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빌라 계단 입구에 불법주차하는 차.

고민 조회수 : 936
작성일 : 2016-01-15 00:16:34
대지 말았으면 한다고 문자하니
그 도로 니가 산 도로냐며 욕합니다.

통행에 불편을 주니
거주자 배려해달라하니
한 두명은 옆으로 게걸음 하면 들어갈만 공간은
있다며 앞으로도 쭉 대겠다 합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대처한다 할 수 있을까요?
IP : 39.7.xxx.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16.1.15 12:43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빌라에 주인이 사나요? 주인이 살면 주인에게 안내문 하나 적어서 주차질서를 시키면 되지만

    주차장 적고 주차난 심한 곳은 의례 늦게 들어오는 차는 입구 앞까지 주차.
    상식선에서 주차한 사람이 입구에 사람들 통행에 불편을 주겠다 싶으면
    일찍 일어나 출근 전에 차를 다른 빈곳에 대고 들어 가기도 하거든요.
    그거야 공중주택에서 이웃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만 하고 누가 강요할 사안이 아니라
    그 입구에 주차된 차 때문에 차가 못나가면 전화해서 빼달라고 하지만
    그 문제가 없다면 좋은 말로 제안해보다 못하겠다면 어쩔수 없네요.

  • 2. mm
    '16.1.15 12:44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빌라에 주인이 사나요? 주인이 살면 주인에게 안내문 하나 적어서 주차질서를 시키면 되지만

    주차장 적고 주차난 심한 곳은 의례 늦게 들어오는 차는 입구 앞까지 주차.
    상식선에서 주차한 사람이 입구에 사람들 통행에 불편을 주겠다 싶으면
    일찍 일어나 출근 전에 차를 다른 빈곳에 대고 들어 가기도 하거든요.
    그거야 공중주택에서 이웃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만 하고 누가 강요할 사안이 아니라
    그 입구에 주차된 차 때문에 차가 못나가면 전화해서 빼달라고 하지만
    그 문제가 없다면 좋은 말로 제안해보다 못하겠다면 어쩔수 없겠네요.

  • 3. mm
    '16.1.15 12:48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주인이 안살면 구청에 문의~
    도로면에 있는 주차장이면 하얀선 안으로 주차를 안하고
    선 밖으로 하면 부정주차로 구청 또는 도시면 도시관리공단에 문의~

  • 4. ....
    '16.1.15 12:52 AM (118.176.xxx.233)

    후드티에 선글라스 끼고 나가셔서 타이어 빵꾸를 내 놓으세요.

  • 5. ㅇㅇ
    '16.1.15 2:07 AM (180.68.xxx.164)

    번호판 나오게 사진 찍어서 구청에 올리세요 불편하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0364 아동학대나 존속살인 예전에도 많았나요.. 16 어이 2016/01/20 3,595
520363 면세점 가려는데 어디에 매장이 많나요? 1 .. 2016/01/20 561
520362 소득이 있는 어머니 연말정산 공제 되는지 봐주세요 2016/01/20 872
520361 얼마전 머릿결 관리에 오일 바르고 잔다는 글 좀 찾아주세요 3 머릿결 2016/01/20 2,740
520360 지금 홈쇼핑에 차홍.. 37 Dd 2016/01/20 16,472
520359 에비고3 마음에서 어떻게 내려놓아야하나요? 9 ... 2016/01/20 2,035
520358 나는 택이된 김주혁이 미웠다. 37 ㅠ0ㅠ 2016/01/20 6,416
520357 주식 상담이예요 2 2016/01/20 1,441
520356 다이슨 청소기 냄새요 2 .. 2016/01/20 6,478
520355 이제부터 무슨 대형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니 우리모두 예의주시하고.. 10 조심 2016/01/20 3,502
520354 눈에 염증이 잘 생겨요.ㅜㅜ 6 알러지 2016/01/20 1,529
520353 원어민 강사의 평가예요. '건방지게'얘기한다는 뜻인 거 같죠, .. 13 건강맘 2016/01/20 3,543
520352 달콤한 뒷담er....종래 딴데가서 나도 씹습니다 2 sweet 2016/01/20 941
520351 애방학만하면 폭삭늙고살쪄서 미치겠어요 15 미치겠다 2016/01/20 3,812
520350 예비중딸이 사람으로 아직도 안보이고.. 6 걱정 2016/01/20 1,797
520349 국민의당, 아동복지 전문가 천근아 교수 영입 6 탱자 2016/01/20 1,000
520348 젤 열심히 살면서 남들한테 대단하다는 친구 9 친구 2016/01/20 3,001
520347 정말 ...밥하기가 너무 싫어요..ㅠㅠ 15 000 2016/01/20 3,859
520346 남편 급여를 모르는데요 1 급여 2016/01/20 1,611
520345 안경렌즈 추천좀 해주세요 3 ;;;;;;.. 2016/01/20 743
520344 전세금 증액해서 연장하려고 하는데요~ 4 질문있어요 2016/01/20 893
520343 류준열 잘생긴편 아닌가요? 59 ... 2016/01/20 10,725
520342 커피 끊고 우엉차 여주차 마시는데 살빠졌어요~ 10 2016/01/20 5,535
520341 둘째 낳으라고 조언하는 사람들 30 ..... 2016/01/20 4,528
520340 없는척하는 아버지 3 2016/01/20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