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택이고 정팔이고,,,,,이젠 관심없고,,,
오늘 응팔 보면서 저도 곧 폐경 다가올 나이고 갱년기 올텐데
드라마 보니 눈물이 나네요
초반엔 내 중학2학년 88시절 생각나 눈물났고
끝날쯤 내 지금의 처한 현실에 눈물이 납니다
내 나이가 벌써 40중반을 달려간다니,,,,,,ㅜ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폐경이 다가오는데 눈물이 나네요
,, 조회수 : 2,022
작성일 : 2016-01-15 22:11:44
IP : 211.109.xxx.1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15 10:40 PM (183.96.xxx.187)그러게요.. 내가 덕선이고 수연이었는데
현실에선 이미연이 아니고 치타여사네요2. ᆢ
'16.1.16 2:07 AM (211.109.xxx.142)제가 하고싶은말,,,
현실에선 이미연이 아니고 미란여사였단 사실,,,ㅜㅠ3. 저도
'16.1.16 10:00 AM (218.154.xxx.70)미란여사가 52이라고하는것같은데..
내 나이가 올해 딱 52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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