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베이커리쪽에서 잠깐 일한적 있었거든요...그때 처음 알게된건데.. 딸기 베이커리에 사용할떄는 안씻고
그대로 하더라구요..이유는 물러 진다고...그이유는 알것 같더라구요..
케잌이니까 안팔리면 1-2이틀 더 놔둬야 되니까... 근데 집에서 그런걸 만들거나 호텔 이런데서도
그렇게 이용할까요..??? 호텔이나 그런데 보면 봄 되면 딸기 주제로 그런거 많이 팔잖아요..
그 이후에는 절대로 딸기 베이커리 안먹게 되더라구요.
전에 베이커리쪽에서 잠깐 일한적 있었거든요...그때 처음 알게된건데.. 딸기 베이커리에 사용할떄는 안씻고
그대로 하더라구요..이유는 물러 진다고...그이유는 알것 같더라구요..
케잌이니까 안팔리면 1-2이틀 더 놔둬야 되니까... 근데 집에서 그런걸 만들거나 호텔 이런데서도
그렇게 이용할까요..??? 호텔이나 그런데 보면 봄 되면 딸기 주제로 그런거 많이 팔잖아요..
그 이후에는 절대로 딸기 베이커리 안먹게 되더라구요.
어디나 같을꺼라고 봐요
붓으로 턴다고 하던데 과연 그럴까요
저는 카스테라에 집에서 만든 딸기쨈 바르고 딸기 잘라서 잔뜩 넣고 그위에 생크림 쳐서 올리고
또 딸기 막 올려서 막 버무려서 먹어요 ^^
도대체가 아이싱은 재주가 없어서리, 그래도 맛은 최고예요
명동에 딸기 모찌 팔잖아요
그것도 딸기 곽에서 꺼내서 바로 꼭지만 따고 떡으로 감싸 만들더라구요
뭐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 제대로 씻고 닦고 하겠어요? 유통기한이나 안지나면 다행이지...
물론 저는 절대 안 먹습니다 그런 음식...
우리나라에 채 열명도 안 된다는 제과 명장이 하는 최고급 제과점.
딸기는 최상품으로 주문해서 쓰긴 한대요.
물에 씻지는 않구요.
눈에 보이는 먼지는 키친타올로 아주아주 조심히 살살 제거하고
분무기에 주정 넣어서 뿌린다더군요.
위생상 세균 소독이 되니까요.
저희집이 예전에 딸기농사를 ㅎ
농약 엄청 칩니다.......안치면 안크고 병충해로 팔 상품이 안됩니다 ㅋㅋ
수제케익 만들어서 팔고 있는데 딸기 물로 씻어서 키친타올로 물기 제거해서 써요. 딸기에 은근 먼지가 엄청 나더라고요.
딸기 부페를 못 가고 있어요
딸기좋아한다고 하니 여기 댓글에 부페나 가서 실컷 먹어라~~하던데
무서워서 갈 수 있나요
농약을 얼마를 먹고 올텐데
딸기 농장에 체험 같은 거 가면, 왜... 밭에서 따서는 실컷 먹고 한 팩 담아오잖아요
많이 먹을 수가 없더라구요.
먼지가 먼지가 ㅠ_ㅠ 그냥 그 돈 주고 두 팩 사서 씻어먹는게 낫겠다 싶었어요. ㅎㅎ 딸기 따는 재미는 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