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탁 한 번만 봐 주세요

식탁 조회수 : 949
작성일 : 2016-01-15 10:48:34

이제 정말 고를려구요.  인스탄트 요리가 수랏상으로 변할 것도 아니고요.

가격이 170만:410만 차이의 가치가 있을까요?


1.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regency_gagu&from=postList&category...

2.

http://blog.naver.com/squarerule/220591524086

IP : 175.192.xxx.1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접
    '16.1.15 11:01 AM (211.199.xxx.141)

    보고 결정하세요.
    저도 얼마전에 원목식탁 고르느라 고민 좀 했는데 몇군데 들러 실물을 보니 마음이 딱 결정되던걸요.
    원복은 직접 보면 그 차이가 한 눈에 보여요.

  • 2.
    '16.1.15 11:23 AM (182.222.xxx.32)

    410만이라니...넘 비싸네요.
    차라리 세덱 가서 고르겠어요.
    월넛 원목은 유리 안깔면 사용시 많은 부담이 있을거 같아요.
    약간만 까여도 하얗게 속살이 드러나진 않나요?
    보기 흉할듯...
    차라리 원목은 원목색으로 고르는게 어떨까 싶기도...

  • 3. 원목
    '16.1.15 11:36 AM (210.97.xxx.128)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모양은 비싼게 맘에 들지만
    사실 의자모양도 가격에 비해 고급스러운 모양도 아니고
    의자에 가죽이나 합피라도 대어져 있지 않음 딱딱해서 자꾸 방석 갖다놓게 되고
    비싼거 유리 깔고 쓰느니
    아주 고급스러운거 지향하는거 아님 적당한 가격 부담없는식탁 유리 깔지 말고 10년 이상 막 쓰다 한번 더 구입하는게 훨씬 이쁘게 사용 할 수 있을꺼같은데요
    식탁은 유리 깔면 정말 별로에요

  • 4. 원목
    '16.1.15 11:39 AM (210.97.xxx.128)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모양은 비싼게 맘에 들지만
    사실 의자모양도 가격에 비해 고급스러운 모양도 아니고
    의자에 가죽이나 합피라도 대어져 있지 않음 딱딱하고 차서 자꾸 방석 갖다놓게 되고 그러다보면 모양 빠져요
    아주 고급스러운거 지향하는거 아니심 비싼거 유리 깔고 쓰느니
    적당한 가격 부담없는식탁 유리 깔지 말고 10년 이상 막 쓰다 한번 더 구입하는게 훨씬 이쁘게 사용 할 수 있을꺼같은데요
    식탁은 유리 깔면 정말 비싸요

  • 5. 원목
    '16.1.15 11:39 AM (210.97.xxx.128)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모양은 비싼게 맘에 들지만
    사실 의자모양도 가격에 비해 고급스러운 모양도 아니고
    의자에 가죽이나 합피라도 대어져 있지 않음 딱딱하고 차서 자꾸 방석 갖다놓게 되고 그러다보면 모양 빠져요
    아주 고급스러운거 지향하는거 아니심 비싼거 유리 깔고 쓰느니
    적당한 가격 부담없는식탁 유리 깔지 말고 10년 이상 막 쓰다 한번 더 구입하는게 훨씬 이쁘게 사용 할 수 있을꺼같은데요
    식탁은 유리 깔면 정말 별로고 분위기 확 죽습니다

  • 6. 원목
    '16.1.15 11:40 AM (210.97.xxx.128)

    개인적으로 모양은 비싼게 맘에 들지만
    사실 의자모양도 가격에 비해 고급스러운 모양도 아니고
    의자에 가죽이나 합피라도 대어져 있지 않음 딱딱하고 차서 자꾸 방석 갖다놓게 되고 그러다보면 어차피 모양 빠져요
    아주 고급스러운거 지향하는거 아니심 비싼거 유리 깔고 쓰느니
    적당한 가격 부담없는식탁 유리 깔지 말고 10년 이상 막 쓰다 한번 더 구입하는게 훨씬 이쁘게 사용 할 수 있을꺼같은데요
    식탁은 유리 깔면 정말 별로고 분위기 확 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9212 아바론 보드게임 규칙 잘아시는분? 에쓰이 2016/01/16 691
519211 보험협회가 보험회사와 설계사한테 가지는 강제력은 어느 범위예요 3 ㅇㅇ 2016/01/16 823
519210 어남택이에서 2 나요나 2016/01/16 941
519209 앵커 절단 부분에서 소름 돋았어요.... 4 난 알바다 2016/01/16 4,565
519208 님과함께 이제야 보는데 송민서씨 이쁘고 성격도 좋네요 5 2016/01/16 2,161
519207 [응팔] 단순히 생각해봐도 말이 안 돼요 30 2016/01/16 5,234
519206 파파이스 이제 다 봤는데 못 자겠어요 12 아... 2016/01/16 4,203
519205 씹는것 절대 안하려 해서 반찬을 전혀 먹지 않는 7세된 남아를 .. 9 안씹어 2016/01/16 1,767
519204 어남택이었던분들..행복하신가요?? 13 2016/01/16 2,865
519203 세월호의 마지막 퍼즐은 공포물이 따로 없네요 3 gg 2016/01/16 1,606
519202 드디어 세월호 진짜 항적이 드러났습니다. 3 아마 2016/01/16 2,599
519201 어남류란 말은 어디서 나온 건가요? 근데 2016/01/16 507
519200 공복감에 잠이 깼어요 3 .. 2016/01/16 724
519199 엄마가 뭐길래 조혜련네 아들.. 106 ㅇㅇ 2016/01/16 23,038
519198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유명한것 8 ... 2016/01/16 1,658
519197 응팔 이상한 점 23 2016/01/16 5,387
519196 서정희랑 나경원이랑 닮았네요 4 2016/01/16 2,105
519195 응팔 진주 인터뷰 ㅎㅎ 보셨나요 ..... 2016/01/16 1,697
519194 처음부터 택이였네요. . 뭐. 12 2016/01/16 3,245
519193 응답시리즈 키스는 다 지저분... 그리고 선우보라는 15 더럽 2016/01/16 4,777
519192 파파이스 - 세월호 5 ㅇㅇㅇ 2016/01/16 1,061
519191 우리엄마 폐경때 ㅍㅎ 5 우리엄마폐경.. 2016/01/16 3,429
519190 남들은 쉽게쉽게 하는데 나만 못하겠는것 하나. 5 ㅇㅇ 2016/01/16 1,360
519189 응팔 음..이제야 19화를 봤네요... ㅋㅋㅋ 22 택이파 2016/01/16 3,963
519188 무슨 김 드세요? 추천좀.. 7 김녀 2016/01/16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