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리시 가스불 아끼는 법

.... 조회수 : 2,481
작성일 : 2016-01-14 21:00:46
1.물오징어 데치기- 손질해 씻은 오징어만 냄비에 넣고 물 없이 강불로 딱 2분. 안타고 먹기 좋게 익어있어요.

2. 계란 삶기-찬물에 넣어 같이 끓이다 끓은 후 2분 지나면 불 꺼요. 그대로 30분 방치. 완숙으로 익어있어요.

3. 메추리알 삶기- 찬물에 넣어 같이 끓이다 끓은 후 1분 지나면 불꺼요. 그대로 15분 방치. 완숙으로 익어있어요.



IP : 114.93.xxx.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6.1.14 9:03 PM (211.237.xxx.105)

    난방도 아니고 취사용은 그닥 많이 들지도 않아요 ㅎㅎ
    곰탕끓이는것도 아니고.. 편하게 쓰세요..

  • 2. ...
    '16.1.14 9:03 PM (114.93.xxx.133)

    다이소 가면 천 원짜리 타이머 있어요. 냉장고에 붙여놓고 쓰면 좋아요.

  • 3. ....
    '16.1.14 9:06 PM (114.93.xxx.133)

    저는 10원이라도 아끼고 싶은 사람이고 나름 정보 공유하고 싶은 맘에 올린 글이니
    그깟 취사용 가스비라고 하는 분들은 그냥 패스해 주세요.

  • 4. ㅇㅇㅇ
    '16.1.14 9:09 PM (211.237.xxx.105) - 삭제된댓글

    그깟 취사용이라고 한적 없어요. 다만 시간도 돈인데 30분 기다려야 하고 그런것도 감안하라는거죠.
    취사용가스값에 비하면 기다리는 시간이 더 큰 비용..

  • 5. +왔다리갔다리+
    '16.1.14 9:31 PM (49.1.xxx.160)

    근데 뜨거운 물에 계속있어도 껍질이 잘 까지나요?? 계란껍질 깨끗하게 까려면 익은거 찬물에 담궈놔야 잘 까진다고 알고있어서요.

  • 6. //
    '16.1.14 9:51 PM (118.33.xxx.1)

    첫댓글 뭐냥?

  • 7. 본문내용에 맞는
    '16.1.14 9:58 PM (121.155.xxx.234)

    댓글을 썼음좋겠어요ㆍ내용을 이해못하나봐요

  • 8. ...
    '16.1.14 10:38 PM (124.49.xxx.100)

    전 가스값보다 물끓기 기다리는거 귀찮아하는데 첫번째가ㅡ한반 해보고싶네요

  • 9. 숫자?
    '16.1.14 10:50 PM (223.62.xxx.185) - 삭제된댓글

    절약정신을 가진 사람은 그게 돈으로 따져서 얼마가 되는지 그런 걸 일일이 생각하면서 절약을 하는게 아닐 거예요. 그저 아낄 수 있으면 아끼는 거죠. 저도 사소한 거 아껴쓰는 얘기 했다가 남편한테 첫댓글 같은 소릴 들었었네요. 완전 다른 시각으로 보는 거죠.

  • 10. 참고
    '16.1.14 11:05 PM (182.230.xxx.159)

    물오징어데칠때 스텐냄비에 하면 껍질이 잘라붙어 잘닦이지 않으니 유의하세요.

  • 11. 저는
    '16.1.15 2:44 AM (125.137.xxx.60) - 삭제된댓글

    물 한잔도 꼭 계량해서 끓여요.
    물 몇 cc에 가스불 몇 분. 이런게 제 머리속에 다 들어 있어요. 그래서 계량해서 물 붓고 타이머 딱 맞춰 놓으면 거의 틀림 없어요. 이렇게 하면 가스도 절약할뿐더러 뭘 태우지도 않아 좋아요. 가스비도 조금 나오구요.

  • 12. ....
    '16.1.15 3:47 PM (114.93.xxx.133)

    전 스텐냄비에 오징어 익혀도 안붙던데요.
    오징어 자체에서 물이 나와서 붙을새 없이 조리 끝내자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637 시댁와서 접시깼어요ㅜ 10 어흐흑 2016/02/08 3,811
526636 새배돈을 50만원받은 아들이 테블릿피씨인지 서겠다는데요 7 예비중3아들.. 2016/02/08 2,886
526635 매달 생리 즈음에 오는 감기 몸살 증세 극복하는 방법 없나요? 5 2016/02/08 3,810
526634 어린시절에 부모님이 계셨는데도 상실감이 있으면요 2 .. 2016/02/08 1,019
526633 가구 질문 소나기 2016/02/08 435
526632 시부모님들은 무조건 돈안쓰는 며늘이 예쁜가요? 5 궁금한데요 2016/02/08 3,550
526631 받은돈 반 돌려주는거 무경우 인가요? 2 .. 2016/02/08 1,244
526630 강남 전교1등과 비강남( 경기도 지방 포함) 전교1등은 분명 차.. 13 ????? 2016/02/08 4,984
526629 9급 공무원 합격한 친구 돌변했는데요 31 ... 2016/02/08 25,107
526628 스타벅스에서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11 별다방 2016/02/08 5,041
526627 옛날 예의? 귀한 자식 천덕꾸러기 안 되게 하는 법 7 천덕꾸러기 2016/02/08 2,409
526626 안 오는 동서 41 원글 2016/02/08 16,127
526625 빌보 쓰시는 분들~~~ 4 .... 2016/02/08 2,842
526624 여초직장,질투하지말자..를 출근전에 한번 6 직장 2016/02/08 3,136
526623 해외여행비용 이제까지 얼마나 쓰셨어요? 1 dma 2016/02/08 1,122
526622 총각김치 활용 질문이요.. 3 .. 2016/02/08 968
526621 다 좋은데 나이가 너무많이 차이나요....2 11 .... 2016/02/08 4,435
526620 세월호664일) 새해에는 모든 미수습자님들이 가족들 품으로 꼭 .. 10 bluebe.. 2016/02/08 400
526619 이런건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3 어디서 2016/02/08 1,007
526618 청국장, 롯데슈퍼에서 산 990 원짜리 괜찮네요 8 오호 2016/02/08 2,429
526617 40대가 스모키 화장하면 이상할까요? 10 망고 2016/02/08 2,619
526616 주위에 법무사님 토지점유취득에 대해서sos부탁드립니다 가고또가고 2016/02/08 478
526615 방하나 온전히 내방으로 꾸민다면? 8 질문 2016/02/08 1,817
526614 폭언 듣고 폭력 시달리던 어린시절.. 아물지못해 힘듭니다 제 얘.. 21 어린시절 2016/02/08 5,338
526613 콜드 플레이 싱어 원래 노래 잘 못하나요? 4 ;;;;;;.. 2016/02/08 1,500