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제목 쓰고 제가 웃기네요 ^^;
요새 자꾸 결혼에 대한 불만이 생기네요~ 임신하고 직장을 쉬고 있어서 낮에 생각 할 시간이 많아져서 그런가 봐요..
조 밑에~ 미혼으로 돌아가고 싶다 쓴 사람인데 ㅠ ㅠ
30중반 되기전에 후다닥 서둘러서 결혼했어요
부모님이 반대 하셔서 대못 한개씩 박고 결혼 했는디, 막상 결혼해보니 뭐.. 좋은건 뭔지 몰겠고 그냥 인생의 중요한 관문 하나 해결한 느낌?
그리고 몇달 밖에 안 지났는데 남편에 대한 사랑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저 정말 미쳐서 결혼 했걸랑요... 연하남편 ㅋ
제가 프로포즈하고 언넝언넝 하자 너밖에 없다 꼬셔서 ..ㅋㅋ
분명 얼마 전 까지 남편 주려고 베이킹 공부해서 빵굽고;(그래봤자 식빵)
요리책을 엄청 사들이고.. 제 신혼은 두달 뿐이었네요-_-
뭘까요 -.-;; 자꾸 제가 아깝단 생각만 들고...-_-;;
결혼하고서 본전 생각 나시나요?
이긍 조회수 : 1,742
작성일 : 2016-01-15 16:16:27
IP : 223.62.xxx.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하오이낭
'16.1.15 4:38 PM (121.133.xxx.203)ㅋㅋㅋㅋ 결론은 결혼 하지말고 편히 살라는거죠 ㅋㅋㅋㅋ 왜 꼬셔놓고 그러세용
2. ㅠ___ㅠ
'16.1.15 4:50 PM (223.62.xxx.95)뭐라 할말이 없네용 흑
3. ..
'16.1.15 5:03 PM (58.232.xxx.175) - 삭제된댓글저도 연하신랑.
불타오르는 사랑을 하며 결혼을 했어요 ㅎㅎ
결혼 삼년차. 지금도 하트뿅뿅이긴 하지만
짜증나게 하고 서운하게 하면 인간인지라 그런 생각들어요.
음식하는거 좋아해서 집에서 쉬는요즘 이것저것 먹거리 잘 챙겨주니까 슬슬 당연하게 여기고. 오빠같은 듬직함에 반했는데 아들처럼 굴때.. 집안일 떠밀때. 뭐 등등
한번이라도 본전생각 안난다면 거짓말 .
다똑같은 놈인데 내가 너무 순진했나?
그런데 어쩝니까 물릴수도 없고.
상대는 내 복이고 내 수준인걸요.
너는 나임을 한순간도 잊지말자.
속으로 이런생각하면서 삽니다4. 좋은 말씀
'16.1.15 5:16 PM (223.62.xxx.95)감사드려요~ 결혼하고 나서 남편=나 임을 새기고 나는 배우자의 거울이다~~~~ 항상 생각하려 해요~잘안되지만 ㅠ__ㅠ
그래도 하트뿅뿅이라 부러운데요 그냥 뭔가 헤까닥~ 해서 결혼한 것 같아요 연애땐 분명 멋있었는데...쩝5. ..
'16.1.15 5:41 PM (114.206.xxx.173)이심전심이면 어쩌려고;;;;;
6. 아마
'16.1.15 5:56 PM (223.62.xxx.95)이신전심 일수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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