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내 사위의 여자에 비중있게 나오던데
첨 나왔을 때, 전혀 얼굴이 관리가 안 된 일반인 같았어요.
얼굴이 처지고 불독처럼 울룩불룩 하던데
그래도 몇 회 하고 나면 또 스크린 마사지 받아서 달라지겠지 했는데
역시나 요즘 얼굴이 달라졌거든요.
전에 유지인, 차화연씨도 그렇더만.
몇 회만에 많이 달라진 거 보면 방송 화장으로 커버한 걸까요?
시술을 한 걸까요?
이상아는 살을 빼면서 다시 예전 미모 찾았고 원숙미도 있더군요.
토지의 반효정 할머니도 요즘 보니 얼굴이 작아지고 예뻐져서 작품에서 미인 할머니 소리 듣구요.
탈렌트라 노인들도 시술? 관리 하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