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그네 이겨 먹을려면 하나로 똘똘 뭉쳐야 겨우 될 똥 말똥한데..
문재인파, 천정배파, 안철수파..또 있나요?
박그네 이겨 먹을려면 하나로 똘똘 뭉쳐야 겨우 될 똥 말똥한데..
문재인파, 천정배파, 안철수파..또 있나요?
버려야 될 사람들이 기어나가는 것일 뿐
새정치연합의 본대는 이상없는데요.
이제 넉넉해진 자리 참신하고 젊은 인사들 쏙쏙 들어오고 있지요.
셀프탈당인데가 민주도 아닌데 왜 민주로 엮을실려고?
그런 파 없는데.....저쪽 새누리당에는 진박, 비박, 명박.....등 박박거리기는 하더만.
아무리 버려야 할 사람 어쩌고 해도.. 하나로 뭉쳐도 힘든 판에 -_-;; 자기네들 밥그릇 싸움으로 아주 난장판.
별의별 박들이 있더라구요
문빠들도 노답
누구에요? ㅋㅋ님......어떤사람들이 문빠죠?...네.
혹 ㅋㅋ님은 박빠세요?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안철수 - 국민의당
천정배 - 국민회의
한마디로 한심한 노릇이죠. 지금 모든 야권이 연대하여 힘을 합쳐도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을런지 확실하지도 않은 상황이에요. 그런데 문재인과 그 추종세력은 권력에 눈이 멀어 과거의 영광을 함께했던 동지들을 내치고 있으니 이건 뭐 연안파, 남로당파, 소련파 숙청하고 독재자에 등극한 김일성 일당과 다를 바 없죠.
이미 호남 민심은 국민의 당으로 돌아섰습니다. 안털수님이 꿈꾸시는 위대한 혁신의 불씨는 이제 수도권으로 옮겨 퍼지고 있습니다. 기성 정치에 싫증난 무당파, 새누리 중도층을 흡수하면 정권 교체는 시간 문제입니다.
보신탕 먹기 싫다고 여러음식 짬뽕해서 먹으라는게 야권통합이라고 생각해요.
지난 수년간 정권창출이라는 대의를 위해
노선 다른 사람들이 불편한 동거를 하고
지지자들도 묻지마 지지를 해왔지만
별 소득이 없었네요. 내상 많이 입고.
다들 작지만 제 색을 가진 강한 야당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제발. 총구는 여당을 향해서.
어느날부터인가 선거때 여당의 흑색선전이 줄어들었죠.
조중동에서 야당끼리 난타전 중개만 해도 충분하니까요.
그러면서 경제민주화니, 무상복지니 좋은건
여당이 문어발식으로 다 가져가고.
원래 민주주의는 다양한 의견으로 키우는 꽃같은 존재에요.
분열이니 갈래니 하며 통합을 절대선이라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