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 보니 제가 너무 무지하고 게을렀다고 심히 반성합니다. ㅠㅠ
아들은 수학만 잘하고 나머지는 그저그래요. (제가 너무 등한시 했어요)
제가 어떻게 뒷바라지 해주면 좋을까요?
정말 막막하네요.
대입제도도 워낙 잘 바뀌니 어찌 해야 할까요.
목표로 하는 전공, 대학을 연구?할까요?
우선 내신성적 잘 나오도록 잘 준비시켜야 할 거 같은데...
그밖에 또 어떤 걸 염두에 두면 좋을까요?
학원에서 하는 대입설명회 다 다녀볼까요?
뭐라도 좋으니 조언 부탁 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