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팔 이렇게 화제성 쩌는 드라마도 오랜만인것같아요

... 조회수 : 655
작성일 : 2016-01-15 16:09:52
원래 드라마 몇년에 한편 볼까말까인데
응팔은 수시로 재방송보고 방송이 기다려지네요
드라마 하나가지고 다양한 해석도 올라오고
응사때도 그랬지만 그땐 세대한정해서 인기있었던것같은데
응팔은 초딩조카도 자기반에 안보는애 없다고 할정도구요ㅎ
IP : 125.180.xxx.1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5 5:06 PM (121.190.xxx.165)

    내일 종영하고 나면 한동안 허전할꺼 같아요.
    매주 바둑이 택이 보는 재미로 살았는데....그나마 치인트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 2. 그쵸
    '16.1.15 5:09 PM (66.249.xxx.213)

    저희집도 온가족이 봐요~

  • 3. 어머나
    '16.1.15 5:54 PM (66.249.xxx.208)

    응팔 댓글 수도 적게 표시되네요

  • 4. ㅎㅎㅎ
    '16.1.15 6:56 PM (211.245.xxx.178)

    워낙 쌍문동 5인방이 연기를 천역덕스럽게 잘했어요.
    저도 지금 1회부터 다시보기 하고 있는데, 어쩜 그렇게 덕선이도 표정 하나하나가 리얼한지요.
    그놈의 남편 찾기만 안했어도 정말 재미있었을텐데..
    쌍문동 5인방에, 덕선이 친구들 만옥이랑 왕조현이도 그렇고 정봉이도 그렇고.
    진짜 진짜 재밌어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2255 최규성의원 별명 많이 생겼네요 ㅋㅋㅋ 8 ㅋㅋ 2016/02/28 2,036
532254 20대 후반 남자인데 어머니 대하기가 껄끄러워졌네요... 10 딸기라떼 2016/02/28 4,697
532253 법륜스님- 한반도 사드배치는 미국의 불순한 의도 3 ... 2016/02/28 1,291
532252 효도하라는 공익광고 짜증나요 4 짜증나 2016/02/28 1,675
532251 최규성의원님 몇시에 시작하셨나요? 2 난알바다 2016/02/28 871
532250 마음 다잡을때 하는일이 있으신가요? 1 ㅎㅎ 2016/02/28 775
532249 아이구.. 짰네 짰어. 이름 불러주기 2 ㅇㅇ 2016/02/28 1,665
532248 ㅋㅋㅋㅋㅋ 그거 나왔어요 드디어 - 현재 청와대 상황 11 무무 2016/02/28 3,727
532247 어미노릇 잘못하니 아이한테 너무미안해요ㅜㅜ 4 ㅓㅓ 2016/02/28 1,562
532246 정갑윤 국회법 107조 위반 했어요. 1 .. 2016/02/28 1,280
532245 현재 유튜브에서 팩트티비 21983명 시청 중 4 ㅇㅇ 2016/02/28 722
532244 정청래 ...새정치 말하는분 6월 항쟁때 뭐했냐? 1 ..... 2016/02/28 646
532243 일은 해야겠고 말많은곳 저어째야 3 40대 2016/02/28 872
532242 색누리당의 포스트 지역주의 지지기반 모색과 테러방지법의 필요성 Gh 2016/02/28 444
532241 다들 오징어안드시죠?ㅠㅠ 36 .... 2016/02/28 18,342
532240 와 완전 꿀잼 최규성 의원님~~ 20 ㅇㅇㅇ 2016/02/28 2,890
532239 최규성 의원 ㅋㅋㅋㅋㅋ 17 무무 2016/02/28 2,851
532238 외국 사시는 분들 한국방문시 어디 머무르시나요? 20 숙소 2016/02/28 2,828
532237 학원레벨때문데 애를 잡았어요. 8 영어 2016/02/28 3,582
532236 아가들 안 좋아하면 이상한건가요? 40 ㅇㅇ 2016/02/28 5,009
532235 고부갈등,시누갈등..전부 여자사이의 갈등.. 7 ... 2016/02/28 1,734
532234 내인생 최고 헤어컬링기 4 컬링여신 2016/02/28 3,219
532233 와 진선미의원 엄청나네요 6 ㄷㄷ 2016/02/28 3,011
532232 저는 누룽지 끓여 먹으면 마음이 그렇게 편안해져요. 18 누룽지 2016/02/28 3,732
532231 진선미의원님은 몇 시부터 시작하셨나요? 21 ㅇㅇ 2016/02/28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