오하마나호’를 제안한 문건 내용은 ‘단원고 2학년 수학여행 일정표’에 나와 있다.

    일정표에는 15일 오후 4시30분 학교출발(인천여객터미널 향발), 5시30분 인천여객터미널 도착, ‘6시20분 오하마나호 승선’이라고 적혀 있었다.

    그러면서 학교 측은 ‘제안서의 내용은 본교(또는 활성화 위원회)에서 요청하지 않는 한 수정·보완하거나 교체할 수 없다’고 명시했다.

  • 18. 오하나마호가 어떻게 세월호로 바뀌었을 까 ? (옮긴 글
    '16.1.16 5:14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경기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이 제주 수학여행에서 당초 승선하기로 했던 선박은 ‘세월호’가 아닌 ‘오하마나호’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단원고는 지난해 7월 2014학년도 수학여행 위탁용역 입찰공고를 내 학생들을 수송할 제주행 선박으로 ‘오하마나호’를 제안했다.
    학교 측이 제주행 선박으로 ‘오하마나호’를 제안한 문건 내용은 ‘단원고 2학년 수학여행 일정표’에 나와 있다.

    일정표에는 15일 오후 4시30분 학교출발(인천여객터미널 향발), 5시30분 인천여객터미널 도착, ‘6시20분 오하마나호 승선’이라고 적혀 있었다.

    그러면서 학교 측은 ‘제안서의 내용은 본교(또는 활성화 위원회)에서 요청하지 않는 한 수정·보완하거나 교체할 수 없다’고 명시했다.

  • 19. 세월호 죽기를 각오로 쓰는글 후편!!!(펌)
    '16.1.16 5:16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본인은 지난 4월 16일 대형 여객선 세월호 사태를 지켜보면서

    처음부터 그 사건의 전말이 심하게 호도되어 있음을 의심해 왔으며

    이를 알리기 위해 애써왔다!

    그동안 세월호 사태의 직접적인 침몰 원인을 두고 경어뢰설과 내부 폭발, 그것으로도 모자라

    해저 잠수함과의 충돌및 구조에 나선 해경의 고의적인 수장에 이르기까지

    시일이 지날 수록 의문점들이 벗겨 지는것이 아니라 되려 가감되는 과정을

    어이 없는 심정으로 지켜보아야만 했다.

    의혹은 증폭되고 의문은 하나도 풀리지 않는 실정을 지켜보면서

    여전히 진실을 은폐하기에 급급한 불나방 같은 무리들에게 확실히 다시금 사고 경황을 알려야 한다는

    사명의식 아닌 사명의식을 지니고 이글을 쓰고 있음을 먼저 밝히는 바이다.



    안산의 단원고는 지난 1월 16일 자신들이 타고 떠날 제주행 수학여행 배로 세월호가 아닌

    오하나마호를 예약하였으나 4월 16일 기상악화로 운항이 취소된 인천여객터마날측의 금기마저 뚫고

    세월호가 버젓이 등장 그 배에 예약도 하지 않았던 무고한 단원고 학생 및 재수가 없어도 더럽게도 없는

    불특정 다수의 일반인들이 그배에 오르게 된다.

    지금에사 밝혀진 내용이지만 세월호의 실소유주가 국정원이었단 사실은 오하나마호에서 세월호로 뒤바뀐

    배경을 어느정도 설명가능케 하는 대목이라고 사료되는 바이다.

    한마디로 세월호사태는 국정원의 기획하에 국정원 감독의 주도면밀하게 진행되어진 테러라는것이

    본인의 주장이다.

    이러한 근거는 예약시기에서 잘 들어나는 대목이다.

    안산 단원고는 분명히 세월호가 아닌 오하마나호를 1월 16일 예약하였고

    서울 강북의 명문 면목고는 1월 19일경 세월호를 지목 예약을 시도하였으나 예약만료란이 떴었다고

    이미 면목고 학부형들과 또는 인천 부평여중의 학부형들이 증언한바 있다.



    당시 세월호의 예약만료는 어떤사람들로 채워진 것이었을까?

    본인은 세월호의 기획설이 아닌 우연한 사고가 되기 위해서는 1월19일자 세월호

    예약 만료사실과 당시 세월호를 예약한 사람들의 명단을 확보해야 하고 면밀히 조사해야 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1월 16날 오하마나호를 예약한 단원고 학생들이 자신들이 예약하지도 않은 세월호에 탑승한 경로가

    터무니없이 불분명할 뿐만 아니라 그 내막이 오리무중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불분명한 사실들을 하나둘 끄집어 내어 추리로 엮어 본바 이는 실로 무서운 국가 권력의

    이질성이 여실히 들어나 보였다.



    박근혜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도덕성과 윤리성에서 이미 심한 훼손을 받고 있었다.

    먼저 국가 기관의 엄정 중립이 무너져 내렸고 이는 국정원과 군 사이버 사령부를 동원

    댓글을 통한 여론 조작 및 상대 후보의 대한 비방글로 유권자들의 중립적인 시각을 흐렸을 뿐만 아니라

    그걸로도 모자라 민의를 독단적으로 갈취 국가 권력을 유린한 정황이 포착 내외부적으로

    정권말기에나 있을만한 레임덕을 초기부터 보여왔으며 여기에 기름을 붓는 격으로 국정원 간첩 조작설까지

    폴폴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취임시기부터 바람잘날 없던 정부가 바로 박근혜 정부였으며 이에 위기의식을 느낀

    현 정부는 어떤식으로든 국면전환용이 절실했던 시기가 도래하고 있었다는 절박함이 묻어나 있었다.

    현 정부의 뇌속 깊이에는 과거의 국가 범죄의 효과들이 또렷이 남아 있을 것이다.

    어떤 범죄가 되었건 증거만 들어나지 않으면 언론에 제갈을 물려 잠재워 왔던 추악한 기억들을 말이다.

    5공시절 전두환을 위기에서 구했던 김현희가 절실했을 것이고 그래서 내세운 바지 선장이 이준석임은

    사태를 꿰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알 것이다.



    본인은 여러말 하고 싶지 않다!

    본인이 알고 싶은 사실은 지난 1월 16일과 1월 19일 사이의 밝혀지지 않은 진실이다.

    본인이 추측하건데 안산 단원고측의 예약과 동시에 그 배는 오하마나호에서 세월호로 바꿔치기 당했을 것이다.

    정작 예약 당사자들은 까맣게 모르는 채로 말이다.

    권력의 유지를 위해 자국 시민들을 상대로 테러를 자행할 생각을 가진 이 나라 정부, 그럼에도 침묵하는

    참 대단한 지성과 학벌을 자랑하는 시민혼!

    어쩌다가 우리가 사는 사회가 이처럼 죽은 시체들의 사회가 되어 버렸는지 그저 개탄스러울 따름이다.

    사태가 발생한지 200일이 다 되어 가는데도 뚜렷한 책임자 하나 나오지 않는 대한민국.

    그래서 철저하게 수사 할 수 있는 수사권을 포함한 특별법과 독자적인 수사체를 만들자는데

    법의 형평성을 들먹이며 유가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있는 추악한 정부!

    이들이 어디까지 발악하는지 지치지 않고 끝까지 두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이다.

    아울러 2014년 대한민국 자화상도 여과 없이 그대로 기록 나의 후대들에게 대한민국 어른들의

    더럽고 비겁한 단면을 똑똑하게 읽혀 기억하게 만들것임도 약속드리는 바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10...

  • 20. 세월호 죽기를 각오로 쓰는글 후편!!!(펌)
    '16.1.16 5:45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10...

  • 21. 세월호 죽기를 각오로 쓰는글 후편!!!(펌)
    '16.1.16 5:59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10...

  • 22. 미테
    '16.1.16 10:39 AM (59.9.xxx.6)

    오하나마호가 어떻게 세월호로 바뀌었을 까 ? (옮긴 글
    '16.1.16 5:14 AM (121.100.xxx.145)님.
    그렇다면 단원고 교장선생님이 자신의 책임이라며 자살한 이유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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