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임 마인 구호 원글 댓글 읽다가 궁금한데요 ..
1. ...
'16.1.15 7:04 PM (58.230.xxx.110)다들이 아니라
그런분만 댓글 달았겠죠...2. ᆢ
'16.1.15 7:20 PM (114.206.xxx.113)그 글엔 댓글 안달았는데요.
두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많이 버는데 엄살이 심한 것 같구요. 온라인이라 그런가 주변의 고소득 오프에서 손떤다는 얘기는 정말 못들어봤거든요. 다른 한가지는 맘에드는 옷 하나 사려 맘먹기 이렇게 힘든데 교육비 의료비는 정말 도둑이구나.. ㅠ적정한가 따지지도 못하고 지불하잖아요3. ㅎㅎ
'16.1.15 7:23 PM (124.51.xxx.155) - 삭제된댓글오프에서 왜 손 떤다는 얘기하겠어요. 오프에선 별 얘기 안 해요. 수입도 안 밝힙니다. 그냥 뭉뚱그려 얘기하지, 정확한 수입도 안 밝힙니다. 자랑한다, 엄살떤다... 얘기 듣기 싫어요.
4. ..
'16.1.15 7:28 PM (114.206.xxx.113)정확하게 말은 안하지만 다들 대충은 알지요. 소득대비 1프로도 안되는 옷값에 벌벌 떨지 않는다는 것 정도도 알고요.(제주변은요) 그래서 온라인이라서인지 댓글다는 분들의 개인적 성향인지 의아했다구요.
5. ᆢ
'16.1.15 7:31 PM (114.206.xxx.113)앗 바로 윗댓글을 삭제하셔서 제 댓글이 좀 이상합니다
6. ㅋㅋ
'16.1.15 7:33 PM (211.36.xxx.218)전 20 대 때부터 꿈이 마인..타임 입는거였는데요..단 한개도 산적이 없어요.82 에서 입으시는 분들 많아서 늘 궁금했답니다.. 전 월급 300 정도 버는데..쥬크..메긴 나잇 브릿지..딱 이 수준이에요..지난주에도 아울렛 매장에서 유리 넘어로 타임 코트 구경만 하고 왔어요..
7. 저기요
'16.1.15 7:34 PM (203.251.xxx.2)그냥 그 글에 댓글로 달면 안 되나요?
그사람들이 나름 솔직하게 얘기했는데 이렇게 따로 글 올려서 댓글들 예로 들면서 얘기하는 거는 뒷담화하자는 거밖에 더 되나요?8. ....
'16.1.16 12:16 PM (59.11.xxx.183)허참..제글을 참 이상하게 만드네요 그냥 궁금하다고 올린거 뿐인데..뒷담화라니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